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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연말연시, 유쾌한 웃음과 아련한 추억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는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의 스파이크> 

2013 토니상 최고 작품상, 뉴욕 연극비평가협회 최고 작품상,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작품상, 드라마 리그 어워드 제작상, 오프 브로드웨이 협회 최우수 신작상을 비롯 8개의 시상식에서 총 9개의 상을 거머쥔 명실공히 2013년 최고의 연극!

미국 전역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킨 화제의 연극이 단 1년 만에 한국 관객을 찾아옵니다! 

체홉을 몰라도 재미있고, 알면 더 재밌다! 발칙하고 유쾌한 숨은 ‘체홉’ 찾기!

 

[시놉시스]

 

유식한 대학교수 부모님으로부터 ‘안톤 체홉’의 연극 속 등장인물의 이름을 선물 받은 바냐와 소냐와 마샤 남매.

평화롭지만 그만큼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년의 백수 ‘바냐’와 우울증과 분노조절장애 증상을 보이는 중년의 노처녀 ‘소냐’에게 왕년의 섹시스타 ‘마샤’가 젊고 섹시한 애인을 대동하고 찾아온다. 결혼은커녕 변변한 연애조차 못한 소냐 앞에 5번이나 이혼하고 이제는 젊은 애인 스파이크까지 데리고 나타난 밉상 마샤는 심지어 그들이 살고 있는 집을 팔겠다고 선언했다.

심란한 바냐와 소냐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샤는 ‘코스튬 파티’를 가자며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의상을 펼쳐 보이고 그 와중에 스파이크는 예쁜 옆집 아가씨 니나를 집에 데리고 와 마샤의 신경을 긁는다. 그리스 예언자 이름을 가진 청소부 카산드라가 아침부터 쏟아내는 불길한 예언 속에 순탄치 않은 하루를 보내는 이 가족, 과연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기간 2014.12.05. ~ 2015.01.04.
시간 화, 수, 목, 금 20:00 | 토 15:00, 19:00ㅣ일 14:00, 18:00 (월 공연 없음)
장소 서울 | 대학로 예술극장
요금 R석 55,000원/ S석 40,000원/ A석 25,000원
문의 02-76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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