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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오피니언]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친구가 된다 [도서]
도시다감: 어린이 감정사전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라는 답변에 상담 선생님은 "그럼 감정에 이름을 한번 붙여 보세요"라고 말씀하셨다. '유치원생도 아니고 이름을 붙이라니....'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그 사람은 저한테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열받아요"라고 답변하자 선생님은 "그 말을 들었을 때 속상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랬나요?"라고 물어보셨다. "네,
by
김세아 에디터
2024.07.20
리뷰
PRESS
[PRESS] 영화/기술이 낳은 사랑스러운 실험, 하이퍼 보리안과 에스퍼의 빛을 중심으로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즐거운 실험
이번 BIFAN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ID 필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AI는 근본적으로 기입력된 데이터의 총합이기 때문에, 단순히 '거울'에 불과하다. 예술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고려할 때, 이 한 줄의 메시지에서 영화의 속성과 공유된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막상 나눠진 섹션을 직관적으로 보았을 때 이번 영화제에서 눈에 띄는 작
by
이승주 에디터
2024.07.19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이상해도 괜찮아?! [영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난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렸던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성료했다. 올해는 기존의 아이덴티티인 장르영화 뿐만 아니라 AI영화로 리브랜딩을 시도하였다. 부천초이스 ai영화섹션을 도입하였고 그 외에도 부천초이스, 엑스라지 등의 섹션에서 미래지향적인 세계관을 가진 영화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영화는 언제나 새로운 기술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by
강혜경 에디터
2024.07.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영화들 [영화]
202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나에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여름의 느낌을 잔뜩 품고 있는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어느 날은 쨍한 햇빛에 어지러울 정도지만, 어떤 날은 장맛비가 주룩주룩 오는 한 여름에 더위와 비를 뚫고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하다니! 이러한 계절감을 지니고 호러, 고어, sf 등 독특한 장르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튀는 영화를 만날 수
by
이선주 에디터
2024.07.13
리뷰
영화
[Review] 욕망으로 이어진 그곳으로 - 영화 '썬더버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관왕, 영화 '썬더버드'
* 영화 '썬더버드'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끌고 가는 원동력이자 관객이 영화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요소, 주인공의 욕망. 모든 영화 속 주인공에게는 욕망이 있고, 영화는 이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이때 보통 범죄를 저지르거나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장르인 '느와르'는 보통 주인공의 섬세한 서사나, 다양한 시
by
류지수 에디터
2022.09.22
리뷰
영화
[리뷰] 지나친 욕심과 허황된 꿈, 썬더버드
3명의 인물, 3개의 목적
* 스포주의 제2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을 차지한 ‘썬더버드’는 돈다발이 든 자동차 ‘썬더버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대적이고 현실적인 누아르의 영화다. 고전적인 누아르 영화는 암울하고 우울한 분위기와 함께 많은 범죄와 폭력이 나온다. 그래서 흑백 영화의 특징을 가지는 경우도 많고 선과 대립되는 ‘악’의 모습을 상품화한다고 비판받기도 했다. 물
by
박성준 에디터
2022.09.18
리뷰
PRESS
[PRESS] 한여름의 할로윈-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름이면 찾아오는 장르영화의 축제를 맛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 소식을 들으며 여름 한복판에 들어와 있음을 실감하곤 한다. 올 여름도 예외가 아니었다. 1997년 시작해 어느덧 26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지난 7월 7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 및 어울마당, 판타스틱 큐브,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지에서 열렸다. '이상해도 괜찮아(Stay
by
김소원 에디터
2022.07.24
리뷰
PRESS
[PRESS]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이한 아름다움과 경이의 세계로
장르 영화를 좋아한다면, 매년 여름 빼놓을 수 없는 영화제가 있다. 사방에 유혈이 낭자함은 물론이요,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이미지들 사이로는 저마다의 광기가 삐져나오다 못해 철철 흘러넘친다. 그 광기의 현장 한가운데서 관객은 공포와 무력감을 느끼는 동시에 기이한 아름다움과 경이에 빠져들기도 한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그런 의미
by
윤아경 에디터
2022.07.23
리뷰
PRESS
[PRESS] stay strange(이상해도 괜찮아)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영화 3편을 기록하다.
때론 난해하고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들의 집합소가 영화제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어려운 영화를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런 작품의 영역들 사이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열망은 영화를 얼마만큼 애정 하는지, 그 척도를 체크해보는 지표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북 안에 들어있는 짧디짧은 영화 소개만을 의지로 그동안 쌓인 영화 데이터베이스를 감지해 선택해야
by
조우정 에디터
2021.07.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상해도 괜찮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
기이함과 기발함이 공존하는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추천작 3편!
영화제에서 자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 당하는 순간은 그리 빈번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익히 들었던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지 않은 작품들이 대거 상영된다는 점에서 영화제 관객들은 몇 줄의 시놉시스에 의지한 채 작품을 선정해야 하는 촉을 발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응원하고 싶은 작품을 만나는 건 과장 조금 보태서 하늘이 내린 인연
by
김현준 에디터
2021.07.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같이 기억하고 싶은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영화]
<줄리와 에밀>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해>에 대해
애니메이션은 누군가의 시선으로 재창조된 세계를 마주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장르이다. 작품 속에 존재하는 공기 한 줌마저 감독의 시선이 닿아있다. 어떤 이야기를, 어떤 형식으로 재현할 것인지 정해진 방법이 없으며 실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연출적인 한계에 덜 부딪힌다. 감독은 작품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자유로운 창조주와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영화
by
최주현 에디터
2020.11.06
리뷰
PRESS
[PRESS]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2019. 6. 27 – 7. 7
초여름의 끝자락.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AN)가 열렸다. 문화도시 부천에서는 매년 만화영화제, 애니메이션영화제 등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 23살을 맞이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어느덧 아시아를 대표하는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영화제 소개에 앞서,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판타스틱 장르’에 대해 먼저
by
박민재 에디터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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