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rt Insight 서포터즈 박하늘 입니다.
저번에 프리뷰를 통해 소개해드렸던 <와이즈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12월 5일날 보고왔습니다!
오후 8시 공연이어서 마포아트센터에 도착했을 때는 어둑어둑한 시간이었습니다 !
마포아트센터가 여러 색으로 변하면서 반짝이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둥근 보름달도 높이 떠 있어서 날씨는 추웠지만 정말 예뻤답니다 :-)
마포아트센터에 조금 일찍 도착하였는데요,
온 가족을 위한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답게 위의 사진과 같이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부에는, 원작 <후두까기인형과 생쥐왕> 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마술과 같이 다양한 볼거리들이 구성되어 있어
정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생쥐왕은 비보이로 표현을 하고, 병정들은 탭댄스로 표현을 하였는데요,
발레 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춤들도 볼 수 있어서 시각적으로 정말 풍부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보이과 탭댄스 부분이 짧아서 아쉬울 정도로 발레와 굉장히 잘 어울려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부에서는, 과자 나라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중국, 스페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의상 또한 1부보다 다양하고 화려해서 정말 크리스마스 같이 예쁘고 풍성한 느낌의 공연이었습니다.
후반부에서 차이코프스키에 맞춰 선보이는 발레 공연에서는
굉장히 아름다운 몸의 동작을 느낄 수 있어서 발레의 매력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2층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하였는데요,
1층 좌석도 매력있는 좌석있지만 2층에서 관람을 하니 전체적으로 한 눈에 무대를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레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어서 조금은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예전에 느꼈던 발레에 대한 매력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발레는 마냥 차분하고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공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동심 속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었던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
<와이즈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