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시대, 세대를 어우르는 음악이란 - 250(이오공)의 [뽕] [음악]
250의 앨범, <뽕> 속에는 새 것과 헌 것이 어우러지는 조화가 있다.
단언컨대, 어린 시절 내가 처음으로 들은 전자음악은 '뽕짝'이었을 것이다. 아버지의 카 라디오에서 울리는 음악이 나의 음악의 한계였을 테니까. 동요는 배우기 위해서 들었을 테니 이것은 논외라고 해도, 뽕짝은 타인의 힘으로 세계의 한계를 강제로 넓힌 충격적 경험이었다고 본다.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루한 컨트리 로드 속에서는 고향으로 보내달라는 구
by
김홍일 에디터
2025.07.09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소설의 첫 줄은 곧 플레이리스트가 된다 [음악]
책과 음악은 꽤나 좋은 친구가 된다
콘텐츠와 문화예술에 있어서 몰입감은 꽤나 중요한 요소, 어쩌면 제일 중요한 요소다. 그럼 소비자의 몰입을 돕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현장감, 생생함, 이런 것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 말이다. 사실 단순하게 따졌을 때 제일 좋은 방법은 콘텐츠의 세계 속에 직접 관객을 초대하는 것이다. 커다란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현실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by
김민정 에디터
2024.08.2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Eature 07. '양방언' 가사가 없어도 이야기가 보인다
이 분의 음에는 거를 타선이 없다
INTRO “음악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주로 이렇게 대답합니다. “음악에 관해서는 아무거나 다 잘 먹습니다 ㅎㅎ” 유식해 보이거나 잘 보이려고 하는 대답이 아니고요. 아이돌, 발라드, 힙합, 인디밴드 등 다양한 K팝에서부터 해외 팝송, J-Pop, 그리고 다른 사람이 커버한 곡까지 진짜, 정말 여러 장르를 듣습니다. J-Po
by
배지은 에디터
2023.11.06
리뷰
도서
[Review] 원곡의 섬세함을 그대로 담다 - 이루마 솔로 SOLO
다시금 생긴 뉴에이지와 나 사이 연결고리
뉴에이지는 아직도 내게 생소한 장르 중 하나다.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주로 듣는 음악이 힙합이나 덥스텝, 록같이 강렬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 많다 보니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러니 내게 뉴에이지는 잠자기 전 입면의 용도로 듣거나, 많은 음악을 듣다 귀가 너무 피로하다는 생각이 들 때 환기용으로 가끔 듣는 정도의 의미를 가지는 음악이었던 것이다.
by
정하림 에디터
2023.08.10
리뷰
도서
[Review] 나의 첫 뉴에이지 되새기기 - 이루마 솔로 SOLO
뉴에이지의 포문을 열어줬던 이루마의 세계
예나 지금이나 뉴에이지를 참 좋아한다.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대개 한국인이 처음으로 접하는 뉴에이지는 이루마의 곡이다. 특히 내가 처음 ‘뉴에이지’라는 장르 자체를 접했던 10여 년 전에는 ‘River flows in you’가 범접할 수 없는 대중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욱이 그랬다. 뉴에이지를 듣고 싶어서 이루마를 들은 게 아니고, 이루마를 듣고
by
주영지 에디터
2023.08.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침에 듣기 좋은 뉴에이지 11선 [음악]
아침을 바꾸는 11가지의 뉴에이지 음악
나는 가끔 드넓은 초원 속 오두막집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조각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숲의 향기가 드문드문 나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청아하게 들리는, 그런 곳에서 눈을 떠보고 싶다는 상상 말이다. 그런 상상을 한 후에는 꼭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붙여놓는데, 첫째, 여유있는 느긋한 아침이어야 할 것. 둘째, 창문으로 햇줄기가 희미하게 들
by
김재훈 에디터
2021.08.14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illust by ASY - space man - 최근 가장 자주 듣는 음악인 DJ Okawari - flower Dance의 도입부에 관한 그림이다. 뉴에이지 장르의 음악으로, 도입부에 남녀의 짧은 대화가 시작된다. 수십 번을 들으면서 대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문득 왜 이 대화를 노래에 넣게 되었는지 궁금하여 찾아보게 되었다. 1960년대 영화 '
by
안세영 에디터
2019.03.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공부할 때, 잔잔하고 차분하게 [음악]
2018년 새해가 밝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벚꽃이 지고 햇볕이 점점 더 따뜻해지는 4월 말이다. 계절의 변화를 즐기는 것도 잠시, 필자와 같은 학생들에게 벚꽃은 곧 중간고사를 의미한다. 점점 더 빨라지는 시간의 흐름을 체감하며 오늘도 학생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우리는 도서관이나 카페로 향한다. 이렇게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가고 중요한 시험은 코앞이지만,
by
송지혜 에디터
2018.04.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를 어루만지는 피아노와 그 순간을 기록하다. [문화전반]
피아노 선율이 마음을 어루만지다. 뉴에이지 피아노와 함께
나를 어루만지는 피아노와 그 순간을 기록하다. with 뉴에이지 피아노 새벽, 글을 쓸 때면 자그마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켠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다가 자연스럽게 노트북 자판에 손을 가져다댄다. 흘러나오는 음악은 가사가 있는 가요도, 클래식도 아니다. 또 즐겨듣는 뮤지컬 넘버도 아니다. 가사도 없지만 그 피아노 선율만으로도 새벽까지 깨어있는
by
김다경 에디터
2017.08.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음악계의 판타지 장르, 뉴에이지 [문화전반]
대단히 복잡한 과정에서 비롯된 산물이긴 하지만 근현대적 사상과 동서양 경계가 허물어진 선율과 리듬이 녹아 흐르는 컬러풀한 음악 장르라 생각한다.
티브이 방송이나 SNS, 유튜브와 같은 매체들을 접하다 보면 가사도 없고 가수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음악적 선율에 매혹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전적이고 어쿠스틱한 악기들이 서로 결합한, 혹은 신디사이저와 같은 전자 악기로 새로움과 신비로움을 더한, 재지(Jazzy)하면서도 팝(Pop)적인 느낌의, 때로는 포크 리듬이 느껴지는 연주음악
by
김해서 에디터
2016.05.23
문화소식
공연
일본 뉴에이지 연주그룹 2014년 가을 내한공연 [어쿠스틱까페]
[어쿠스틱 카페]는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키보디스트인 츠루노리히로,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등 3인이 자신들의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결성되었으며 현재는 라스트카니발의 작곡자이자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아야코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쿠스틱카페]는 문자 그대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살린 스테이지를 전개하며, 스테이지에서는 연주만이 아니라, 관객들과의 대화 및 관객들로부터 떠오른 이미지를 즉흥으로 연주하는 등, 가슴을 뜨겁게 하는 연주 내용으로 콘서트 회장을 매료시켜 왔다.
● [어쿠스틱 카페]는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키보디스트인 츠루노리히로,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등 3인이 자신들의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결성되었으며 현재는 라스트카니발의 작곡자이자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아야코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쿠스틱카페]는 문자 그대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
by
김하늘 에디터
2014.09.21
문화소식
공연
"Last Carnival", "Long Long ago"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카페 2014 내한공연
Last Carnival, Long Long ago 등의 뉴에이지곡으로 유명한 그룹 어쿠스틱카페, 감미로운 선율로 사랑받는 그들이 2014.9.23 예술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우리에게 익숙한 아름다운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카페 2014 내한공연 From New Album 'PRAY' FROM ‘For Your Loneliness' 'For Your Memories''For Your Tears' Pray / Norihiro Tsuru 어쿠스틱카페의 리더 츠루노리히로의 신곡이다. 삶의 상처와 용기를 위한 어쿠스틱카페의 새로운 메시지. Hope For To
by
박소희 에디터
2014.08.23
1
2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