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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아직은 울어도 된단다 [영화]
우리는 종종 우리가 아직 울어도 되는 나이라는 것을 잊고 지낸다.
여기 1998년에 개봉했지만, 아직도 청년들을 위로하고 있는 명작이 있다. <굿 윌 헌팅>과 함께 오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해보자.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이다. MIT 공대에서 청소부로 일하지만 윌의 실력은 학생들을 뛰어
by
양하영 에디터
2022.04.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굿 윌 헌팅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영화]
정말 나를 떠나가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영화의 주인공 '윌'은 세계 최고의 공대 MIT에서 일하는 청소부였다. 하루를 마치면 그날 번 돈을 친구들과 함께 술집에서 탕진하는 그에게 안정적인 미래라고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윌은 한 교수가 복도 칠판에 써 놓은 난제를 발견한다. 그리고 최고의 교육을 받은 MIT 학생들마저 풀지 못했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그 자리에서 써 내려간다. 출제자였
by
허향기 에디터
2020.12.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노트북 앞이면 캄캄해지는 당신에게 - 파인딩 포레스터 [영화]
조금 덜 무거운 말들이 필요한 것뿐이었다. 그저 쓰고 싶다는 말, 그저 살아있자는 말.
노트북 앞에 앉아 빈 글을 들여다보는 일이 두려운 요즘이다. 백색의 화면 위로 막연한 공포가 내려앉으면 괜히 창밖을 내다보며 멍을 때리고, 키보드 위 가지런히 얹어진 손으로 다시 시선을 옮기고 결국 한 글자도 쓰지 못한 채로 노트북을 덮곤 한다. 쓰면 쓸수록 익숙해지기는커녕, 빈 글을 마주하는 매일이 초면이다. 여전히 낯을 가리고, 매번 적응의 시간을 필요
by
윤희지 에디터
2020.04.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직 더 할 이야기가 많은, '굿 윌 헌팅'(1997) [영화]
<굿 윌 헌팅>을 뻔한 성장 스토리로 요약할 수만은 없다
오랜 시간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굿 윌 헌팅>(구스 반 산트, 1997)이라고 대답해왔다. 그럴 때면 사람들은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 그 MIT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천재 얘기?” 도스토예프스키와 나보코프를 좋아하면서 <굿 윌 헌팅>을 좋아한다니. 그런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좋아하다니. 여기에 대해서는
by
장은재 에디터
2020.04.03
오피니언
영화
굿윌헌팅, 1997
굿윌헌팅은 1997년 미국에서 개봉한 드라마 영화이다. 실제로 멧 데이먼이 하버드 대학 재학시절 과제를 기초로 해 그와 벤 에플렉이 공동으로 각본을 썼다고 한다. 또한 이 영화는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9개 부분에서 후보지명이 됐으며 주인공 윌의 상담사이자 인생 멘토인 숀 멕과이어가 최우수 남우조연상(로빈 윌리엄스)을 탔으며, 더 나아가 최
by
이선희 에디터
2019.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 삶의 글 [기타]
다른 사람을 위한 글보다는 나를 위한 글을 썼을 때, 오랜 생각보단 마음으로 글을 써낼 때
파인딩 포레스터 (Finding Forrester, 2000) "자기 자신을 위해 쓴 글이 다른 사람을 위해 쓴 글보다 더 나은 이유는 뭘까?" 어떤 글을 쓰고 있냐고, 묻는다 굿 윌 헌팅, 그리고 죽은 시인의 사회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에 등장하는 두 사람의 관계 역시 가슴 따뜻하게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단 한 권의 소설만을 출간한 채 나머지 인생은 집
by
남윤주 에디터
2018.09.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천재의 삶은 비상한가 - '굿 윌 헌팅' 을 보고 [영화]
천재는 비상하다. 그렇다면 천재의 삶 또한 비상한가. <굿 윌 헌팅>은 천재에 관한 이야기이다. MIT 대학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 '윌 헌팅'의. 그는 수학계에서 저명한 교수도 2년에 걸쳐 증명하는 문제를 손쉽게 풀어내고, 하버드생이 꼬박 하루 걸려 해내는 과제를 몇 분만에 해치운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꿈도 못꿀 일들이 그의 머리에선 일어난다. 간단히
by
손민경 에디터
2018.01.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굿 윌 헌팅 [영화]
굿 윌 헌팅 [사진 출처-네이버영화] 너는 복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돈으로 못 바꾸고 있어! 일용직 노동자로 살고 있는 20살 윌은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천재이다. 수많은 책들을 읽고, 법정에서 변호사 없이 스스로 변호하고, 욕실의 거울에 난해한 수학문제풀이를 적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것이 취미인 윌은 MIT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
by
정태빈 에디터
2017.1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죽은시인의사회'&'굿 윌 헌팅'
다하지 않은 청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목차> 1) 서론 2) 본론 - 열다섯 이후의 내 삶과 ‘죽은 시인의 사회’ 속 주인공들 -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그리고 ‘굿 윌 헌팅’의 숀 VS 램보 3) 결론 <서론>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마음 한 구석에 평생 자리 잡고
by
이수안 에디터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