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식물원
욕망과 유한성과 타자성 그리고 권태에 대한 이야기, 맹인식물원싸이코드라마 같기도 하고 레제드라마 같기도 한 남자의 원고는'첫 경험'과 허무에 대한 이야기로, 맹인식물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맹인식물원은 눈으로 보지 못하는 맹인들이촉각으로 식물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다.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인해 권태에 시달리고 있는 조영.그리고 현실에서 체득 가능한 생생함들로 삶을 채워가고자 하는 야앙.이 둘은 고요한 맹인식물원에서 첫경험을 두고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설전을 벌인다.
<시놉시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어느 쓸쓸한 가을날, 한 남자가 정신과의사를 찾아온다.
권투글러브 환영에 시달린다는 남자는 상담을 받던 중 의사에게 첫사랑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남자는 이를 글로 써오겠다며 상담실을 떠난다.
6개월 후, 남자는 대본형식의 원고를 들고 다시 상담실에 나타나지만
뜻밖에도 글은 첫사랑이 아니라 ‘첫 경험’에 대한 원고였고
의사는 남자의 원고를 바탕으로 남자를 분석해 나가기 시작한다.
맹인식물원
일자 : 2015.12.09 ~ 2015.12.13
시간 : 수.목.금 오후 8시 / 토 오후 3시, 7시 /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소극장 혜화당
티켓가격 : 자유석(성인) 15,000원
주최 : 창작집단 상상두목
주관 : 아이디서포터즈
관람 등급 : 만 12세이상
문의 : 02-742-1505
관련 홈페이지(인터파크티켓)
- 맹인식물원 티저 영상
<상세정보>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