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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빛, 색채, 그리고 물의 풍경 -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인상파를 200% 즐기기 위한 필수 입문서 추천
Claude Monet, < The needle, Étretat > “모든 것은 변한다, 심지어 돌 마저도. Everything changes, even stone.” ‘빛의 화가’, ‘인상파의 거장’이라 불리는 모네는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돌이라도 빛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그는 평생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의 핵심을 관통하는 말처럼
by
신지원 에디터
2025.04.02
리뷰
도서
[Review] 빛과 색채의 혁명 -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도서]
야마다 고로의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는 인상주의 미술의 흐름과 주요 작가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양서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 "야마다 고로의 어른을 위한 교양 강좌"를 운영하는 저자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파의 작품 세계를 친숙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 책은 인상주의의 탄생 배경부터 핵심 화가들의 작품 분석, 그리고 그들이 미술사에 남긴 영향을 조명하며, 미술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사람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만족시킨다.
야마다 고로의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는 인상주의 미술의 흐름과 주요 작가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양서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 "야마다 고로의 어른을 위한 교양 강좌"를 운영하는 저자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파의 작품 세계를 친숙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 책은 인상주의의 탄생 배경부터 핵심 화가들의 작
by
송연주 에디터
2025.04.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한 뮤지컬이 쏘아 올린 강렬한 학문적 탐구의 마지막 여정: 내가 이해한 예수와 사복음서 [문화 전반]
시간이 흘러 필자가 조금 더 지혜로워지고 성숙해졌을 때, 또 다른 이해와 믿음에 관한 조금의 관용을 가지고 이 분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시리즈의 막을 내리고자 한다.
이 글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감상하고 난 후에 쏘아올려진 학문적 관심이 글로 이어지게 된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에 해당된다. 첫 번째 시리즈는 <모든 것은 결국 우리 '엄마'의 뜻대로.>라는 제목의 글로, 왜 필자가 뮤지컬 감상 후 든 감상을 무려 3부작으로 구성하여 글을 쓰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필자가 이 뮤지컬에 관심을 가질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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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에디터
2025.02.24
리뷰
공연
[Review]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 -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 My Real Book Vol.2 [공연]
그들만의 색채로 채워진 순간
음악 공연을 본 적은 딱 한 번밖에 없었다. 이마저도 대학교 과제를 하기 위해 비자발적으로 보러 간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이었다. 클래식이라는 특성상 유명한 곡이거나 혹은 클래식에 관심이 없다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 때문인지 나의 첫 음악 공연은 그다지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JTO) 공연을 보고자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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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에디터
2024.1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낭독의 선율이 그려낸 고독의 색채 [도서/문학]
시집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에 색을 입히다
시를 들으며 하나의 팔레트를 완성했다. 날씨가 추워지며 손이 시려서, 종이가 추위를 머금어 아주 차갑게 느껴져서, 그래서 귀로 듣는 시를 선택했다. 단지 그 뿐이었다.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러나 나는 녹음된 낭독을 들으며 글씨가 색채로 변하는 신기하고도 귀한 경험을 했다. 아래는 시집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에서 가장 마음에 든 두 편의 시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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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디터
2024.12.01
리뷰
도서
[Review] 예술가들의 밤은 무엇이었나 - 화가가 사랑한 밤
정우철 도슨트의 <화가가 사랑한 밤>을 앤 매길과 장 베로의 작품을 중심으로 감상해보았다. 다양한 색채를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영광이 아닐 수가 없다.
예술가의 밤에 대하여 '밤'을 그리라고 하면 까만 하늘 위 빛나는 별들을 그릴 것이다. 단순하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밤의 표준화된 모습이 아닐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어폰을 꽂은 후 밤하늘을 올려다보곤 한다. 별생각없이 지나칠 때도 있지만 밤이 찰랑이는 물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혹은 평소보다 짙은 어둠처럼 보일 때도 있다. 그날의 기분과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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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에디터
2024.09.20
리뷰
전시
[Review]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전시]
빛과 색채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내 작품에서 색은 공간과 현실 사이에 이루어지는 대화 속에서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 Carlos Cruz-Diez 빛과 색채의 거장,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Carols Cruz-Diez)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RGB, 세기의 컬러들 전시가 9월 1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by
정선민 에디터
2024.06.17
리뷰
전시
[Review] 색채와 착시의 강렬함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시각의 착각과 화폭 위에 존재하는 색 중 어느 것이 정답일까? 하는 의문을 남겼다. 다른 것이 답이 되는 게 색채인 걸까.
색채란 뭘까. 전시를 보고 나니 내가 본 것에 대한 정답이 궁금해졌다. 크루즈 디에즈는 색을 인지하는 원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현대 미술의 혁신을 가져왔고, 이를 요약하자면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 된다. 전시 소개에도 예술과 과학이 몇 번이고 나란히 등장한다. 그런데 전시를 관람하는 나는 그 설명이 지나치게 단순하게 느껴졌다. 내가 본 것이 옳은 것인가
by
장미 에디터
2024.06.16
리뷰
전시
[Review] 색채 그 자체를 온전히 느끼기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과학과 예술이 만나 만든 환상적인 작품들
빛과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크루즈 디에즈는 베네수엘라 출생으로 프랑스 기반으로 활동한 세계적인 옵티컬 아트 작가이다. 그는 사람의 눈이 색을 인식하는 원리를 이용한 작품을 만들었다. 색의 미묘한 차이에 집중하는 그만의 기법은 현대미술의 혁신이 되었다. 작가는 96년동안 빛과 색에 매료되어, 집요하게 연구하여 예술 속 색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
by
이소희 에디터
2024.06.14
리뷰
도서
[Review] 피아니스트가 본 건반의 색 – G는 파랑 [도서]
흑백에 색채 입히기
어릴 때부터 혼자 하던 놀이가 있다. 순식간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이 그곳을 침범하지 못한다는 확신을 얻는 손 놀이. 별거 없이, 그냥 벽에다 피아노를 치는 장난이다. 이미 음을 알고 있는 나에게는 선율이지만 다른 이들에겐 불규칙한 타자에 불과하다. “뭐 치는 거게?” 매번 물어봤지만, 한 번도 맞춘 사람은 없었다. 그게 나의 소소한 놀이였
by
정은지 에디터
2023.11.11
리뷰
도서
[Review] 비로소 마주한 컬러 이야기, 컬러 인사이드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컬러의 힘'
컬러(color), 색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시작은 꽤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인류의 역사에서 발견된 블랙은 라스코 동굴 벽화의 검은 황소에서, 화이트의 어원은 각국의 언어에서 공통으로 '밝음, 빛'을 상징하며, 앞선 두 컬러와 함께 황토를 짓이겨 만든 붉은 안료는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컬러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레드와 블루를 섞어 만든 혼
by
안지영 에디터
2023.09.22
리뷰
도서
[Review] 색에 대한 레퍼런스 모음집, 컬러 인사이드
이 책을 덮었을 때, 독자들도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색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색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너무 당연시 여겨져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나쳤을 수많은 색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리고 이는 색채 심리학, 컬러 테라피 등의 분야를 발전시킬 정도로 생각보다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브랜딩에 있어 색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의 제품, 혹은 서비스, 그를 총괄
by
이영진 에디터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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