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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디디 게이트와 양산되는 음모론 - 지금 미국은 [음악]
디디 게이트의 모든 이야기가 밝혀져 마땅한 처벌이 이뤄져야 할 테다.
Is life worth living, should i blast myself? 삶이란 게 가치가 있을까? 그냥 나를 쏴버릴까? I'm tired of bein' poor, and even worse i'm black 가난한 거에 지쳤는데, 게다가 나는 흑인이야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흑인을 대변한 힙합 역사에서 변하지 않을 레전드인 투팍 샤커. 그는 또다
by
유민재 에디터
2024.10.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 삶의 역사이자 예언 같은 이야기 -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예능]
어쩌면 이 도시의 불빛은 위태롭게 사랑을 찾아 떠다니는 반딧불이들의 구조신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주인공 ‘고영’을 연기한 남윤수는 말했다. *한국에서 이런 드라마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고, 꼭 봐달라고. 앉은 자리에서 모든 회차를 보고 난 후 그의 말엔 추호의 과장이 없었음을 느꼈다. 그래, 이런 이야기의 드라마는 분명 전무후무할 거고 모두가 봐야만 마땅하다. 박상영 작가가 쓴 본명의 원작 「대도시의 사랑법」은
by
정해영 에디터
2024.10.2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가을 낙엽 같은 문화 초대
마지막 TOP1을 차지한 문화 초대는 <타조소년들>
서로의 옷깃이 사그락거리며 스치는 계절이 왔다. 가을이다. 점점 겨울로 다가서는 깊어지는 가을밤, 왜 가을이라는 계절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불리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 훅 쌀쌀해지는 날씨에 외로운 마음을 부둥켜안고선, 사랑하는 것을 찾으러 나선다. 옷깃이 스치면 그것도 인연이라는 말이 그런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한 다독임이었음을 이제서야 깨닫게 된
by
박정빈 에디터
2024.10.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고개 숙인 수줍은 미소, 브로큰티스를 만나다. [음악]
온통 자기 이야기로 가득한, 그의 음악세계에는 지도가 없다. 마치 해설이 없는 문제집이랄까.
누군가를 ‘동경’ 해본 적이 있는가. 주변을 둘러보면 내가 가고픈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꼭 있다. “왜 난 저 사람처럼 되지 못할까”라며 스스로를 비교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열심히 살아갈 동기를 얻기도 한다. 브로큰티스(BrokenTeeth)를 처음 알게 된 건 대학 밴드 동아리 시절. 바로 옆 통기타 동아리에서 ‘슈게이징’을 하는 사람이
by
임지우 에디터
2024.09.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일본과 아프리카, 시대를 넘어선 합주 [전시]
일본 모리미술관 전시 <Afro-Mingei> 전시를 통해 바라본 아프리카 미술과 일본 민예의 만남
전시 포스터. 출처 : 모리미술관 홈페이지.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아프리카 흑인 예술가의 개인전". 미술관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의문이 떠나지 않던 전시 타이틀이다. 아프리카 미술을 다룬 전시가 왜 일본 롯폰기 한복판의 모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을까? 역사적 연관성도 희박하고, 문화적인 공통점도 찾아보기 어려운 일본에 저 멀리 아프리카의 미술품이 한데
by
김서현 에디터
2024.08.05
오피니언
게임
[오피니언] E-Sports도 스포츠다. [게임]
여성 아마추어 대회에서 본 이스포츠의 비전
‘성심당 공화국’이라 불리는 도시가 있다. 튀김소보로, 딸기시루, 망고시루의 전국적 인기로 빵집이 유일하고 무이한 관광명소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곳. 바로 대전광역시다. 빵의 도시로 발돋움 중이지만, 90년대부터 익숙한 대전의 랜드마크는 엑스포 전망대 한빛탑이다. 현재 한빛탑 옆 건물에는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 대전 드림 아레나가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필
by
박가연 에디터
2024.06.05
리뷰
공연
[리뷰] 이토록 다양한 클래식 - 세르게이 말로프
시를 좋아하고 싶은 마음으로 클래식을 듣는다
세르게이 말로프의 내한공연 <21세기 바흐의 음악을 만나다>가 2024년 4월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었다. 세르게이 말로프는 바이올린, 비올라, 바로크 바이올린과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 등 여러 악기를 다루는 다재다능한 연주자이다. 연주 범위 역시 넓은 시대를 아우르는데 초기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 음악의 세계 초연까지 말로프는 자신의 해석을 만들어낸다
by
진세민 에디터
2024.05.02
리뷰
공연
[Review] 능숙한 이야기꾼의 자유로운 발화 – 세르게이 말로프
세르게이 말로프, 클래식을 사랑하고 다양한 시도와 현대음악을 사랑한다면 기억해둘 이름이다.
아티스트가 모습을 드러내기도 전에 익살스러운 전자음이 공연장을 채운다. 자신의 등장음악을 골라온 것인가,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치고는 새롭다고 생각할 찰나 세르게이 말로프가 어깨에 전자바이올린을 올린 채 활로 문지르며 들어온다. 클래식이 주로 연주되는 공연장인 만큼 전자음이 들려올 일은 거의 없고, 인사도 전에 연주를 하면서 들어오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
by
김인규 에디터
2024.05.01
리뷰
공연
[Review] 살아있는 연주를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공연]
처음 본 클래식 연주는 생각보다 역동적이었다. 클래식은 귀로 듣는게 아니었구나. 눈을 절대 감으면 안되는 공연이었다.
처음 본 클래식 공연이었다. 초등학생 때 피아노도 체르니100까지 꾸역꾸역 다녔던 내가 알고 간 지식은 그저 '어깨첼로'를 선보인다는 것. 어깨첼로라는 악기가 생소했던 나는, 급하게 찾아간 얕은 정보만을 가지고 엄마와 함께 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어깨첼로라고 불리는 악기,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violoncello da spalla)는 말 그대로 어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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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아 에디터
2024.04.30
리뷰
공연
[Review] 음악, 그 영원한 찰나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세르게이 말로프가 이야기하는 찰나의 예술, 음악의 가치를 공유합니다.
거장의 재해석, 세르게이 말로프 요한 세바스찬 바흐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음악과 제목을 연관시키지는 못할지언정, 음악을 귀에 흘리면 “아, 그 노래!”하며 반기곤 한다. 17세기에 태어나 음악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바흐의 음악은 지구 반대편 이곳에서도 여전히 사랑받는다. 그의 음악은 누구나 알고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바흐와는 묘한 거리감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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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2024.04.30
리뷰
공연
[Review] 바흐의 음악이 24년을 만났을 때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선율, 악기, 관객과 교감하는 세르게이 말로프.
물론 이 모든 것이 막달레나 바흐의 필사본에 고스란히 적혀있는 것은 아니지만, 말로프의 연주는 어쩌면 바흐가 상상했을지도 모르는 독주악기의 다성음악, 한 명의 연주자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절묘한 즉흥 합주를 들려준다. - 글 신예슬(공연 팸플릿에서 발췌)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여러 빛깔을 보게 된다. 악기에 따라 또는 연주자마다 다른 다양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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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4.04.28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은 영원히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공연]
바흐의 재해석, 그렇게 클래식은 가장 기본의 모습으로 영원히
연주자 세르게이 말로프는 러시아 출신 비올리스트로,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Violoncello da spalla)’의 거장이라고 불린다. 이 악기는 ‘어깨 첼로’라고 불리는데, 낮은 음으로 연주되지만, 바이올린처럼 어깨 위에 두고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바이올린부터 첼로, 더 나아가 콘트라베이스와 옥토베이스까지. 바로크 시대에 어깨
by
박정빈 에디터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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