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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신화의 무의식을 복원하는 지적 투쟁 - 도서 '제3의 신화학'
보편이라는 환상과 권력을 넘어선 제3의 상상력
대중적 신화 이해는 종종 신화를 이성이 지배하기 이전의 순수한 상상력이나 인류 공통의 원형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제3의 신화학』에서 저자는 이러한 통념에 균열을 가한다. 그의 관점에서 신화는 결코 가공되지 않은 원석이 아니다. 그것은 서구의 합리주의와 중국의 중화주의라는 거대한 힘의 논리에 의해 기획되고 재구성되어온 정치적 산물이다. 이 책은 표준으
by
이승주 에디터
2026.04.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12년만의 천만 사극 영화 - 오래된 비극이 다시 말을 걸다 [영화]
우리는 왜 단종을 다시 떠올리가
그간 조선 정치사를 다룬 영화들은 대개 권력을 쟁취한 승자나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영웅들의 시선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특히 어린 조카의 왕위를 빼앗고 권력을 장악한 세조(수양대군)는 정치적 결단과 권력 의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극적인 갈등 덕분에 사극에서 반복적으로 재현되는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대체로 권력 쟁탈의 긴장감
by
정가은 에디터
2026.03.08
리뷰
영화
[Review] 추억과 기억의 거울 - 극장의 시간들 [영화]
영화의 시간들은 지금의 내 한 부분을 차지해왔고, 그것으로 인해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우리는 홀연 듯 다른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도대체 '보는 것'이 뭐길래 우리는 시간과 돈을 들여 극장에 가는 것일까? 사실 난 영화를 여러 문화예술 장르 중 가장 좋아한다라고는 말 못하겠다. 내가 다른 장르에 대한 진득한 덕후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무실 동료와 나누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
by
이유빈 에디터
2026.03.03
리뷰
도서
[Review] 우리는 모두 각자의 우주 중심에 서 있다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상대라는 주인공을 위해 잠시 나의 우주를 비워두는 ‘태도의 여백’을 갖는 것
우리는 모두 각자의 우주 중심에 서 있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론』을 통해 설파한 진리는 명확하다. 인간에게는 끊임없이 자신에게만 몰입하게 만드는 자기중심성이라는 원심력이 작용하며, 관계의 성패는 이 힘을 거슬러 타인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이는 구심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5년 12월, 1936년 발간된 고전의 권위 있
by
윤희지 에디터
2026.02.01
리뷰
PRESS
[PRESS] 폐쇄된 악몽에서 탈주하는 기계로 - 책 '들뢰즈 & 과타리 카프카 수업'
리좀의 지도 위에 다시 그리는 삶, 혹은 카프카라는 매혹적인 탈주로
1. 재매개된 사유의 다리, 혹은 카프카라는 기계로의 초대 성기현의 『들뢰즈 & 과타리 카프카 수업』은 들뢰즈와 과타리라는 난해한 철학자들과 카프카라는 문학적 심연 사이를 잇는 대담한 가교를 자처하는 책이다. 이 책은 들뢰즈와 과타리의 철학을 일반적인 교양 수준에서 소개하는 동시에, 카프카의 텍스트를 그들의 독특한 방식으로 정교하게 해체하고 재조립한다.
by
이승주 에디터
2025.12.31
리뷰
PRESS
[PRESS] 감각의 문해력을 복원하다 -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
맛을 아는 것과 맛을 말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거리. 이 책은 그 거리를 좁히는 도구다.
1. 감각의 오케스트라 - 미식이라는 지성적 경험 미식은 클래식을 듣는 것과 같다. 하나의 악기가 독주를 시작할 때 우리는 그 음색만을 음미한다. 하지만 악보 위에서 현악과 관악, 금관과 타악이 서로를 덮고 들어오면, 더 이상 개별 음들은 분별되지 않는다. 오직 하모니라는 총체적 흐름만이 귀를 점유한다. 음식도 그렇다. 재료의 단맛, 지방의 농밀한 감촉,
by
이승주 에디터
2025.11.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르네상스의 도시에서 첫사랑을 복원하다 -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
사랑을 복원할 수 있을까?
사랑을 복원할 수 있을까? 영화의 주인공이자 피렌체에서 미술품 복원을 공부하는 ‘쥰’은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그는 수많은 미술품을 복원해 다시 생명을 불어넣지만 첫사랑인 ‘아오이’와의 추억은 마음에 묻어둔 상태일 뿐이기 때문이다. 쥰과 아오이는 일본의 대학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가 되었다. 둘의 관계는 유대가 깊고 강렬했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의
by
김은빈 에디터
2025.10.02
리뷰
도서
[리뷰] 늑대와 인간 사이: 복원, 폭력, 그리고 새로운 윤리 - 도서, 늑대가 있었다
<늑대가 있었다>는 늑대 재도입이라는 생태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 과연 '되돌림'이란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일까, 아니면 갈등과 위기를 겪으며 더 성숙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과정일까? 소설이 보여주는 것은 후자다. 인간과 자연, 과학자와 농민,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갈등은 파괴적 대립이 아니라 더 나은 공존을 위한 필수적 과정이다. 이 작품은 갈등의 순환을 통해 공동체가 어떻게 성장하고 성숙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희망적 서사다.
들어가며: 되돌림의 진정한 의미 <늑대가 있었다>는 늑대 재도입이라는 생태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 과연 '되돌림'이란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일까, 아니면 갈등과 위기를 겪으며 더 성숙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과정일까? 소설이 보여주는 것은 후자다. 인간과 자연, 과학자와 농민,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갈등은 파괴적 대립이 아니라 더
by
신동하 에디터
2025.05.27
리뷰
도서
[Review] 인간을 복원하고자 한 이야기꾼, 발터 벤야민 - 고독의 이야기들
벤야민은 이야기꾼을 포기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발터 벤야민은 내게 유달리 익숙한 이름이다. 문학 이론을 공부하게 되면 가장 많이 다루고 언급되는 사상가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발터 벤야민은 한국에서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사상가는 아니지만, 그가 만들어낸 사유는 20세기 유럽의 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은 21세기 현재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까지 알게 모르게 도달하고 있다.
by
양예지 에디터
2025.04.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복원된 젊음에 진정성을 담을 수 있는가 [영화]
로버트 저메키스 <히어>
톰 행크스와 로빈 라이트, 그리고 로버트 저메키스. 30년 만에 그들은 이곳(here), <히어(Here)>(2025)에서 다시 만났다. 젊음이라 부를만했던 <포레스트 검프>(1994)의 두 주연 배우(톰 행크스, 로빈 라이트)는 이제 젊음의 부모 세대에 더 가까워졌다. 하지만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자신의 영화 <빽 투 더 퓨쳐>(1987)처럼 스크린
by
이수미 에디터
2025.04.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복원에는 반드시 현재가 필요합니다 -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
과거의 열정과 미래의 냉정 사이에서 발생하는 연인들
엉망진창이 된 과거를 복원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라고 묻는다면 아마 이 영화는 완벽한 하나의 답을 줄 것이다. 바로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에 바로 서는 것,이라고. 과거의 도시, 피렌체 준세이와 아오이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 열정을 가슴속에 품고 있지만 열정의 불씨를 복원하지 못하고 냉정한 각자의 사랑을 이어나간다. 준세이이 애인 매미에게 받는 사랑도
by
김나현 에디터
2023.07.15
리뷰
공연
[Review] 아무 의미가 없다면, 있는 것으로 족해요 - 연극 '보존과학자'
어딘가에 그저 누군가 있기를 바라며
오래된 것들을 좋아한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일 신화들, 역사적인 유물들, 근세 이전 미술 양식들…. 미래적인 디자인이나 화두에도 관심이 가지만 나를 가슴 뛰게 하는 것들은 오랜 시간 속에서 굳건히 버텨온 것들이다. 그 오랜 시간을 버텼다는 것만으로 왠지 경외감이 든다. 요즘이야 날로 발전해나가는 의료 기술 덕에 백 세 시대를 넘어 백 이십 세까지
by
신성은 에디터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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