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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눈 앞의 환상 대신 찰나의 진실을 움켜쥔 의지 - 모네, 빛의 순간들 [도서]
관습적인 색채를 거부하고 평생 가난과 고통 속에서도 찰나의 진실을 붙잡기 위해 투쟁한 거장, 클로드 모네의 집념 어린 예술 세계와 드라마틱한 삶의 궤적을 100점의 명작과 함께 복원해낸 깊이 있는 연대기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대상을 ‘아는 대로’ 받아들인다.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기울 때, 대지는 붉게 달아오른 사막의 색을 띠지만 우리의 뇌는 여전히 ‘산은 초록색, 바위는 회색’이라는 고정관념의 데이터베이스를 출력한다. 지식과 시각이 충돌하는 이 기묘한 경계선 위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눈앞의 생생한 풍경 대신 머릿속의 안
by
송연주 에디터
2026.06.2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당신의 팰리스는 무엇인가 [게임]
당신은 지금, 어떤 현실 속에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 현실은, 정말 ‘있는 그대로’의 세계인가.
우리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다고 믿는다. 눈앞에 펼쳐진 세계를 객관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위에서 판단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믿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린다. 인간은 단순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고 필요하다면 다시 만들어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순간, 우리는 같은 상황을 전혀 다르게 이해한다.
by
오수민 에디터
2026.05.11
리뷰
PRESS
[PRESS] 상승하며 침잠하는 빛 - 도서 '촛불'
우리는 얼마나 명확하게 이해하려 애쓰는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1. 인상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가스통 바슐라르라는 철학자는 개념보다 모호한 인상이 먼저 전달되는 이름이다. 자연현상을 심리적 원형으로 사유하는 철학자, 물질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사상가. 내게도 모호한 원초적 원소들의 이미지와 엮인 이름으로 기억된다. 『촛불』을 읽은 지금도 그 인상이 크게 엇나가지 않았다는 걸 깨닫는
by
이승주 에디터
2026.05.07
리뷰
도서
[Review] 이토록 생생한 굴욕 레슨 - 굴욕 [도서]
비판과 자조와 성찰이 한데 묶인 이 시대 굴욕 안내서
웨인 케스텐바움 지음, 김정아 옮김 *웨인 케스텐바움: 미국의 작가이자 문학, 예술, 음악 등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경과 존경보다 시기, 질투가 더 쉽고 빠르다. 타인의 부진과 실패, 추락과 몰락은 그 어느 것보다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소재이며 그것은 내 일이 아니라는 것에 은연중 가슴을 쓸어내리다 안심하게 되는 묘한 교훈과
by
한세희 에디터
2026.04.23
리뷰
PRESS
[PRESS] 소유하기, 인식하기 - 소유하기, 소유되기 [도서]
자본주의 내에서 삶의 가치관과 태도를 재정립해보는것이 가능할까?
[물건] '끝없는 갈망' 몇 달 째 마음을 끄는 가구가 있다. 그것은 바로 검은색 오픈 책장이다. 왜 사려 하느냐 묻는다면 사실 거창한 이유는 없다. 월세로 거주하기에 온전한 '내' 집이라 부르긴 어려운 공간의 빈자리에 그 가구를 들여놓고 싶을 뿐이다. 그렇다면 되물어보자. 그 가구를 왜 그곳에 배치해야 하는가? 이것 또한 큰 별다른 이유는 없다. 가구를
by
이유빈 에디터
2026.03.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타자화를 통해 나를 인식하다 -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 [미술/전시]
예술과 비예술, 인간과 비인간 그 사이
전시회에 들어가면 실제로 "예술"을 볼 수 없습니다. 저는 관객에게 예술로 표현되는 예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이 전시를 아우르는 말이다. 예술이란 불투명하고, 추상적이다. 어디부터가 예술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인지 구분지을 수 있는가. 육안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선' 같은 건 없다. 각자에겐 있을지라도,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by
길유빈 에디터
2025.11.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피해자가 된 변호사, 법 체계의 모순을 인식하다 [공연]
“오직 내가 아는 건, 어딘가, 어느 때에, 어떤 식으로든, 무엇인가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는 것”
연극 <프리마 파시(Prima Facie)>는 2025년 8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법을 전공한 인권 변호사 출신 호주의 극작가 수지 밀러(Suzie Miller)가 창작한 연극 <프리마 파시>는 제작사 쇼노트(shownote)에 의해 수입된 한국 라이선스 초연으로, 신유청 연출과 움직임을 담당하는 이소영 감독
by
이다연 에디터
2025.10.29
리뷰
도서
[Review] 고독이라는 공간에서 - 외로움의 함정 [도서]
외로움과 우리의 상관관계
나는 고독이 익숙하다. 정확히는 고립, 혹은 외로움이 아니라, 단절된 환경 속에서 고립감을 덜 느끼는 편이라는 것이다. 약속도 많이 잡지 않고, 가끔은 휴대폰으로 연락이 오는 것이 짜증스러울 때도 있다. 그래서 늘 ‘고독’과 ‘외로움’은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고독은 선택이 가능한 어떤 홀로만의 공간이지만, 외로움은 어쩔 수 없는 강력한
by
양예지 에디터
2025.09.29
리뷰
도서
[Review] 데미안, 인식과 의심과 비평에 대한 출발점 [도서]
화폐 가치를 훼손하라
인식과 의심과 비평과 혼란의 출발점이 될 '데미안' "가르치는 대로만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역시 다르게 볼 수가 있고, 거기에 관해 비평할 수 있다." 데미안, 언젠가 한 번은 도전하고자 했던 책이다. 내가 읽은 책은 전혜린이 번역한 데미안의 복원본이다. 최초의 유학파 한국 여성 독문학자인 전혜린, 타계 60주기를 맞아 다시 찾아온 책이라 한다
by
이윤재 에디터
2025.08.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I와의 불편한 동거 [문화 전반]
인공지능 기술과 그 인식의 변화
AI와 관련한 두 개의 오피니언을 작성한 지 약 2년이 지났다. [Opinion] chatGPT,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문화 전반] [Opinion] AI가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AI에게 맡긴 세상 [문화 전반] 그 이후로 인공지능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빠르게 진화하였고, 그에 따라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트렌드도 많이 변화한 것 같다. 인공
by
김민성 에디터
2025.05.02
리뷰
전시
[Review] 인식되지 않은 일을 기록하는 일 - 퓰리처상 사진전 [전시]
찰칵. 다른 시선으로 찍다
허리를 깊숙하게 숙인 경찰관과 그런 경찰관을 신뢰의 눈빛으로 쳐다보는 어린 소년. 몸이 잔뜩 말라 주저앉은 소녀와 뒤에서 그 소녀를 바라보는 독수리. 퓰리처상 하면 떠오르는 어떤 이미지들이 있다. 그 이미지들은 강한 감정을 남긴다. 신념, 사랑, 분노, 슬픔, 안타까움, 그리고 죄책감. 사진작가가 탄생시킨 이 이미지들은 그 창조주의 의도에 따라 선별되어
by
윤희수 에디터
2025.02.11
리뷰
공연
[Review] 역사를 배울 때는 늘 그에 따른 고통이 수반된다 - 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
역사에 묻어가려는 자와 역사를 똑바로 인식하는 자
이 공연을 보기 전까지 나는 최영우를 알지 못했다. 포로수용소 감시원으로 지냈던 당시 인도네시아의 풍경을, 그가 온전히 감수해야만 했던 폭력적인 상황을, 그의 이야기가 책으로 지금 이 시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까지의 고됨을 알지 못했다. 역사를 알고, 직면하고, 인식하는 것에는 늘 고통이 수반된다. 고통 없이 역사를 배우려는 건 위선이나 다름없다. 연극의
by
임유진 에디터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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