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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추운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남녀노소 불문한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다. 러시아의 시선에서 수집된 프랑스 작품들이라는 낯선 조합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하는데 한 몫 기여했을 것이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눈을 사로잡는 색감의 벽지와 페테르부르크의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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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8.02.05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번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은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란 제목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를 관람하기 전, 작품을 미리 살펴보면서부터 프랑스 미술이 어떻게 하여 러시아에서 그렇게 많은 애호자를 낳게 되었는지, 프랑스 미술의 전시를 열 정도로 많은 작품들을 수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2.02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니콜라 푸생에서 앙리 루소까지, 프랑스 미술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2017.12.19~2018.04.15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예르미타시박물관은 300만 점의 소장품을 자랑하는 굉장한 규모의 박물관인데 그 중에서도 유럽미술 컬렉션이 가장 유명하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예카테리나 2세를 비롯해 로마노프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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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각의 시대에 담겨진 프랑스 미술의 예술적 사조를 읽어가는 전시였다. 또한 전시를 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예술 양식과 역사적 가치관을 이해하고, 시대적 분위기와 사회상이 반영된 작품들을 만나며 과거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화가의 손끝에서 터져 나오는 그림은 때론 지나간 시대의 중요한 순간들을, 때론 다가온 시대의 기억될 순간들을 담아내며 역사라는 길고 긴 대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어준다.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역사는 화가의 시선, 그림 속 인물의 시선 등 다각적인 시선에서 당시의 사회상을 바라보게 하며, 유수와 같이 흐르는 시간의 그 순간 순간들을 그려낸다. 그렇게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1
리뷰
전시
[Review] 바로크부터 인상주의까지, 프랑스 미술 300년 [전시]
17세기 합리주의와 18세기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프랑스는 가장 먼저 혁명을 이루었다. 유럽의 움직임에 발맞춰 1721년 북방 전쟁에 승리하고 근대화의 길을 닦은 러시아의 표트르 1세,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새로운 수도로 건설하고 겨울궁전을 짓는다. 이 겨울궁전이 '예르미타시'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황후이자 여제였던 예카테리나 2세 때, 겨울 궁전을
by
황인서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전, 겨울궁전에서온프랑스미술
기다려온 전시를 보러가는 길은 항상 설레지만 예르미타시 박물관展을 보러가는 길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연상시키는 날씨 때문이었는지 더욱 더 설레는 마음을 품고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이 위치해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로 유명한 곳인데, 전시회장으로 향하는 내내 이곳이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세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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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상기하며 전시를 보는 동안 눈에 띄었던 몇 가지를 글로써 남겨보고자 한다. ▶ [Previ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관람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성인(만24세 이상) 6,000원 / 학생 5,500원 / 초등학생 5,000원 유아 (만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4,000원 *20인 이상 단체
by
장미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전시]
* 이 글에서의 감상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감상임을 밝힙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1703년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 건설한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918년까지 러시아 수도로서 '유럽을 향한 창'이라 불렸다. 예카테리나 대제로부터 시작하여 많은 귀족들의 프랑스 미술품들이 모여 일궈낸 이곳의 예르미타시 박물관을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접할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고혹적인 프랑스 미술에 흠뻑 빠지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작품들마다 느낀 바로는 '당시에 어떻게 저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을까'부터 '모티프'는 어디서 얻었으며,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물음표가 연신 따라다녔다.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미 프리뷰로 예카테리나 2세의 프랑스 미술에 대한 사랑을 알고 방문하였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다.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찬찬히 둘러볼수록 어느 작품 하나 시선이 안 가는 작품들이 없었다. 모든 작품들이 아름다움의 연속이었고, 그들이 심혈을 기울인 노력들이 세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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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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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다양한 시대의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즐거운 점인 것 같다. 전시회는 시대 배경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우아한 하늘색, 영광스러운 노란색은 각 섹션을 나누는 기준점이자 시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큐레이터의 즐거운 시도가 되었다. 그림에 관한 지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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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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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예르미타시전 : 프랑스 미술의 거장이 한자리에 모인 겨울 궁전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이번엔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다. 항상 미술관에 가기 전에 하는 생각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엇에 초점을 두어 관람할까?'이다. 시대의 흐름이 주가 되어 흘러가는 전시도 있고, 어떤 테마에 맞춰서 흘러가는 전시도 있으며, 작가별로 나뉘어진 전시도 있고, 만들어진 기법에 따라 나뉘어진 전시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전시를
by
김수미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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