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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Interview] 밥 먹듯 예술 하는 공간, 웍바이술0.05 - 키키 디렉터
모든 사람들이 밥 먹듯이 예술을 해야한다.
사람을 담는 그릇, 공간 종지그릇엔 간장이, 밥그릇엔 밥이 담겨있듯, 그릇 안에는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내용물이 담겨 있다. 사람이 모이는 공간은 음식이 담겨있는 그릇과 유사하다. 같은 음식이 한 데 담겨 있는 그릇처럼 특정 공간에는 비슷한 취향과 결을 지닌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여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간과 사람의 이미지를 결부시켜 떠올리기
by
김한솔 에디터
2025.07.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골목에서 마주친 예술 [시각예술]
망원동과 서교동 골목에서 마주친 전시 공간 세 곳을 소개한다
한 전시를 보고 오면, 전시의 내용-작품에 대한 인상, 작가의 특징 등-은 물론이고 전시 공간과 전시를 찾아가는 길에 본 풍경들이 오래 기억에 남곤 한다. 이런 곳에도 전시 공간이 있을 거라고 짐작하지 못한 장소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를 본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미술 전시’라고 하면 대부분은 국립현대미술관이나 예술의전당처럼 규모가 큰 국공립기관을 떠올
by
도혜원 에디터
2020.10.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들의 빨강 머리 앤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 전시회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시각예술]
ANNE이 우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직접 참여하고 업로드하는 SNS속 #전시회 벽에 걸린 그림들, 정갈히 놓여있는 작품, 그를 따라 줄을 서서 관람하는 관객들. 전시회 하면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장면들은 아직까지 이렇게 정적이다. 하지만, 관객들의 수요는 점점 변화하고 있다. 문화 활동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할 수 있는 2030 Z세대들은 이제 더 이상 작가에서 관객에게 향하는 일방적인 커뮤
by
박다온 에디터
2020.03.2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홍대’ 인근의 복합문화-대안공간들 [문화 공간]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공간들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자.
‘홍대’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보통은 유흥, 젊은이들의 거리, 예술 같은 것들이 떠오르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보편적인 유흥’의 이미지 속에 묻힌 몇 군데의 대안공간을 아울러 소개해보려 합니다. 사실 ‘홍대’는 공식적인 지명이 아닙니다. 따라서 ‘홍대’라는 지역의 범위는 주관적이고, 모호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by
문채원 에디터
2019.11.26
리뷰
전시
[Review] 감각적인 전시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팝아트, Hi, POP을 만나고.
[Review] 감각적인 전시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팝아트 Hi, POP을 만나고 "시간을 넘나드는 팝아트를 만나는 시간"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전시 'Hi, POP'입니다. 전시에 매료되는 2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 전시회가 열린 공간인 M컨템포러리에서 이후 다른 전시를 한다고 하면 꼭 보러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Hi, POP!! 전시 내용
by
고혜원 에디터
2018.01.3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반은 전시공간 반은 아트샵, FIFTY FIFTY [문화 공간]
편안하고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진보적인 아트를 선보이는 공간
반은 전시공간 반은 아트샵 FIFTY FIFTY FIFTY FIFTY를 처음 알았던 것은 작년 11월, 블랙코미디 일러스트레이터 조안코넬라의 개인전이 이곳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이다. 독특한 이름과 컨텐츠 때문인지 전시보다는 공간 자체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컸다. 신기하게도 언더그라운드 문화에 관심이 많은 내가 평소에 구독하는 SNS페이지에 게시되는
by
신예린 에디터
2017.07.05
문화소식
전시
코드SS갤러리 Code SS gallery(온라인 전시공간) :: 운명, 삶, 환상전
코드SS갤러리 Code SS gallery(온라인 전시공간) 작가 개개인의 작품 속에 우연과 삶 그리고 환상이라는 단어와 상황이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들어보자
우리의 호불호와관계없이 우리는 환경의 지배를 받고, 그 환경으로 인해 희로애락을 느끼며 삶을 영위해 나간다. 이것은 내 자신이 의도한 일이 아닐 수도 있으며, 그 어떤누구도 이를 예견하거나 확정할 수 없다. 완전하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이 상황을 우리는 우연이라 칭하겠다. 즉 우리는 이 우연 속에서 살아가고, 꿈꾸고, 두근거린다. 우연을 빙자한 이 불안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02
문화소식
전시
코드SS갤러리 Code SS gallery(온라인 전시공간) :: 운명, 삶, 환상전
코드 SS 갤러리 작가 개개인의 작품 속에 우연과 삶 그리고 환상이라는 단어와 상황이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들어보자. 더불어 관객인 나의 우연과 삶과 그리고환상은 어떤 것인지, 내 마음의 소리도 들어보는 기회
우리의 호불호와관계없이 우리는 환경의 지배를 받고, 그 환경으로 인해 희로애락을 느끼며 삶을 영위해 나간다. 이것은 내 자신이 의도한 일이 아닐 수도 있으며, 그 어떤누구도 이를 예견하거나 확정할 수 없다. 완전하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이 상황을 우리는 우연이라 칭하겠다. 즉 우리는 이 우연 속에서 살아가고, 꿈꾸고, 두근거린다. 우연을 빙자한 이 불안
by
조호정 에디터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