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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눈감은 나의 빛으로 당신을 앗아갔음을 - 뮤지컬 '팬레터'
한 사람을 빛으로 태운 그가 잊지 말아야 할 것.
1930년대 경성의 어느 카페, 작가 지망생이었던 세훈은 낯익은 이름들을 듣는다. 천재 작가 김해진과 그의 비밀스러운 연인 히카루. 이제는 고인이 된 두 사람이 쓴 글을 엮은 유고집이 출간된다는 소문이다. 책의 출간과 동시에 히카루의 정체 또한 밝힌다는 말에 세훈은 ‘해진이 히카루에게 쓴 마지막 편지’를 가진 이윤을 찾아 그가 수감된 교도소로 향한다. 이
by
신성은 에디터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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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동경, 뮤지컬 팬레터
뮤지컬 팬레터가 전하는, 서툴렀던 동경과 사랑의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고 동경해본 경험은 살면서 한 번쯤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 대상은 짝사랑 상대일 수도, 특정 분야의 선생이나 선배일 수도, 혹은 멀리서 바라보는 아티스트일 수도 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의 눈에 들기 위해 스스로를 다듬어 가는 과정은 어쩌면 사랑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면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마음은, 18세 소년 ‘정세훈
by
윤소영 에디터
2026.02.03
리뷰
공연
[Review] 그를 파괴하는 뮤즈, 히카루가 특별한 이유 - 뮤지컬 '팬레터'
김명순이 "이 사나운 곳아, 사나운 곳아"(김명순, <유언>)라고 외쳤던 근대 초기의 조선 사회를 무대로, 그 사나움을 먹고 자라난 캐릭터 히카루가 있다는 것. 이 전유된 사나움이 작품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을 만든다는 것. 그것이 히카루가 특별한 이유이자, 뮤지컬 <팬레터>의 10주년을 견인한 '빛'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 뮤지컬 <팬레터>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 <근현대잡지자료> 「김명순(金明淳)이가 매를 마젓대-」 「김명순이라니?」 「탄실(彈實)이 말이야 동경(東京)에 가 잇는데 호콩(땅콩)을 팔너 다니다가 매를 죽도록 마젓대!」 - <땅콩 행상을 하는 김명순 씨(호콩 行商을 하는 金明淳氏)>, 《별건곤》 제66호(1933년) 한국 최초의
by
김나윤 에디터
2026.02.02
리뷰
공연
[리뷰] 나를 잃지 않고 당신에게 - 팬레터
일제강점기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 뮤지컬 <팬레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팬레터>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다섯 번째 시즌으로 10주년 기념 공연의 막을 올렸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팩션 뮤지컬이다. 문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by
진세민 에디터
2026.02.01
리뷰
공연
[Review] 너의 편지는 나의 욕망 - 뮤지컬 ‘팬레터’ [공연]
글로벌 관객의 사랑을 받는 창작 뮤지컬 <팬레터>가 10주년을 맞아 예술의전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편지는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작품이다. 혼자 쓰고 간직하는 일기가 아닌 이상, 모든 글은 읽는 사람을 위해 쓰인다. 예상 독자층이 수백만 명이든, 한 명이든 모든 작가는 그를 생각하며 글을 쓴다. 따라서 편지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글 중 가장 내밀한 장르다. 한 명만을 생각하며 온 마음을 쏟아내는 과정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다. 심장 한 조각을 떼어내
by
이진 에디터
2026.02.01
리뷰
공연
[Review] 잘못된 환상에서 깨고 싶지 않아서 - 뮤지컬 ‘팬레터’ [공연]
안녕. 나의 빛, 나의 악몽.
해진 선생님, 이번 조간호에 실린 새로운 수필 잘 보았습니다. 고향에 대한 묘사는 너무도 아름다웠지만, 몹시 슬펐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있을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선생이시여, 슬픔을 안고 계시나이까? 그렇다면 그 슬픔을 나누어 주소서. 그리고 거기 따르는 길을 지시하여 주소서. 삼월 십일, 히카루로부터. 동경에서 유학을 하던 작가 지망생 ‘세훈’
by
임솔지 에디터
2026.01.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마음을 담은 섬세한 편지, 뮤지컬 '팬레터' [공연]
편지의 주인을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2017년 여름의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를 뮤지컬 <팬레터>의 프레스콜 영상으로 이끌었다. 그게 내가 처음 <팬레터>를 만난 계기다. 나는 영상을 보고 흥미를 가졌고, 이후 그해 겨울 올라온 재연을 보기 위해 지금은 사라진 대학로 동숭아트센터로 갔으며,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 공연이 돌아올 때마다 매번 보러 갈 정도로 사랑하는 이 작품에 대한 마음을 언어로
by
류지수 에디터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