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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내가 사랑한 한국 드라마들 [드라마/예능]
청춘시대, 멜로가 체질, 그리고 나의 해방일지
나는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보는 편이 아니다. 보통 16화까지 보아야 끝나는 드라마보다는, 3시간 이내에 하나의 세계관이 끝나는 영화를 더 선호한다. 그러나 잘 만든 드라마, 내 취향의 드라마는 끝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즐기면서 보게 된다. 특히 한 화 한 화 본방을 기다리면서 봤던 드라마는 인생의 한 부분과 연결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잊을 수 없는
by
원미 에디터
2025.08.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들의 빛나는 날들, 청춘시대 [문화 전반]
오늘도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봄이 되었는데 여름 냄새가 난다. 날씨가 작년보다 따뜻해 덥기까지 했다. 마트에서 잘 익은 토마토를 싸게 팔고 있길래 냉큼 집어왔다.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 샤워 후에 토마토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여름 느낌이 확 와닿았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더 생각났는지 모르겠다. 나의 여름에 방영되던 드라마 <청춘시대>다. 꽤 오래전에 종영했지만 그 드라마의 분위
by
신예진 에디터
2018.04.08
오피니언
[Opinion] 지금 우리에게 '청춘시대'가 의미하는 것 [문화 전반]
청춘 드라마의 진일보, 청춘시대
▲ ⓒJTBC "청춘은 반짝반짝 빛날줄만 알았다" 드라마 <청춘시대2>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드라마 부문에서 장기간 화제성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작품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청춘시대에 대한 대중들의 환호는 그 동안 청춘을 제대로 다룬 드라마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반증한다.
by
박진희 에디터
2017.10.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섯 청춘의 벨에포크, 청춘시대2 [문화 전반]
가장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Prologue. 청춘시대는 JTBC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시즌2로 계속되고 있는 청춘드라마이자 캠퍼스물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에 방송되어 날씨가 서늘해질 무렵 맞이했던 작년과 올해의 청춘시대는 볼 때마다 많은 생각을 남겨주어 나에게는 의미가 깊은 드라마 중 하나이다. 모든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살아있는 연기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름이 가기 전에 정주행해야 할 드라마들 [시각예술]
에어컨과 시원한 맥주한 캔, 그리고 드라마만 있다면 올여름 피서준비 끝!
지난 어느 해의 여름이든 더운 건 변함없었지만 올 여름은 마치 끝판왕이 나타난 것처럼 너무 덥다.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만큼 말 그대로 숨 막히는 더위이며 길거리에 5초 이상 가만히 서있으면 없던 짜증도 생길만큼 성 가시는 더위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다. 수박‧참외‧복숭아
by
김수정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진정한 청춘을 닮은 드라마 ‘청춘시대’
나의 청춘과 닮은 구석이 있다.
청춘이라는 말, 듣기만 해도 설레고 예쁜 말이며 내가 좋아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청춘은 싱그럽고 찬란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청춘이 항상 싱그럽고 찬란하기만 한 것은 당연히 아니다. 성장통을 겪을 때의 통증처럼 청춘에게도 통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누구나 겪었을 법한, 또는 겪고 있을 성장통 같은 드라마 ‘청춘시대’이다. 드라마 ‘청춘시대’는 5명의
by
심지수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청춘시대 - 모두 다르지만 같은 사람들 [문화 전반]
다른 청춘들의 같은 자화상 '청춘시대'
'청춘시대'는 셰어하우스에 함께 사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그들의 삶을 솔직하게 풀어낸 드라마이다. 20대. 어른이 된다는 설렘 또는 두려움. 자기 인생의 무게를 온전히 혼자 짊어지게 된다는 부담감. 가끔은 밟고 있는 땅이 꺼질 것 같다는 불안함. 타인의 의지와 자신의 의지에 대한 혼란. 우리의 이야기이다. 평범해지기 위해 필사적으
by
임예림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청춘시대 [문화 전반]
무심코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던 중, 오프닝의 음악과 색채가 예뻐 눈길이 가던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들어준 이 드라마는 20대 청춘의 이야기를 한다. 사실 쉐어하우스의 생활을 꿈꾼적이 있는 나는 여대생 5명이 한 공간에서 생활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드라마였다. 생계형 철의 여인인 윤진명, 소심이 유은재, 여자 신동엽 송지원,
by
김미진 에디터
20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