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요일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 피아노 안종도

공연일시 - 2016년 08월 04일 (목)
공연시간 - 20:00
공연장 - 금호아트홀
연주자 - 안종도
티켓정보 - 전석 3만원, 청소년 9천원(학생증 지참시)
관람등급 - 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할인정보 - 얼리버드 프로모션(15.11.03 까지),
123요금제, 대학생, 경로자, 장애우, 국가유공자50%할인
(본인증명카드 지참시 적용/중복할인 불가)
주최 - (재)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문의 - 02)6303-1977
프로그램 소개
피에르 불레즈 피아노를 위한 12개의 노타시옹
Pierre
Boulez 12
Notations for Piano
Fantastique
- Modéré
Très vif
Assez lent
Rhythmique
Doux et
improvisé
Rapide
Hiératique
Modéré
jusqu'a très vif
Lointain -
Calme
Mécanique
et très sec
Scintillant
Lent -
Puissant et après
장 필리프 라모 기술적 손가락 훈련을 위한 클라브생 작품집 중 모음곡 D장조(피아노 연주)
Jean-Philippe
Rameau Suite in
D Major from Pièces de clavecin avec une méthode sur la mécanique des doigts
(excerpts, performed on Piano)
Les
Tendres Plaintes
Les Niais
de Sologne
1er Double
des niais
2e Double
des niais
Les
Soupirs
La Joyeuse
La
Follette
L'Entretien
des Muses
Les
Tourbillons
Les
Cyclopes
Le Lardon
La
Boîteuse
INTERMISSION
로베르트 슈만 다비드 동맹 무곡집, Op.6
Robert
Schumann Davidsbündlertänze, Op.6
Lebhaft
Innig
Mit humor.
Etwas hahnbuchen/Schneller
Ungeduldig
Einfach
Sehr rasch
und in sich hinein
Nicht
schnell, Mis äusserst starker Empfindung
Frisch
Lebhaft
Balladenmässig,
Sehr rash
Einfach
Mit humor
Wild und
lustig
Zart und
singend
Frisch
Mit gutem
Humor
Wie aus
der Ferne
Nicht
schnell

아트인사이트의 101번째 문화 초대 이자, 나의 첫번째 문화 초대이다.
평소 공연을 많이 보러 다니는 편 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지만, 이렇게
공연을 보기 전 ‘프리뷰’ 라는 것을 써 보는 건 처음 이다.
보고 싶은 공연이 있으면 아무 준비 없이 무작정 가서 보고, 그냥
온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좀 다를 것 같다.
처음으로 ‘문화 초대’라는
것을 받아 보았고, 초대를 받은 만큼 이 공연에 책임감이 생긴 기분이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의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2012 프랑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롱 티보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우승을, 연이어 2013 폴란드 피아노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다. 빈 콘체르트 하우스, 뮌헨 가슈타익,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그랜드 콘서트홀, 함부르크 라이스할레, 파리 살 가보 등 유서깊은 무대에 올랐으며, 6월에는 함부르크 심포나 오케스트라와의 데뷔무대를 갖기도 했다. 또한 2015년에는 롱 티보 콩쿠르 예선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2016-17시즌에는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리브 미그달과의 듀오 리사이틀, 뮌헨 가슈타익 ‘위너스&마스터즈' 콘서트 시리즈 독주회 무대 등의 활동을 선보인다.
그는 ‘작은 형식의 예술'이라는 부제아래 이번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불레즈의 12개의 노타시옹, 라모의 클라브생 작품집 중 모음곡 D장조, 슈만의 다비드 동맹 무곡집을 연주한다. 연주되는 곡의 수가 총 40곡에 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각각 개성이 매우 뚜렷하여, 짧은 순간에 다양하고도 극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에게는 도전적이면서도 높은 성취감을 주는 프로그램이자 관객에게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무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