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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 구면이죠? [음악]
성장통을 성충이 되어가는 나비에 비유하는 것은 흔한 소재다. 그럼에도 Johnny Stimson만의 고민이 담긴 위로는 특별하다.
카페 사장님이 틀어주는 고정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내 귀에 꽂힌 노래. 노래 제목을 알고 싶어 음악 검색 기능을 켰지만, 바로 다음 노래로 넘어가버린 탓에 제목을 알 수 없었다. 몇 번 흥얼거리기를 반복했지만, 결국 포기해버렸다. 사장님이 그다지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분이라는 게 다행이었다. 다음에 카페를 찾았을 때, 다시 그 노래가 흘러나왔다.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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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에디터
2025.05.22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밴드의 울림은 내 심장 울림과 같아서 [공연]
바람아 네가 보여준 이 세상은 꽃잎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더라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새해에 대한 어떠한 기대감을 적어 내리기 전에, 작년 나는 어떠한 예술과 함께 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려 한다. 작년에 본 공연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당연 루시의 콘서트이다. 루시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었다. 친언니가 루시를 좋아했고, 나도 그 옆에서 음악을 같이 듣는 정도였다. 루시의 콘서트 역시 일 때문에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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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서 에디터
2025.01.06
작품기고
The Artist
[아기자기한조각] Like a flower
레드벨벳 아이린 컴백 앨범
[illust by go_odseo] 11월 26일에 컴백하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솔로 앨범 로고를 따라 그려보았어요! 날씨가 부쩍 추워지고 연말이 다가오는데 서늘한 한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좋은 곡들을 기대하며..!! 따스한 겨울 되세요!
by
조은서 에디터
2024.11.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말 없는 꽃 (A flower is not a flower) - 세상의 모든 별종들에게 [공연]
<말 없는 꽃>은 아름답게 핀 꽃의 이면을 다룬다. 윤 안무가는 20대에 당한 교통사고 때문에 전신 탈모라는 신체적 증상을 갖게 되었다. 그런 그녀가 겪었던 사회적 인식과 차별, 상처와 같은 감정들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작품 세계에 반영되었고, 이번 작품 또한 이러한 주제 의식을 담아내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별종들이 산다. 딱히 정의할 수 없는, 모두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아간다. 모두가 다 다른 별종이지만, 우리는 소수성을 가진 타인은 배제시키고 의도적으로 그를 변색시키기도 한다. <말 없는 꽃>은 아름답게 핀 꽃의 이면을 다룬다. 윤 안무가는 20대에 당한 교통사고 때문에 전신 탈모라는 신체적 증상을 갖게 되었다. 그런 그녀가 겪었던 사회적
by
이다연 에디터
2024.07.23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틈과 늙지 않는 꽃
줄타기하는 사람의 맘이란 늘 모순되기 마련이니까.
한승민(Han SeungMin) 틈과 늙지 않는 꽃 2022 청자토, 언더글레이즈 <세부 사진> 모든 틈은 불안하다. 저 얇은 틈을 보고 있자면 이다음으로 어떤 낯선 것이 비집고 들어올까 긴장된다. 정말 단 하나라도, 단 하나라도 영원불변하는 것이 존재하기를 기도하게 된다. 처음은 처음 빼곤 더는 새로울 수 없다. 그것은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나 쉽게 잊는
by
한승민 에디터
2022.01.1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WILD FLOWER 매거진, 지정현 편집장을 만나다
잡지, 에디터, 그리고 예술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다 생각한 이후로 손에 잡히는 정보들은 모두 다 찾아보았다. 여러 갈래의 길들이 있었지만 그 중 내 눈에 띈 건 에디터였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처음 에디터에 관심이 생긴 나는 그때부터 에디터를 본격적으로 준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따 놓으면 좋을 자격증이나 추천하는 대외활동 등을 찾아보던 나는 이내 실망할
by
김재훈 에디터
2021.11.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멀리서 혼자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소년이 있다. 그는 입학 첫날부터, 졸업까지 며칠만 더 버티면 되는지 날짜를 세어나간다. 원래 친구였던 이들도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혼자 점심을 먹고, 수업 시간엔 선생님의 질문에 손들고 대답하기가 눈치 보여서 정답을 알아도 입 밖에 내지 않고 자신의 공책에만 적는다. 어울릴 사람 하나 없이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해야 하
by
조예음 에디터
2021.09.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Still life with flowers in a vase, 폴 세잔 [영화]
폴 세잔의 <Still life with flowers in a vase>과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에서 느낀 슬픔에 대해 씁니다.
토익 문제집을 챙겨 간 카페의 테이블에 두꺼운 도록이 놓여 있었고, 문제집 대신 도록을 펼쳤다. 첫 장부터 끝까지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작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미술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그림을 볼 줄도 몰랐지만 그 자체로 아름다웠다. 도록의 주인은 Paul Cezanne 이었다. <Still life with flowers in
by
홍비 에디터
2019.08.24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illust by ASY - space man - 최근 가장 자주 듣는 음악인 DJ Okawari - flower Dance의 도입부에 관한 그림이다. 뉴에이지 장르의 음악으로, 도입부에 남녀의 짧은 대화가 시작된다. 수십 번을 들으면서 대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문득 왜 이 대화를 노래에 넣게 되었는지 궁금하여 찾아보게 되었다. 1960년대 영화 '
by
안세영 에디터
2019.03.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스틸 플라워 - 극단화된 절망과 아주 작은 희망 [영화]
불편하다. '스틸 플라워'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난 후에 계속 느껴지는 감정이다. 핸드폰도 사는 집도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극도로 냉담하고 잔혹한 곳이다. 도저히 한 번에 볼 수 없어서 자꾸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이 불편함은 너무나도 극단적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아주 약간의 희망과 굳은 의지를 꺾을 수는 없다. 오늘
by
송지혜 에디터
2018.03.24
문화소식
전시
푸른 꽃 Blue Flower - 김택상 최승윤 허유진
푸른 꽃 BLUE FLOWER -김택상 최승윤 허유진- 2017. 4. 7(금) – 5. 28(일) 갤러리JJ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745 앙드레김 빌딩) 화-금 11am-7pm, 주말 12-6pm (월요일 휴관) OPENING RECEPTION : 4. 7(금) 5PM * 부대행사: 아티스트 토크_ 4. 29(토) 2PM “그는 이제 막 미지의 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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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 에디터
2017.03.29
작품기고
[ART&Pic.] 14 FLOWER
누군가에게도 있었던 그 시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누군가에게도 있었던 그 시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15-10-21 [ART&Pic.] 14 FLOWER Illust by JIHO
by
지호 에디터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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