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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아리 에스터 '붕괴' 3부작 [영화]
"벗 아리 이즈 해피"
<유전>, <미드소마>로 천재 감독의 반열에 오른 아리 에스터가 <보 이즈 어프레이드>로 돌아왔다. 아리 에스터의 전작들을 함께 제작해 왔던 A24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었고, 179분이라는 엄청난 러닝 타임과 예측 불가능한 예고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품었다. 놀랍게도 세 작품 모두 아리 에스터 감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전>은 아리 에스
by
김지현 에디터
2023.07.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무섭지만 따뜻해 [영화]
죽음의 공포와 소외의 공포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공포영화는 공포의 대상을 다루는 과정에서 그 영화가 담고 있는 시대·문화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아리 애스터 감독의 영화 〈미드소마〉는 북유럽의 전통적인 마을의 풍습을 소재로 공포를 끌어내었다. 이러한 〈미드소마〉의 공포는 단순한 두려움의 대상을 넘어서 현대 문명을 살아가는 우리와 비교하여 생각해 볼 점이 있다. 주인공 대니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과 동
by
정충연 에디터
2023.04.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지금부터 여름을 만나러 가요 [영화]
여름 영화를 추천합니다.
4월 중순에 여름 영화를 추천한다니, 무슨 일인가 싶겠으나 계절을 이르게 준비하는 재미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오히려 한여름의 중간에는 여름 영화를 보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지 않은가. 소풍 당일보다도 소풍을 기다리는 그 마음이 더욱더 즐겁고 생기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득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역설적으로 여름 영화를 즐기는 피크타임은 4월 말
by
신명길 에디터
2021.04.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페미니즘은 남근선호사상의 패배인가? [문화 전반]
프로이트와 영화 '미드소마'로 보는 남근 중심 체중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남근을 중심으로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Schlomo Freud)는 삭제되지도, 그렇다고 정통적으로 온전히 인정받지도 못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비판받는 것은, 단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komplex)이다. 남아는 신체적으로 훨씬 강력한 경쟁자인 아버지에게 거세를 당할 위협을 받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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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0.01.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감각을 깨우는 : 겟 아웃(Get out), 어스(Us), 미드소마(Midsommar) [영화]
물음표의 연속
온몸의 감각을 깨우고 두뇌를 자극하는 영화를 봤다. 아이러니하게도 세 영화 중 가장 먼저 개봉한 영화였던 겟 아웃을 가장 늦게 보게 되었다. 이전에 정말 인상적으로 본 두 영화가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나도 알지 못했던 또 하나의 내 취향을 찾았다. 워낙 세 영화 모두 해석이 다양하고 그 해석을 너무 재미있게 잘 써놓은 글들이 많아서 그러한 해석보다는, 모
by
정두리 에디터
2020.0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여름날의 꿈결 같은 축제, 영화 "미드소마"
나와 눈을 맞추고, 나와 가족이 되겠다며 웃어주고, 나와 함께 울어주는데.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그만한 곳이 어디 있겠나. 이런 꿈결 같은 한여름날의 축제가 어딨겠나.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이런 축제는 처음이지(그럼그럼) 공포영화를 잘 못 본다. <장화 홍련>과 <곡성>을 무척 좋아하지만 볼 때마다 웅크리고 눈을 가리거나 바닥을 볼 때도 있다. 그럴 거면 왜 보냐고 한 소리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무서운 게 나올 시점이란 걸 알면서도 그 분위기에 몸이 굳기 시작한다. 가장 민감한 건 소리다. 기
by
장지원 에디터
2019.08.16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너도 나처럼 울면 좋겠어 [영화]
영화 <미드소마>, 감정의 정화를 꿈꾸기에 비이성적인 파라다이스라도 원한다.
※ 본 오피니언은 영화 <미드소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 영화란 무엇인가. 무엇이 장르를 공포로 정의하게 할까. 겁에 질린 사람들? 쉼 없이 어두컴컴한 배경이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시체의 훼손을 잔인하게 보여주는 고어 장면? 아니면 귀신이나 살인마의 존재? 겁에 질린 사람은 어느 영화에나 나온다. 테러에 관한 영화, 히
by
김혜원 에디터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