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PREVIEW]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우는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인 ‘영원한 풍경’展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인 ‘영원한 풍경’展 조호정|2015-02-04 [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의 프리뷰입니다 김정은|2015-02-04 [Preview] 앙리-카르티에 브레송展 10주기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풍경) 우리 앞에 이토록 수많은 ‘결정적인 순간’을 남긴 브레송이, 생의 말로에 가까워졌을 때 남긴 한 마디가 묵직하며 역설적이다. “평생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찍으려 발버둥 쳤으나 삶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10주기 회고전에서 만날 그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기대해본다. 박소현|2015-02-04 [프리뷰] 찰나의 아름다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영원한 풍경展 찰나의 아름다움을 기록한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영원한 풍경展이 지난 12월 5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2015년 3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임슬기|2015-02-04 [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in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영원한 풍경'이라는 제목의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10주기 회고전을 프리뷰한다. 김민경|2015-02-04 [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 영원한 풍경 > “나는 때를 기다리는 신경다발이다. 그것은 오르고 또 올라 마침내 터져버린다. 그것은 육체의 기쁨이고, 춤이고, 시간이고, 또 얽힌 공간이다. 그래, 그래, 그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의 결말처럼, 보는 것이 전부이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장미|2015-02-04 [Preview]앙리 카르티에 - 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사진은 영원을 밝혀준 바로 그 순간을 영원히 포획하는 단두대이다." 앤서니|2015-02-03 [Preview]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展 -영원한 풍경-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展 -영원한 풍경-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하 HCB) 10주기 회고전으로 사진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더라도 그의 사진쯤은 한번이나마 봤을 법한 거장이 아닐까 싶다. 사실 그의 전시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홍승재|2015-02-03 [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영원한 풍경' 한국에 최초 공개되는 10주기 회고전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전 ‘영원한 풍경’ 영혼의 시선으로 포착한 영원의 풍경을 지금 만나보자! 심수빈|2015-02-03 [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풍경’展 20세기 현대 포토저널리즘의 아버지, 세기의 눈, 사진의 톨스토이, 사진미학의 교과서. 더 이상 칭송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우는 사진작가, 살아 있을 때는 신화였고 죽어서는 사진역사의 전설로 회자되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1908~2004)의 10주기 대규모 회고전인 ... 이유진|2015-02-02 [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 ‘영원한 풍경’展 전시 명 10주기 회고전 앙리 카르티에-브레송展 -영원한 풍경 전시기간 2014년 12월5일(금) ~ 2015년 3월1일(일) (74일간, 매주 월요일 & 구정 당일 휴관) 전시장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전시 작품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초기 작품(1931년)부터 마지막 작품(1998년)까... 용예린|2015-02-02 [Preview] 10주기 회고전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영원한 풍경’展, 동대문디지인프라자(DDP), 2014년 12월 5일~2015년 3월 1일 사진을 예술로 승화시킨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영원한 풍경’展 ‘세기의 눈’, ‘현대 포토저널리즘의 아버지’, ‘사진미학의 교과서’, ‘사진의 톨스토이’, ‘전설적인 사진작가’ 이번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을 관람한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몇 가지 의미... 송주리|2015-02-02 처음12345678910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