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가보자 지금 나랑, 도망가자
선우정아 <도망가자>
가보자 지금 나랑, 도망가자 노래 선우정아 | 그림 곽수진 | 쪽수 60쪽 | 언제나북스 | 값 16,000 원 | 2021년 8월 15일 발행 이 글을 쓰기 앞서, 선우정아에 대해 말해야 할 것 같다. 모두들 선우정아라는 가수를 알고 있나? 그냥 가수다고 말하기는 뭔가 아쉽다. 작곡도 하는 음악 프로듀서로 싱어송라이터다. 아는 사람만 안다고 말할 수 없
by
이서은 에디터
2021.08.25
리뷰
도서
[Review] 편집자의 세계, 숨겨진 또 다른 예술가
편집자가 되기 위한 교과서
혹시 영화 <지니어스(Genius, 2016)>를 알고 있는가? 주드 로와 콜린 퍼스가 주연인 영화로, 실존 인물인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Maxwell Perkins, 1884~1947, 콜린 퍼스)와 <천사여, 고향을 보라>를 쓴 작가 토마스 울프(Thomas Wolfe, 1900~1938, 주드로)의 첫 만남과 첫 작품을 함께 출판하는 영화다. 지니어
by
이서은 에디터
2021.08.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끌림 [도서/문학]
열정을 기록한 여행 노트
풍부한 감정을 담고, 담백한 문체에 녹인 끌림 저자 이병률 | 출판사 달 | 2010.07.01 출간 | 218쪽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도서관을 자주 다닐 때였고 주로 그때 발견한 끌림은 이런 표지가 아니라 짙은 갈색에 알 수 없는 무늬로 장식된 책이었다. 단순히 여행 사진과 남겨진 여행 기록이란 콘셉트가 좋아서 집었던 책인데 사실
by
이서은 에디터
2021.07.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독서가 어려운 그대에게 [도서]
어떻게 책을 읽는가에 관한 이야기
책과의 관계를 되돌리다 3월 새해 계획에 들어갈 법한 ‘꾸준히 독서하기’라는 다짐은 나에게 있어 정말 지키기 어려운 것이다. 사실,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은 퇴화한 나의 독서 집중력이었다. 이전에는 앉은 자리에서 책 한권을 한시간이면 읽어내곤 했고, 3권씩 연달아 읽는 것도 힘든 일이 아니었지만, 지금의 나는 책 한권 읽는 것을
by
박다온 에디터
2020.06.04
리뷰
도서
[Review] 독서, 함께 할 때 더 빛난다 < 독서경영 >
책과 독서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독서경영. 단순히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인가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좀 더 넓게 우리의 독서습관, 또 우리의 독서문화, 독서산업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 번 만나보자! 지역에서도 더 깊게, 더 풍요롭게 본인의 고향은 작은 시골이다. 어렸을 때는 지역 읍내에 서점이 3개가 있었다. 작지만 나름의 선택권
by
김정수 에디터
2018.02.20
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를 만나다 [잡지]
'읽는 것'이 주는 상상 이상의 힘
처음은 늘 새롭고, 누군가의 첫 걸음에 곁에 있어줄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기대 이상으로 특별한 일이다. ‘시작’이란 다른 사람들은 모를, 미완의 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잡지기자가 꿈인 내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질 잡지의 ‘첫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더욱 기분 좋은 일이었다. 특히나 평소에 자
by
나예진 에디터
201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