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리푸나 첫 내한 콘서트 with 트램폴린
몽환적이면서 신나는 리듬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전세계 팬들의 귀를 사로잡은
독일의 대표 일렉트로닉-팝 밴드 '랄리푸나'가
올 2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1998년 결성, 1999년 1집 앨범 'Tridecoder'로 데뷔하며
단숨에 독일의 유명 뮤지션으로 등극한 이들은
한국과는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
팀 이름인 랄리 푸나(Lali Puna)는
'Lali From Puna'의 줄임말인데,
'랄리(Lali)'는 보컬리스트이자 메인 멤버인
발레리 트레벨야르(Valerie Trebeljahr)의 어릴 적 애칭이며
'푸나(Puna)'는 그런 그녀가 독일로 입양되기 전
태어난 모국의 고향,'부산'을 뜻하는 것.
때문에 랄리 푸나는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공연을 펼치기에 앞서
꼭 부산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이들의 첫 내한공연은
서울과 부산에서 펼쳐지게 되었다.
랄리 푸나의 이번 내한 공연은
대한민국의 대표 일렉트로닉 뮤지션 '트램폴린'과의
조인트 월드 투어로 계획된 것으로,
독일(프랑크프루트, 뮌헨, 베를린)과
일본(시부야)을 거쳐 한국에서 그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이들은 이 특별한 인연을 놓치지 않고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싱글인 'Machine Are Human'을 공동 작업,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이 멋진 프로젝트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연장르: 콘서트* 러닝타임: 120분* 공연시간: 2015.02.14 (토) 오후 7시* 공연장소: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관람연령: 만 7세이상* 티켓가격: 스탠딩 44,000원* 주최: 파스텔뮤직* 주관: 파스텔뮤직* 문의: 070-7542-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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