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살아야 하죠?"
연극 '사천의 착한여자'
제 2차 세계대전 중 발표한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이
얼마만큼 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극단 지구연극의 연출 최서은의
세번째 작품 '사천의 착한여자'
여자를 강간하고 살해하는
정신분열자의 이야기 '주눈',
전쟁을 겪은 한 집안의 남매이야기
'사막으로의 귀환'에 이어
'사천의 착한여자'는
모두 환경에 의해 변해가는
사람에 관한 작품이다.
욕망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것이 나로 시작하여
나로 끝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결국 사람은 누군가에게
구원받는 것이 아닌,
내가 구원하는 나로서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공연장르: 연극* 러닝타임: 120분* 공연기간: 2015.01.16 ~ 2015.01.25*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토요일 오후 3시,7시일요일 오후 4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 관람연령: 만 16세이상* 티켓가격: 일반석 20,000원* 제작: 극단 지구연극* 문의: 02-745-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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