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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윤회와 환생 - 정유정, 영원한 천국2 [도서/문학]
죽기는 싫지만, 환생하고 싶지는 않아
[아트인사이트 모임] 영원한 천국 * 독서 모임 후기를 쓰다가 글이 너무 비대해져, ‘영원한 천국’ 북 리뷰 파트를 따로 뚝 떼왔다. 군데군데 논리 일탈이 있어도 감안해주시길. 아트인사이트 독서 모임의 마지막 책으로 ‘영원한 천국’을 골랐다. ‘영원한 천국’은 아마 영화 매트릭스 덕분에 유명해진 개념, 시뮬레이션 우주를 다루는 소설이다. 가상현실에 업로드
by
서상덕 에디터
2025.02.25
리뷰
도서
[Review] 가능성의 세계를 활짝 여는 SF - 달의 뒷면을 걷다 [도서]
권교정 작가의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
1980년대 한국 순정만화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가들이 있다. 그중에 한 명인 권교정 작가는 <청년 데트의 모험>을 통해 잘 짜인 판타지 세계관을 선보였고,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를 통해 몇 세기를 초월하는 SF 설정을 선보였다. 담백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림체에 장대한 대서사시를 담은 권교정 작가의 세계에 푹 빠졌던 사람으로서 이번 콜라보레이
by
안소정 에디터
2024.11.24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환생을 믿으시나요?
나는 어떤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것인지 각자 깊이 생각해보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처럼 나도 누군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유롭게 살던 소중한 개였다고 해도 환생한 '나'를 이렇게 살게 둘까? 가상의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하염없이 무사히 인간이 된 나의 행복만을 온전히 빌고 또 당하게 염원하는 누군가 있다고 생각하면 왠지 좀 더 당차게 살아갈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illust by 나캘리] 오늘 소개해 드릴 시는 이운진 시인의 시집, '타로 카드를 그리는 밤' 에 수록된 '슬픈 환생' 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 되고 나서 너무 표현이 마음에 들었고, 수록된 다른 시들이 궁금해져 바로 당일에 시집을 구매했습니다. 몽골인들은 자유롭게 유목 생활을 하던 문화가 있습니다. 지금도 전체는 아니지만
by
김성연 에디터
2024.03.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음 생의 너를 만나기 위해 [영화]
영화 '아이 오리진스'에서 나타나는 과학과 종교의 충돌, 그리고 사랑
약 79억 5000만 명. 80억의 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그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는 것, 지문이다. 만 17세가 되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지문이 포함된 주민등록증을 만들고 그 주민등록증은 우리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이 된다. 주민등록증을 제외하더라도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순간 지문을 사용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노트북의 전원을
by
김민서 에디터
2022.03.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회빙환'? 그거 먹는거야? [문화 전반]
불안한 현실, 후회로 점철된 과거, 고구마 가득한 세상. 사이다를 바라는 사람들
소위 '웹소설 성공 공식'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회귀물', '빙의물', '환생물'. 사람들은 그것을 줄여서 '회빙환'이라고 부른다. 물론 이 회빙환 코드를 이용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받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작품들의 상당수는 회빙환 코드를 차용하고 있다. 이런 3류 막장 코드는 문학작품의 가치를 떨어트린다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by
최원영 에디터
2022.02.0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양산형 판타지 소설을 좋아합니다 [만화]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범람이 불러일으킨 현상, 그리고 순수한 재미
흔한 환생물 이야기 평범하게 현시대를 살고 있던 주인공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게 된다. 새로운 다음 생은 정말 낯설게도 한 제국의 백작가 첫째 딸 발레리. 심지어 죽음에 대한 예언을 듣게 되어 평범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에 온 힘을 다해 조용히 살아가지만, 제국 내 최연소 공작 카일러스와 약혼을 진행하게 된다. 어떻게든 파혼한 후 집
by
이채원 에디터
2022.01.30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착한 동물들은 인간으로 환생한대 [만화]
인간 세계를 떠난 그들의 영혼은 어디로 가서 어떤 사후생활을 겪게 되는 것일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TV 프로그램의 제목이지만, 이 문장 중 단순히 TV 프로그램이기 때문이기에 비틀거나 과장한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한다. 명확하고 확실하고 정확하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반려동물을 한 번이라도 곁에 두었던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사랑으로 가득 찬 반려동물의 눈빛은 언제나 자비로웠다. 마치 천사와도 같다. 하
by
김혜빈 에디터
2021.11.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BS <더 팬> : 팬이라는 갈증 [기타]
또 다시 오디션. 그들에겐 우리가 필요하다.
SBS <더 팬> : 팬이라는 갈증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예술가들을 위한 쇼 대한민국은 여전히 '오디션 공화국'이다. 오디션 프로의 열풍이 꺼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다시 부활하여 좀처럼 사그라들지를 않는다. 2009년 Mnet이 선보인 <슈퍼스타 K>를 시작으로 MBC <위대한 탄생>, SBS <케이팝 스타> 시리즈
by
송영은 에디터
2019.01.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신과 함께 1·2, 왜 살아야하는지 모른다고 외칠 때 [영화]
환생하기 싫다고, 살고싶지 않다고 외치는 그들을 보면서 삶의 이유를 깨닫다
영화를 많이 보지 않는 편이다. 감독이, 연출가가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 같은 그 메시지가 거부감이 들었다. 공포영화를 보면, 밤새도록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할 정도로 오래 생생하게 기억에 남고, 슬픈 영화를 보면 누구보다 슬프게 울면서 혼자서 영화를 보는 일은 잘 없다. 누군가와 같이 볼때는 그 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볼 수 있는데 혼자서 보면 10분,
by
박지수 에디터
2018.08.22
오피니언
만화
[Opinion] 귀여움의 이면, 사회의 어둠 [시각예술]
귀여운 캐릭터로 사회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웹툰이 있다. 바로 <환생동물학교>이다. <환생동물학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월요일 웹툰이다. 동물들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전, 동물의 습성을 버리고 인간세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 학교. 그 곳에는 주인을 걱정하고 그리워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로 가득하다. 신입 선생님은 이제 이들을 가르쳐
by
김미진 에디터
2017.12.26
문화소식
공연
고대소설 운영전, 현대오페라로 환생하다!
고대소설과 현대오페라의 만남, 이근형 창작오페라 '운영'의 세계초연무대! / 안평의 수성궁 안 맹시단, 백일장에서 시상을 다듬던 김생과 궁녀 운영은 사랑에 빠진다. 두사람은 전전긍긍하다 결국 만신 금화에 의해 사랑을 들키게 된다. 안평은 자신을 배신한 운영에 대한 노여움에 치를 떨며 운영을 분초하지만 그녀는 김생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결국 자결한다.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 '서천 꿈길 저 편'의 저승에서 이루고자 한 운영, 그리고 남겨진 김생...
고대소설과 현대오페라의 만남, 이근형 창작오페라 <운영>의 세계초연무대! Synopsis.. 안평의 수성궁 안 맹시단, 백일장에서 시상을 다듬던 김생과 궁녀 운영은 사랑에 빠진다. 두사람은 전전긍긍하다 결국 만신 금화에 의해 사랑을 들키게 된다. 안평은 자신을 배신한 운영에 대한 노여움에 치를 떨며 운영을 분초하지만 그녀는 김생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결국
by
김보경 에디터
2015.01.05
문화소식
공연
파리넬리의 환생! 두 남자의 클래식
4 옥타브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며 소름돋는 미성을 뽐내는 세계 3대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카스트라토 정세훈, 그리고 국내 가장 실력있는 지휘자 중 한 사람 장윤성이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신비로운 콘서트! 서양음악사에서 바로크 시대는 곧 '카스트라토'의 전성기라 볼 수 있다. 거세로 인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여성의 높은 음역을 내는 남성 소프라노 '카스트라토' 그리고 그 시대 파리넬리의 환생을 재현한다!
두 남자의 클래식 기간 2014.08.29(금) 시간 20:00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가격 R석 12만원 / S석 10만원 / A석 7만원 / B석 5만원 / C석 3만원 ※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관람시간 120 분 홈페이지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14/twomen/in
by
박혜지 에디터
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