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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새로운 시대의 섬세함, Tom Misch - Six Songs [음악]
이번 [Six Songs] 역시 듣기 쉽고 감각적인 동시에, 연주자로서의 새로운 레퍼런스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Tom Misch - Six Songs 최근 밴드 붐이 일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연습과 숙련이 필요한 수고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주하며 음악을 즐기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연주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은 연주의 기준이 필요해졌고, 사람들이 따라 연주하고 싶은 '레퍼런스'가 될 만한 곡들은 더욱 중요해졌다. 기타나 피아노로
by
김용준 에디터
2025.02.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역사를 바로잡아, 우린 SIX! - '식스(SIX) 더 뮤지컬' [공연]
한 곡 더 필요해요?!
필자는 극 전용 메모장이 따로 있다. 관극을 일상에 들인 후 쓴 첫 메모는 “그냥 대존엄 갓극.. 다들 보세요”로, 원시적인 감상을 토해내는 공간이다. 공연을 보는 내내 샘솟는 해석과 기억하고 싶은 대사들을 기록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동안은 공연장을 나선 후 차분하게 서서 휘몰아치는 단어와 대사, 생각들을 허겁지겁 받아쓰는 게 루틴이었다. 그러나 <식스
by
정은지 에디터
2023.04.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SIX(식스) - 역사에서 깨어난 왕비들의 외침 [공연]
We are SIX
올해 한국 공연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잠시 주춤했지만, 상연하기로 예정되었던 공연을 하나둘씩 순탄히 올리며 관객을 맞이하는 중이다. 작년부터 미뤄졌던 <그레이트 코멧>이 공연되고 있으며, 2019년에 브로드웨이를 휩쓸며 호평을 받았던 <비틀쥬스>와 <하데스타운> 등의 신작들이 곧 공연될 예정이다. 해외에서 만들어진 여러 편의 뮤지컬 영화도 개봉을 앞두
by
이남기 에디터
2021.05.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London westend 극장가 정복기 (5) [공연예술]
나의 런던 뮤지컬 관극 일기를 마친다.
런던에서 관람한 7번째 뮤지컬은 Six다. 최근 영국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 중 하나로, 연일 매진이 되고 있어 티켓을 구하기 매우 어려운 공연이다. 이 공연은 영국 헨리 8세의 6명의 아내들의 이야기를 팝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로 풀어간다. 6명의 아내들은 걸 그룹처럼 오프닝넘버를 소화한 후,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준다. 이때, 헨리로 인해 가
by
이봄 에디터
2019.12.21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7. 킹키부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7. 킹키부츠 Kinky Boots 작사/작곡: 신디 로퍼(Cyndi Lauper) 연출/안무: 제리 미첼(Jerry Mitchell) 극본: 하비 파이어스테인(Harvey Fierstein) 신사 숙녀, 그리고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사람들”을 찾는
by
염승희 에디터
2018.10.03
문화소식
전시
(~03/31) 육감(六感,Sixth sense) [다원예술,OCI미술관]
현대 사회 안에서의 삶의 모습과 그 이면에 담긴 사회적인 의미, 심리적인 의미를 37명의 작가들의 민감하고 직관적인 감각을 통해 풀어내었다. 여섯번째 감각, 여섯번째 느낌, 여섯가지 이야기인 육감 전시회.
육감 (六感, Sixth Sense) 1부 - 03. 05~03.31 2부 - 04.09~05.02 2015. 03. 05 ~ 03. 31 화-일 10:00~18:00 OCI미술관 02-734-0440, 0441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탐구하고 이끌어내려는 주제는 어느 하나로 규정짓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하다. 일상, 풍경, 욕망, 성(性), 도시, 사회성
by
김가은 에디터
2015.03.10
문화소식
전시
(~03/03) Sixth Sense 展 [다원예술,일호갤러리]
6작가의 독특한 생각을 담은 sixth sense 展
Sixth Sense展 2015. 2. 25 Wed - 3. 3 Tue 10:00 am - 6:30 pm (3월 3일은 오후 12시까지 관람 가능) The Planet_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休의 공간. 권아리의 작업은 ‘현실’ 이라는 배경에서 ‘나’라는 조각을 떼어 돌아봄으로 시작된다. 우리는 삶 속에서 타인 또는 자신으로부터 파생되는 문제들로 인해 의도
by
김가은 에디터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