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RUN) 연극 옥탑방 고양이 [연극, 대학로 틴틴홀]

글 입력 2016.01.05 16:2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연극 옥탑방고양이


옥방포스터.jpg


100만명이 선택한 창작연극의 신화 연극 옥탑방고양이!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극을 찾는다면 옥탑방고양이가 정답  
 
진성민, 김선혁, 김영한 등 검증된 대학로 실력파 배우 대거 합류
틴틴홀에 신선한바람이 불다



공연일정 : 2010년 4월 6일 ~ OPEN RUN
공연시간 : 월~금 3시  5시15분 8시 / 주말 11시50분  2시  4시15분  6시30분 8시30분
공연장소 : 대학로 틴틴홀 (서울시종로구 동숭동 1-97)
티켓가격 : 일반가 30,000원
예매 처 :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 (주)악어컴퍼니02-764-8760
 
원    작 : 김유리
각    색  : 박은혜
출    연 : 경민-김선호 진성민 김형욱 김선혁 김영한 
정은-조아라 박가령 조지영 정수지 김하경
뭉치-조은호권요한 유인상 이건희 박수현
겨양이-김태은 박영아홍바다 안설아 김준아

주최·제작 : ㈜악어컴퍼니



_LHS6792.jpg


신선한 바람이 부는 옥탑방 고양이!

4년 연속 연극 예매율 1위(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연극 옥탑방고양이가 시즌 12차를 맞이해 새로운 배우들로 재무장했다. 경민역에 캐스팅된 진성민, 김영한은 물론 시즌 11차부터 함께했던 아역배우 출신 박가령과 대학로 미남배우로 손꼽히는 김선혁,김선호도 출연해 연일 매진 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_LHS6698.jpg


연극 옥탑방고양이의 인기 고공행진은겨울에도 쭉 계속된다!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2010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행렬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끊임없는호평에 힘입어 2010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며, 단숨에한국 연극계를 섭렵하였다. 이후, 창작연극 사상 최단기간7,000회 돌파, 재관람 관객 2만명 돌파, 관객평점 9.5점, 2012년, 2013년, 2014년, 현재 2015년 까지 전체연극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영예를 얻은 대한민국 대표 수작으로 관객에게 평가 받고 있다. 
                                                    
창작연극 사상 최초로 역사적인 타이틀을 거머쥔 데에는 연극의 메카 대학로 뿐만 아니라 신도림, 강남은 물론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 등 총 44개지역의 지방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하였다. 그 결과 최단기간 ‘100만명 관객 돌파’라는 엄청난 관객 수를 기록하며, 한국 공연계 최고의 히트작으로등극하였다. 끝나지 않은 전설의 기록은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_LHS7096.jpg


실력과 외모를 갖춘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갖춘 신인 배우들을 캐스팅한 것도 흥행가도를 이어간 이유다. 신인 등용문으로 통할 정도로 수많은 스타를 발굴해냈는데, 브라운관과공연계를 넘나드는 강동호, 황보라, 이선호, 이동하 비롯해, 현재 대학로 공연계 스타인 성두섭, 박성훈, 박은석, 이명행, 김현식 배우가 그들이다.
 
이번 시즌 12차 프로덕션에도 관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있는 검증된배우들을 포함해 많은 실력파 신인들이 오디션에 대거 응시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뜨겁게 달아올랐던흥행 열기를 올 겨울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상세정보]
 
옥방 - 상세페이지 - DOWN.jpg
대학로_틴틴홀 약도.jpg
 

사진 및 정보 제공 ㅣ 악어컴퍼니


[오지영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2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