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 2016 S/S 파리 멘즈 패션위크에 다녀왔는데요!
쉽게 볼 수 없는 행사이니만큼 파리패션위크 현장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준지(Juun.J)쇼와 폴스미스(Paul Smith) 쇼장을 구경했습니다.
두 쇼 모두 파리의 팔레드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준지는 제일모직에 속한 브랜드로
한국 브랜드가 파리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
먼저 준지쇼!
한국 브랜드여서 그런지 아시아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준지의 이미지에 맞추어 주로 화이트나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은 분들이 많았어요.
국내에서 유명한 해외 스트리트 패션의 아이콘 닉 우스터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만남이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답니다 :)
서울패션위크에 참관한 적은 있었지만 해외패션위크는 처음이었던지라
모든게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사실 준지쇼만 보려고 했었지만 첫날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이틀 뒤에 열릴 폴스미스의 쇼장도 보러가기로 결정했어요!
더 유명한 브랜드여서 그런지 준지쇼보다 더 쇼장이 활기가 넘쳤습니다.
폴 스미스 쇼장에서도 만난 닉 우스터.
이날도 역시 멋졌습니다.
태어나서 본 것중 가장 화려하고 활기 넘치는 행사였어요.
여러분도 해외여행을 가실 때 그곳의 패션쇼 기간을 확인해보고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해보시길 권해드려요 :)
잊지못할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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