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모래축제는 올해로 10회째이다. 2014년 6월 6일 금요일부터 6월 9일 월요일 4일간 진행되며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가면 즐길 수 있다. 이 축제는 비수기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만들어졌다.
이 축제는 참여하고 전시작품이나 관람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대표적인 참여는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인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일반인들이 직접 모래조각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4명에서 7명으로 된 팀을 100팀정도만 참가비 1만원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우수작에 대해서는 시상품도 준다고 한다. 참가신청은 인터넷으로 하면된다. 참여 : http://sandfestival.co.kr/default/enjoy/fesen02.php

한국, 미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6개국 9명의 국내외 유명 모래 조각가들은 치타, 타잔, 사자, 기린, 악어 등 정글 속 동물들을 모래조각으로 표현한다. 축제 기간 동안 백사장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던 샌드 사파리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번 모래축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 분위기로 무대와 거리 공연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전시, 관람 그리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슬픔에 빠진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모래가 전하는 희망존, 추모존 등 특별 행사를 마련했는데 시민 참여형 설치예술인 `모래가 전하는 희망존`은 가족, 친구 등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를 백사장에 마련되어 있는 천사의 날개에 다는 행사다. `추모·소망존`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노란 종이배에 접어 백사장에 꽂으며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기원한다.
[ 공감 프로그램 ]
모래가 전하는 희망존 : 2014년 6월 6일 금요일부터 6월 9일 월요일
-세월호 사고에 따른 우울한 분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치유'를 위한 설치미술
모래 위 촛불 추모존 : 2014년 6월 6일 금요일부터 8일인 일요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재발 방지 염원을 담은 시민 촛불 추모존
- 행사 일정표 -


개막식 : 2014. 6. 7.(토) 19:30 ~ 20:30
모래영화관 : 2014. 6. 7.(토) ~ 8.(일) 10:00 ~ 21:30
- 10회를 맞이하는 해운대모래축제의 발자취와 모래조각이 만들어지는 과정, 역대 최고의 모래조각작품 사진, 옛 해운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모습 전시 등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 해운대역에서 내려 3번이나 5번 출구, 구남로길에서 약 500m 도보.
버스 : 일반버스는 307번을 타고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서 하차
: 39,100,139는 해운대시장 정류장, 115-1은 해운대역
: 마을버스는 해운대구 10번, 2번 8번으로 해운대시장
: 급행버스는 1003번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 좌석버스는 307번 해운대시장에서 하차
자동차 : 남해고속도로(김해, 마산, 창원)에서 동서고가도로 그리고 황령산터널을 거쳐 해운대방면
: 경부고속도로 (대구, 울산)에서 원동 IC를 지나 해운대 방면으로 가면된다.
공식홈페이지 : http://sandfestival.co.kr
(출처 : 공식홈페이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