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대한민국 난투극>
- 2015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연출가전 선정 -
창작집단 LAS에서 선보이는 신작! <대한민국 난투극>창작집단 LAS는 2010년 창단공연이자 '창원국제공연예술축제 연기대상'을 수상한<장례의 기술>을 시작으로 지난 4년 동안 많은 수작들을 만들었다.현 정치 세태를 비판하는 사회풍자극 <성은이 망국하옵니다>,가슴 한쪽이 뭉클해지는 가족이야기 <장례의 기술>, 여심몰이를 했던 <호랑이를 부탁해>,씁쓸한 현실에 공감하게 만드는 서민들의 이야기 <서울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넘나들며창작집단 LAS만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들어내며 대학로의 극단들 사이에서 젊은 극단으로그 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신작의 기발함으로 잠들어 있던 오감을 깨우자"는 취지로 시작된<창작집단 LAS>의 신작 발굴프로젝트 <기상 프로젝트>는2013년 < RED LIONS! ><복덕가아든>, 2014년 <인터뷰><적의 화장법>에 이어세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2015년에는 <미래의 여름>과 <대한민국 난투극>을 공연했다.이 중 <대한민국 난투극>은 관객들의 수많은 앵콜 요청으로 인하여2015년 9월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재공연 하게 되었다.
글쓴이 曰올해 3월 말 연우소극장에서 <대한민국 난투극> 초연을 보았다.가장 맨 앞, 배우가 공연 중 앉는 자리 옆에 앉았는데,옷자락을 휘리릭 날리며 관객석까지 세찬 바람이 불어올만큼배우들은 무대를 살벌하게 장악했다.이 연극은 실화를 바탕으로 연출되었다.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심을 채우고자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표현했다.연극의 의도를 되새기고 창작집단 LAS의 탄탄한 연출력을 눈여겨본다면단순히 이 연극에 대해 "재밌다", "놀랍다" 를 떠나얼마든지 다양한 감상평을 내릴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단연컨대 이 연극은 한 번 보고나면 엄지척 하며최고의 연극이였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Review] 어서와, 이런 공연은 처음이지? / 기상프로젝트 - <대한민국 난투극>
<시놉시스>
보통의 날과 다름없는 온수고등학교의 아침 자습시간.
'홍콩액션배우 견자단'의 오타쿠로 유명한 민국을 괴롭히느라 정신 없는 용철과 동수.
민국의 짝사랑 상대인 윤선마저 민국을 외면하자 좌절에 빠진 민국.
그때, 민국의 교실 문을 벌컥 열며 들어오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서른 살의 이대한!
그는 팔뚝만한 사시미 칼을 휘두르며 소리를 지른다. "한민국 나와!!!!"
일순간의 정적이 흐르고 모두의 시선이 민국에게 쏠린다. 드디어 민국의 입이 열린다.
"이 신성한 학교에 찾아와? 이런 무례함은 용서할 수 없다..."
조용하던 온수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이대한과 한민국의 난투극!
곧 출동한 경찰들이 교실 앞에 진을 치고 그들의 난투극을 만류하는데...
도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연극 <대한민국 난투극>
- 2015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연출가전 선정 -
일자 : 2015년 9월 12일(토) ~ 26일(토) / 총 13회
시간 : 화-금 오후 8시|주말 오후 3시|월 쉼
- 러닝타임 100분
- 9월 12일(토) 오후 3시 공연은 매진으로 예매가 마감되었습니다.
장소 : 국립극장 소극장 판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주최 : (재)국립극단, 창작집단 LAS
주관 : 창작집단 LAS
관람 등급 : 만 13세이상 (중학생 이상)
문의 : LSM Company, 02-264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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