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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9.20~9.22) 오페라 콜라주: 카사노바 길들이기 [뮤지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오페라 콜라주'의 첫 번째 작품
오페라 콜라주: 카사노바 길들이기 ***** 오페라 콜라주? ‘콜라주’는 큐비즘의 파피에 콜레(종이 붙이기)가 발전된 것으로, 본래 상관관계가 없는 별도의 영상을 최초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결합시켜 색다른 미(美)나 유머나 로마네스크의 영역을 회화에 도입 미술 기법을 말한다. 카사노바 길들이기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오페라 콜라주’의 첫 번째 작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14
작품기고
E19. 우리 함께가기에 조금더 배려하면 어떠할까
타야하기에 뒤에 있는 모두를 밀어버리는저 검은색의 짧은 손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짜증부리며 뒤로 밀려나지 않고무장정적으로 뒤로 밀어내지 않고 서로, 같이, 이해하고자신의 시점에서 한걸음씩 물러나면 어떠할까 급하지만 서도 무리하게 타지 않음을 익히고공간이 없지만 서도 조금더 같이 안으로 들어가주는 우리 모두가 그러함을 인지하고 있으면그래도 조금은 찡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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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8.31
문화소식
공연
(~16.09.25) 길 떠나는 가족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故 김의경 선생님을 추모하는 공연, 30주년을 맞은 연희단거리패의 올해 유일한 대극장 공연 < 길 떠나는 가족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만나다.
길 떠나는 가족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故 김의경 선생님을 추모하는 공연 30주년을 맞은 연희단거리패의 올해 유일한 대극장 공연 <길 떠나는 가족>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만나다. <줄거리>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故 김의경 선생님을 추모하는 공연, 30주년을 맞은 연희단거리패의 올해 유일한 대극장 공연 <길 떠나는 가족>, 홍익대
by
진동연 에디터
2016.08.25
작품기고
#7 난 얼마만큼 왔을까?
자신이 달려온 길을 뒤돌아 보세요.
photo by. 혜진 "글쎄요, 남들이 하는 걸 보면서 위기감을 느껴 정신없이 달려오긴 했는데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잘 모르겠어요." 무엇인가 열심히 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그게 과연 맞는 일인지, 잘하고 있는 건지 뭐 하나 빠뜨린게 있는 건 아닌가 하고 혼란스럽고, 힘들고, 의심스럽고, 걱정될 때는 열심히 꾸준히 달려온 당신의 길을 뒤돌아보세요.
by
강혜진 에디터
2016.08.18
작품기고
#2 소원이 마음 속에서 달아나길
소원이 내 마음에서 얼른 달아났으면 좋겠다.
photo by. 혜진 사람에게는 각자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원이 있다. 그 소원이 내 마음에서 벗어나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소원이 마음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하니 그저 답답할 뿐이다. 언제까지 시계만 보며 마음 졸이고 있어야하는지,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가는 걸 더 이상 탓하지 않기로 했
by
강혜진 에디터
2016.07.14
작품기고
E12. 단단한 만큼, 유연할 수 있음을 갖춰가길.
똑 뿌러지는 사람이 되라, 그것은 항상 부모님이 내게 이야기 했던 말이었다. 그러나 나는 오늘, 똑 뿌러지는 사람이 아닌, 가장 인간다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
빠르지 않아도 좋아천천히 꾸준히 마지막의 승자가 되어사람은 분명 한정적이니 압도 받으면, 일부로라도속도를 늦춰내어끊어내지 말고 유연함은 칼을 스치우고단단함은 잘려진다 하나를 놓고 다른하나를 보아가는가네게 배워낸걸 감사히 가져가는가 #네게있는건강함#나는무엇을희망했는가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13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브라운展, 전시회 그 이상이 되길
앤서니 브라운展 그림책 전시회, 그 이상이 되길 그림책 속 그림들이 책 밖으로 나왔습니다.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일러스트 작품들을 한데 모아 놓은 전시회가 열렸기 때문이죠.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전에서는 작가의 수많은 삽화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색이 조화를 이루면서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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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7.12
작품기고
E11. 흐릿해지는 무지개, 삶에 유보라는 단어 또한을 함께하길.
살아가는데,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 쉽지 않은 결정들을 이어가야 할때, 오지 않는 느낌에, 아쉬워하며 흘려내보지 아니하고, 잠시나마 더 생각하고, 고려할 시간들을 가져간다라면, 순간의 선택으로의 갈림길에서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조금은 더 관대해질 수 있지 아니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때, 선택을 조금 유보했다라면그래 잠시 그 기간이 길어도 더 길게 소중한 것들을이어 갈 수 있음을 그때 보았다면- 못보아낸 것들까지놓치고 있던 것들까지 보내내지 않지 않았을까- 시간과 삶에 스스로 조금 관대해져 기준있는 유보를 가져갈 수 있기를 내 기다렸음과 같이갔음을돌이켜 보아가며 그로인해 같이 갔음을 기억하기를소통하고 맞춰가기를 침묵은 답이 아님을침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1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제주향기를 머금고 오다
제주를 보고 느끼고, 사랑하고..
<제주향기를 머금고 오다> 제주하면 누구나 푸른하늘과 초록색 자연을 떠올리곤 한다. 나역시 그렇다. 제주도는 짧게는 2박 3일, 길게는 1달도 찾아가는 가까운 휴양지다. 제주 에코랜드는 처음 가본 나로서는 굉장히 특별한 체험이였다! 달리는 길차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란... 모든 세상의 근심 걱정이 없는 몇 초의 순간이였다. 모든 세상의 때를 벗겨 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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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7.06
작품기고
E06. 순간의 일탈을 위해서가 아닌, 소중한 일상을 가꿔가길.
오늘날, 외국 여행이 유행처럼 번져, 이곳저곳을 향해 비행기를 타지만, 정작 우리가 가꿔가야 할 것은, 잠시나마의 일탈의 순간이 아닌 일상임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 외부 만큼이나 내부임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
정작 중요한 건, 연극이 끝난 이후이고,화려한 무대에서 내려 온 다음이고,일정기간 이후의 시간이고,단기가 아닌 장기임을. 삶은 일탈이 아닌 일상이기에삶에 이유있는 견고함들을 가꿔나가길- 작은 것들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소소히 감사히 소중한 것들을 가꿔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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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06
리뷰
공연
[Review]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었던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하하호호. <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가 무대에 오른 6월 23일 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극이 진행되는 내내 남녀노소 모두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나 역시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재밌다” 였다.
하하호호.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 6월 23일 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극이 진행되는 내내 남녀노소 모두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나 역시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재밌다” 였다. 개성 있는 인물들:) 100분의 공연 시간 중 대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까탈리나 부인, 순이, 재판관 아치 등 등장인물들이 어떤 사
by
반채은 에디터
2016.06.25
리뷰
공연
[Review] 독도여행가는 길목에서 멈칫, 앙상블 < 라 메르 에 릴 >의 제8회 정기연주회
지난 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라 메르 에 릴>연주회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더 포근했고, 생각보다 고민이 많아진 공연이었습니다. 포근했던 이유는 공연의 의도와 연주곡들을 소개해주신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의 기획과 바이올린을 맡으신 최연우선생님의 재밌는 진행과 연주자 분들의 위트 때문이었고, 고민이 많아진 것은 음악으로 독도를
by
장지원 에디터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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