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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염소 시뮬레이터는 왜 성공했을까 [게임]
좋은 게임의 개념을 흔든 염소 한마리
당신도 염소가 될 수 있습니다! 염소 시뮬레이터는 차세대 염소 시뮬레이션을 당신에게 가져다줄 최신 기술입니다. 더 이상 염소가 되는 상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됩니다! WASD로 역사를 쓰십시오. 위에 쓰여져 있는 글은 염소 시뮬레이터를 구매하기 위해 클릭했을 때 나오는 글이다. 당신은 염소가 되기 위해서 돈을 주고 이 게임을 살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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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규 에디터
2019.02.1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NEXFLIX <굿 플레이스> [문화전반]
지금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나요?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사후세계가 있을까?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사후세계는 정말 천국과 지옥으로 나뉠까?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이와 같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인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가 있다. 바로 <굿 플레이스>다. 시놉시스 * 시즌1을 안 보신 분들에겐 스포가 될 수 있으니
by
이민희 에디터
2019.02.04
리뷰
도서
[Review]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삶을 알고 싶다면? [도서]
두 번째 디자인 매거진 CA 리뷰
여전한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 매거진 CA의 문화초대를 받는 것은 두 번째다.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디자인 매거진의 디자인답지 않은 목차와 색채대비에 놀랐다. 일부러 글자를 비튼 것 같지만,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비틀었는지 모를 목차, 그리고 각 목차에 해당하는 폰트의 크기는 전부 제각각이었다.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 속에서의 글자는 일치시켰지만,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심연과 해방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심연과 해방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나온 지 좀 된 영화지만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50가지 그림자: 심연, Fifty Shades Darker, 2017>는 여주인공 스틸 역의 다코타 존슨, 그리고 남주인공 그레이 역 제이미 도넌이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 멜로 장르이자 청소년
by
이정민 에디터
2019.01.2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패션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패션]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음악, 라이프스타일 등 끊임없이 새로움을 시도하고 있는 브랜드 메종 키츠네.
이 여우를 보신 적이 있나요? 위 사진 속 복슬복슬한 꼬리를 지닌 여우를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여우는 바로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메종 키츠네는 깔끔하고 세련된 프레피 룩을 선보이는 현대적인 브랜드이다. 메종(Maison)은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고, 키츠네(Kitsune)는 일본어로 여우를 뜻한다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조선 최고의 힙플레이스, 금란방으로 오세요 [공연예술]
금기를 넘어서는 축제의 공간 금란방
술시개장 음주권장 버라이어티. 홍보 문구부터 심상치 않았다. 왠지 모르게 고고한 이미지가 있는 예술의전당 로비로 EDM이 웅웅대며 울려 퍼졌고 티켓을 수령했더니 웬 클럽 팔찌를 함께 나누어 주었다. 파란색 조명이 번쩍이는 통로와 신 나게 몸을 흔들며 관객을 맞이하는 웨이터(?)들을 지나 입장한 극장에서는 로비까지 울리던 클럽 음악이 쿵쿵거렸다. 무대 위에
by
황혜림 에디터
2019.01.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가를 ; 읽다] 레이먼드 카버 - 손잡을까요
책 『대성당』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의심의 여지 없이 레이먼드 커버는 나의 가장 소중한 문학적 스승이었으며,가장 위대한 문학적 동반자였다. _무라카미 하루키 손님 : 이 책은 어떻죠? 주인 : 이봐, 이건 방금 내가 꽂아놓은 거잖아. 손님 : 보시는 걸 봤어요. 주인장의 추천은 좋은 법이죠. 재밌나요? 주인 : 내가 이 서점에 있는 책을 다 읽는 줄 아나? 손님 : 이걸 읽은 것 정돈 압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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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12.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걸크 터지는 수트핏 [영화]
막장에 버무려진 온갖 미드와 영드에 단련된 사람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을 정도이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단, 가족끼리 관람하면 서로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할리우드 상업영화에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계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아마 <수어사이드 스쿼드>이후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마블, 해리포터, 디즈니 시리즈가 아니면 웬만한 ‘북미박스오피스 1위!’라는 타이틀로 광고해대는 할리우드 영화들을 봐도 별로 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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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8.12.2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올해도 꺼내 듣는 겨울 플레이리스트 [음악]
이 노래만 들으면 겨울을 실감한다
겨울이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과제와 시험에 허덕이다보니 어느덧 연말이 되어버렸다. 이상하게도 옛날만큼 연말이 들뜨지 않다. 불과 2년여 전까지만 해도 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 노래에, 반짝이는 트리와 전구에 괜히 마음이 붕 떴었는데. 고3을 앞둔 겨울 때도 연말만큼은 즐기겠다며 놀았었는데. 그래도 평생 올 것 같지 않던 종강을 맞이하니 이제야 연말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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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18.12.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베리드>: 영화의 틀을 깨다 [영화]
이렇게 영화를 만든다고?
엘리베이터를 자주 타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춰서 갇히면 어떡하지? 이 생각이 스치는 순간 엘리베이터는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편리한 수단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변한다. 어느 곳이든 갇히는 것은 유쾌한 경험은 아니지만, 유독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것이 무섭게 다가오는 이유는 엘리베이터의 폐쇄된 좁은 공간 때문이
by
정지영 에디터
2018.12.21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를 시작하는 첫걸음, 큐레이팅
큐레이팅, 책문화를 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첫 걸음.
책문화 생태계 전체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부족한 것 같아요. 서로가서로를 잘 몰라요. 같이 가야 할 관계임에도 갈등이 더 깊어지는 것 같고요. 앞으로 각 부분들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서로 단단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좀 더 넓게 각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의 일상은 한 편의 시가 된다 [영화]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따스한 시선으로 얘기하는 짐 자무쉬의 영화 <패터슨>.
지난주 일요일, 코엑스 메가박스를 다녀왔다. 다름 아닌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하는 [2018 시네마 리플레이] 때문이었다. 이동진 평론가는 올 한해 인상적인 영화들을 11편 추려, 해당 영화들을 재상영하고 자신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터와 흥미로운 줄거리의 영화 <패터슨>,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 보고 싶었던 영화와
by
임정은 에디터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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