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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산들바람 매력의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듀오 <나오미앤고로>부터 디즈니와 지브리의 OST까지 무한한 보사노바의 매력
음악에도 T.P.O가 존재한다. T.P.O란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로 주로 패션업계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때에 따라 어울리는 복장이 따로 있다는 말이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용어라 이곳 저곳에서 쓰이지만 음악에도 연관이 있을까. 단연코 그렇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음악선곡에 T.P.O를 적용시키고 있다. 여행을 갈 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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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에디터
2019.08.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여름에는 러시아 음악을 듣자 (2) [음악]
돌아온 프로코피예프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오늘 서울은 무려 37도를 기록했다. 잠깐만 밖을 나가도 태양에 살갗이 탈것만 같은 더위이다. 이럴 때면 절실히 몸과 마음의 피서가 필요하다. 당장 피서지로 떠나지 못한다면 실내에서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앞에 앉아 러시아 음악을 듣는 건 어떨까. 이 방법은 꽤나 효과가 있다. 지난 글에서는 무더위도 잊게 해줄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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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에디터
2019.08.06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은 소위 말하는 ‘고급 취미’일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은 소위 말하는 ‘고급 취미’일까? 현재의 대중 음악, 팝, 힙합 장르는 우리의 음악 차트를 단단히 쥐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년, 청소년 세대에게 클래식은 다소 생소한, 음악 시간에 배우는 존재로 다가오기 쉽다. 그러나 클래식 안에는 예술은 물론이고 역사, 문화 등 여러 인문학적 코드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클래식의
by
황혜림 에디터
2019.08.06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얼음요새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듣고 그린 그림
illust by. Cho 디어클라우드 - 얼음요새 얼음요새를 향해 걸었지얼어버린 두 귀를 감싸며흐릿해진 길을 더듬어따뜻한 널 안기 위해그렇게 겨울을 걸었지 겨울 가운데 네가 있었고용길 내어 네게 다가갔어넌 아름답고 잔인했지영원한 사랑은 내게 없을 거라며차갑게 날 밀어냈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안되는 줄 알면서도작은 기적이라도 내게 찾아와줄 수는 없는지온갖
by
김초현 에디터
2019.08.05
리뷰
전시
[프리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움직임,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알.못을 위한 클래식 입문 콘서트
01 음악회.. 먹는 건가요? 아트인사이트에서 클래식 연주회는 꽤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뷰만 봐도 꽤 많은 글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약 7개월간 아트인사이트에 활동을 하면서, 음악회를 향유한 적이 없다. 일단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없고, 가장 큰 이유는 관람 후 리뷰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감이 안 왔기 때문이다. 조용히 앉
by
전예연 에디터
2019.08.04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는 연주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 클래식 입문 콘서트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04
문화소식
공연
(08.31)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늦여름 밤 낭만을 더한, 동화 같은 음악 산책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 나오미 앤 고로가 전하는 보사노바 - 늦여름 밤 낭만을 더한 동화 같은 음악 산책 <기획 노트> 저물어가는 여름 밤을 보사노바 빛으로 물들여줄 공연이 찾아온다. 광동제약 비타500, MBC 애니콜 시보, 한국전력 CF삽입곡 등으로 사용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의 내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04
문화초대
[Vol.503]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는 연주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 클래식 입문 콘서트 - <문화초대 일자>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2019.08.24 토요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02
리뷰
도서
[Review] '콜바넴'의 엘리오가 성인이 되었을 때 - 수수께끼 변주곡 [도서]
휴가철 읽기 좋은, 여름날 사랑의 추억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단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때문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나를 넷플릭스의 세계로 이끌었던 영화이자, 영화를 감상할 때 색감을 중시하게 만든 계기이다. 보다 많은 이들이 영화를 통해 이 작품을 접했지만, 원작 소설인 `그 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me)` 역시 퀴어문학상을 수
by
김채윤 에디터
2019.08.0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Stranger에서 Closer가 된다는 것 [사람]
두 시간 남짓의 영화보다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든 한 줄
모든 만남은 같다. 처음과 끝이 존재한다. 연인에게도, 가족에게도, 반려동물에게도. 서로를 모르던 순간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과 헤어짐의 시간과 잊혀지는 순간이 존재할 것이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힘차게 말싸움을 해 결국 자리를 뜨게 만드는 옆자리 부부의 모습도 그리 눈살이 찌푸려지지만은 않는다. 헐뜯는 그들에게도
by
김소현 에디터
2019.08.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여름에는 러시아 음악을 듣자 (1) [음악]
프로코피예프, 러시아로 돌아가다.
덥다. 정말 덥다.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온도와 100%에 가까운 습도까지 겹치니 외출 한 번 때마다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된다. 매년 찾아오는 여름이지만 갈수록 여름 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이럴수록 지치지 않고 여름을 나는 방법이 필요하다. 각자 자신만의 피서법을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휴가지로 훌쩍 떠나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책을 읽다가
by
홍진주 에디터
2019.07.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어서오세요,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나 빼고 [사람]
당신의 가장 소중한 클라이언트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침대에서 등을 뗄 수 없는 날. 이 세상 모든 것이 의미가 없는 것 같은 날이 찾아온다. 나를 위한 밥상 위에 그릇을 두 개 이상 꺼내는 것조차 사치로 느껴지는 날. 다음 일상툰 <퀴퀴한 일기> 321화는,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 ‘파괴의 계절’에 관한 내용이다. 만화는 A양이 B양에게 요즈음 자기 삶을 털어놓는 것
by
이현지 에디터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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