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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각자의 궤도를 달리는 소리들의 독특한 합주 - 에멧 트리오 내한 공연
재즈 공연이 이렇게나 재미있다니!
에멧 코헨 트리오는 미국 재즈계의 떠오르는 피아노 라이징 스타 에멧 코헨, 드러머 카일 풀, 베이시스트 필립 노리스로 이루어진 밴드로 이들의 첫 내한 공연이 지난 5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공연을 보기로 결심한 것은 사실 꽤 충동적이었다. 재즈의 ‘재’자도 모르는 재즈 문외한인 나의 유튜브 계정에 어느 날 재즈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떴고, 마침 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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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3.02.15
리뷰
공연
[Review] 재즈 자유이용권 티켓을 얻었습니다. - 에멧 코헨 트리오 내한 공연
재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재즈를 좋아하게 된 이유
지난 2월 5일 용산 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에멧 코헨 트리오 첫 내한공연”이 열렸다. 티켓 부스에 붙여진 공연 안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셋리스트는 즉흥적으로 정해집니다.” 나는 잘 모르는 세계에 무턱대고 재즈처럼 즉흥적으로 들어갔다. 내가 아는 재즈는 영화 속 모습뿐이었다. 영화 <라라랜드>에서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은 에멧 코헨처럼 재즈 피아
by
강현아 에디터
2023.02.12
리뷰
공연
[Review] 함께 어우러지는 재즈 - 에멧 코헨 트리오 첫 내한공연
'에멧 코헨 트리오'의 재즈 공연 관람 후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에멧 트리오' 이들의 나이보다 더 오래된 20세기 초반의 재즈 곡들을 연주한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트랜디한 감각은 재즈를 가까이 갈 수 있게 만들어준다. 과거 유명했던 곡들을 재현하며 선보이는 이들은 구식과 신식을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와 같은 존재이다. 재즈의 전통성을 중시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알리는 것이 이
by
이지은 에디터
2023.02.12
리뷰
공연
[Review]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에멧 코헨 트리오 첫 내한공연
에멧 코헨 트리오가 선사하는 유쾌한 재즈의 세상
지난 2월 5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에멧 코헨 트리오의 첫 내한공연이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에멧 코헨 트리오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공연이었다. ‘에멧 코헨 트리오 첫 내한공연 (Emmet Cohen Trio First Live in Seoul)’은 국내 재즈계의 라이징 스타들과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하기도 하며 흥겨운
by
황시연 에디터
2023.02.0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에멧 코헨 트리오 첫 내한공연
재즈의 전통을 계승하며 레트로 스타일과 모던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뉴욕 출신의 트리오
에멧 코헨 트리오 첫 내한공연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1.2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에멧 코헨 트리오 첫 내한공연
재즈의 전통을 계승하며 레트로 스타일과 모던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뉴욕 출신의 트리오
재즈의 전통을 계승하며 레트로 스타일과 모던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뉴욕 출신의 트리오 다운비트 평론가들이 선정한, 2022년 재즈 피아노의 라이징스타 세계 최고 권위의 재즈잡지인 다운비트(DownBeat, 1938년 창간)가 매년 진행하는 평론가투표(Critics poll)는 작년에 70회를 맞았고, 114명의 평론가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피아노 부문 라이징
by
박형주 에디터
2023.01.15
리뷰
공연
[Review] 전심을 다해 음악과 하나되다 -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노 신동' 알렉산더 말로페예프의 첫 번째 내한
음악이란 시간예술이라고 불린다. 말 그대로 시간성을 담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그 말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특정 순간에만 존재하는 울림과 파동은 당연하게도 결코 되풀이될 수 없다. 특히나 클래식 음악은 정제된 음원의 형태로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그 실연의 현장에서 연주자와 함께 숨쉴 수 있다는 것은 내게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왔다. 이번 문화초대로
by
유수현 에디터
2022.09.11
리뷰
공연
[Review] 피아노 위의 지휘자 -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피아노 리사이틀
차이코프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국내 첫 리사이틀
알렉산더 말로페예프(Alexander Malofeev)는 2001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그네신 모스크바 음악학교를 졸업한 후 2019년 모스브카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입성했다. 그는 2014년 차이코프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또한 2017년에는 첫 '젊은 야마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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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시은 에디터
2022.09.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의 네덜란드 아저씨들, 재즈 뮤지션 ‘바우터 하멜’과 그의 밴드 [음악]
한국 친화적 네덜란드 뮤지션, 내한 경력만 10년!
매년 얼굴을 보는 네덜란드 친구들이 있다. 감히 팬의 위치인 내가 저명한 뮤지션인 그들에게 친구라는 표현을 써도 될까 싶지만, 아마 이 팬심엔 분명 우정이 섞여있는 것 같다. 서재페(서울재즈페스티벌) 공무원이라 불리는, 2009년 첫 내한 이후 한 해도 빼놓지 않고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문화를 즐길 줄 아는 이들은 바로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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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임 에디터
2022.02.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뜻밖의 터닝포인트 - 노트르담 드 파리 : 프렌치 오리지널 [공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을 관람한 것은 터닝포인트였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1998년에 초연됐다. 초연 공연부터 최다 관객을 기록할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대성당의 시대’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넘버이다. 뮤지컬 한 편으로 종교가 중심인 대성당의 시대를 간접경험 할 수 있으며, 위선 그리고 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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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1.12.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캣츠'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공연]
40년동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캣츠>의 성공 요인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뮤지컬 <캣츠>의 40주년 내한공연이 전국 곳곳에서 열려 많은 우리나라 팬들이 공연을 즐겼다. <캣츠>는 T.S.엘리엇의 시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으로, 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고양이 세계를 창조한 무대, 화려한 군무, 아름다운 노래로 흥행을 이어가며 ‘뮤지컬 빅 4’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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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21.06.17
리뷰
도서
[Review] 명화들이 감내한 상처 이야기 "치유미술관"
그림의 힘을 상징하는 대표적 표현이 '스탕달 신드롬'이다. 프랑스 소설가 스탕달은 1817년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산타크로체성당에서 귀도 레니가 그린 <베아트리체 첸치>를 보고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황홀경을 맛봤다. 그는 "아름다움의 절정에 빠져 있다가 천상의 희열을 느끼는 경지에 도달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치유 미술관(?) 왜 치유 미술관인 걸까? 미술에 관해 잘 모르는 내가 읽어도 괜찮은 책일까하고, 펼치게 되었다. 첫 장부터 뭉크를 내담자로 삼아, 대화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내용이었다. 그래서인지 읽으면 읽을수록 명화에 대해 흥미진진하고 더욱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화가들이 감내해야 했던 아픔과 내면적 갈등,
by
김정하 에디터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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