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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번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은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란 제목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를 관람하기 전, 작품을 미리 살펴보면서부터 프랑스 미술이 어떻게 하여 러시아에서 그렇게 많은 애호자를 낳게 되었는지, 프랑스 미술의 전시를 열 정도로 많은 작품들을 수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2.02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각의 시대에 담겨진 프랑스 미술의 예술적 사조를 읽어가는 전시였다. 또한 전시를 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예술 양식과 역사적 가치관을 이해하고, 시대적 분위기와 사회상이 반영된 작품들을 만나며 과거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화가의 손끝에서 터져 나오는 그림은 때론 지나간 시대의 중요한 순간들을, 때론 다가온 시대의 기억될 순간들을 담아내며 역사라는 길고 긴 대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어준다.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역사는 화가의 시선, 그림 속 인물의 시선 등 다각적인 시선에서 당시의 사회상을 바라보게 하며, 유수와 같이 흐르는 시간의 그 순간 순간들을 그려낸다. 그렇게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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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상기하며 전시를 보는 동안 눈에 띄었던 몇 가지를 글로써 남겨보고자 한다. ▶ [Previ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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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관람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성인(만24세 이상) 6,000원 / 학생 5,500원 / 초등학생 5,000원 유아 (만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4,000원 *20인 이상 단체
by
장미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전시]
* 이 글에서의 감상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감상임을 밝힙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1703년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 건설한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918년까지 러시아 수도로서 '유럽을 향한 창'이라 불렸다. 예카테리나 대제로부터 시작하여 많은 귀족들의 프랑스 미술품들이 모여 일궈낸 이곳의 예르미타시 박물관을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접할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고혹적인 프랑스 미술에 흠뻑 빠지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작품들마다 느낀 바로는 '당시에 어떻게 저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을까'부터 '모티프'는 어디서 얻었으며,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물음표가 연신 따라다녔다.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미 프리뷰로 예카테리나 2세의 프랑스 미술에 대한 사랑을 알고 방문하였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다.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찬찬히 둘러볼수록 어느 작품 하나 시선이 안 가는 작품들이 없었다. 모든 작품들이 아름다움의 연속이었고, 그들이 심혈을 기울인 노력들이 세세하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다양한 시대의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즐거운 점인 것 같다. 전시회는 시대 배경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우아한 하늘색, 영광스러운 노란색은 각 섹션을 나누는 기준점이자 시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큐레이터의 즐거운 시도가 되었다. 그림에 관한 지식이 없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겨울궁전의 따듯한 작품들_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아직 러시아가 아니다. 이 도시는 푸시킨, 또는 아마도 표트르 1세가 말했듯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다.”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1859년 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후 한 말이다. 이번 전시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라는 말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카타리나 2세를 비롯한 로마노프 왕
by
이정민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러시아 겨울궁전 속 프랑스화가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展을 관람하기 위해 발을 내딛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은은한 벽의 페인트색과 어우러진 그림들을 보고 감탄했다. 종 4파트로 이루어진 전시, 4파트 전부 같은 색이 아니라 다른색으로 전시장의 벽이 칠해져 있었다. 작품들을 감상하는데에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오길 참 잘 했다’
올해 초, 이촌의 작은 공간에서 옛 프랑스와 러시아 사람들의 삶을 살짝 들여다 보는 건 어떨까.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오길 참 잘 했다’ 날씨 궂은 월요일 날 가장 좋은 선택지는 무엇일까? 아마도 집에서 편안하게 여유를 만끽하는 것이 아닐까? 지난 주 월요일 하늘은 진눈깨비로 인해 하루 종일 희뿌연 상태였다. 내일부터 들이 닥칠 것이란 한파 탓인지 바람이 살을 에는 듯 꽤 매서웠다. 박물관은 한산할 거라는 필자의 예측과 달리, 국립중앙박물관은 예르미
by
정현빈 에디터
2018.01.29
리뷰
공연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보았다. 넓고 크고,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여유있게 걷고 싶은 곳이었다.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꽤 있었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나와 있었다. 마실 나오듯 가볍게 나온 가족들이 있어 시민과 친숙한 박물관처럼 느껴졌다. 예르미타시 박물관- 겨울 궁전에서 온 프
by
최지은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영하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의 향연을 느껴보자. 코끝의 시려움도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니.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 전 고대하던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개최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예르미타시박물관에서 열린 '불꽃에서 피어나다, 한국도자명품전'의 교환전시로 1
by
장연진 에디터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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