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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288]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셰익스피어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문화초대 일자> 소네트 2018.01.31 수요일, 오후 8시 2018.02.01 목요일, 오후 8시 2018.02.02 금요일, 오후 8시 소극장 산울림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6
문화소식
공연
(~02.11)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연극, 소극장 산울림]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셰익스피어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소설, 연극으로 읽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진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울림의 첫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읽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4
리뷰
공연
[Preview] 폭력으로 내몰리는 극단, 누구의 꽃밭 [공연]
Prologue. 폭력의 모습은 참으로 다양하다. 물리적인 형태의 것, 무형의 언어로 가해지는 것, 그 외에도 사회구조적인 것 등. 이들은 어느 날부터 소리 없이 시작되어 개인과 사회를 피폐하게 만든다. 마침내는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조차 흐릿해져 폭력의 존재 여부까지 희미하게 만드는 극단도 종종 발생한다. 누구의 꽃밭 속 인물들이 놓인 상황 속에서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14
리뷰
공연
[Preview]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덫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이번에 한국 전통탈춤을 기반으로 예술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 오셀로와 이아고 >는 보기 드문 고전과 탈출의 만남이기에 더욱 많은 기대가 된다. 특히 서양의 고전과 우리 전통 탈춤의 이색적인 만남은 오셀로와 이아고의 심리적 갈등을 어떻게 탈춤의 춤사위로 구현할지 관객들의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Prologue. 어느 이야기에나 등장하는 선인과 악인, 그리고 권선징악의 주제는 결국 선이 악을 이기고 승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선악의 행위에는 반드시 그에 응당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악인은 극적인 파국과 함께 파멸로 치닫는 최후를 맞게 된다. 이미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고전을 통해 본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은 언제나 초라하고 비참한 결말을 불러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10
리뷰
공연
[Preview] (~1/14) 오셀로와 이아고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오셀로와 이아고 - 마음을 숨기는 탈을 써라 - 전통 탈춤과 만나는 작품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연극, 뮤지컬에 이어 발레, 인형극, 클래식, 오페라 뿐만 아니라 게임 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재해석 되고 있다. 이번에는 달콤하고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자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증오와 모략! 인간에게 내재된 악과 사랑, 질투를 선명하게 묘사한 작품, 셰익
by
장혜린 에디터
2018.01.10
리뷰
공연
[Review]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필요하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Review]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필요하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아는 그러면 안 되지. 아는 이렇게 살면 안 되지. 더 잘 살겠지.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입니다. 2018년 1월 2일, 새해 첫 연극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상황들의 반복인 연극이었습니다. 저는 웃음보다 슬픔이 더 가까이 와
by
고혜원 에디터
2018.01.10
리뷰
공연
[Review] 드라마 같은 내용 속 현실적인 공감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동양예술극장 3관
"드라마 같은 내용 속 현실적인 공감"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주년 기념공연 - Intro. 내용에 앞서 '사랑'을 주제로 한 또 하나의 뮤지컬이 등장했다. 하고 또 해도 질리지 않는 스토리가 있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추운 겨울인 만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며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역시 사랑 이야기만한 것이 없지 않을까. 특히나 이 뮤지컬 <사
by
장혜린 에디터
2018.01.09
리뷰
공연
[Review] 연말에 만난 5가지 연애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연말에 만나 본 5가지의 연애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17년 연말 대학로는 무척 의미있었던 곳이 되었다. 우연히 크리스마스도 대학로에서 보냈고 2017년의 마지막 날도 대학로에서 보내게 되었다. 유난히 사람이 많던 혜화역 주변에서 조금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작은 한옥 찻집과 작은 음식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근처 동양예술극장을 찾아볼 수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09
리뷰
공연
[Preview] 새로운 형태를 기대하면서 -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빈 무대와 탈은 이 극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왔다. 과연 어떤 오셀로를 우리는 볼 수 있을까?
극의 사진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무대의 모습이었다. 무대장치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있는 것은 제한되어있는 사각형의 구역과 구역 밖에 앉아있는 연주자들뿐. 아무것도 없는 사각형 안에서 배우들은 탈을 쓰고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를 연기한다. 사랑, 차별, 질투, 모략이 가득한, 강렬한 캐릭터들이 많은 오셀로라는 극을 어떻게 그 안에서 만들어갈 수 있을까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08
리뷰
공연
[Review] 익숙함에서 드러난 소중함,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20대 대학생 이야기에서는 수준급인 랩 실력이 돋보였고, 노총각과 노처녀 이야기는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들이 와닿았고, 전라도부부는 뱃사람에 관한 이야기, 아내의 생일은 죽은 아내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서로를 좋아하지만 주변시선에 갈등하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작년 12월 29일에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오랜만에 뮤지컬을 관람하는거라 너무 기대됐었다. 이날 캐스트는 전라도부인·할머니역은 김은아, 전라도 남편·할아버지역은 김서하, 여대생역은 이설, 남자선배역은 김동원, 노처녀·아내역은 이보라, 노총각·남편역은 이하준 배우로 관람했다. 무대는 침대와 화장대,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08
리뷰
공연
[Review] '현상 유지'만이 최선이던가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현상 유지만이 최선이던가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변화는 긍정의 의미지 어제보다 더 암울한 미래를 암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연히 푸르러지는 강산과 달리, 우리사회는 십 년이란 세월동안 더욱 짙은 어둠의 그늘만 드리웠다. 극단 산수유가 ‘경남 창녕군 길곡면’을 통해서 저출산의 문제를 날카롭게 바라본지 벌써 십 여 해가 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8.01.08
리뷰
공연
[Review]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존재하는 소망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소시민의 일상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내가 <경남 창녕군 길곡면>에 대한 소개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이다. 이 글귀가 기억에 남은 것은 다름 아닌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것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 것인가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연극이 시작된 이후 10여분이 지나자마자 나는 섬세하다는 표현에 완전히 공감하게 되었다. 첫째로, 이 작
by
정다빈 에디터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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