문장을 그리다; 모모
글 입력 2017.10.1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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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 중 한 문장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한 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다.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가에 달려있다.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간직하고,현재를 즐기며,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것이우리 삶의 꽃을 더 풍성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줄 거에요.여러분의 마음 속 꽃은 안녕하신가요?[손지영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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