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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청음] 10월, 이 달의 아이돌 - IZ*ONE
이 달의 아이돌! 프로듀스 48을 통해 10월 29일,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아이즈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은 팀인 만큼,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매달 청음에서는 한 팀의 아이돌을 선정해 뮤지션이 가진 이야기와 음악에 대한 리뷰를 들려드립니다. 뮤지션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의 음악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달의 아이돌은 어제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신인 걸그룹, '아이즈원' 입니다! 12명의 소녀가 하나가 되다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소년 옆으로, 또 다른 무대와 그 위의 소년이 다가올 때, 그
by
나예진 에디터
2018.10.30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
IU(아이유) - BBIBBI(삐삐)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beepStop it 거리 유지해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랄까 당신에게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물론 나에게도.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10.15.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10.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데뷔 10주년 독보적 아티스트 아이유” 아는 형님은 아이유의 출연을 예고하며 위와 같은 문장을 썼다. 여자출연자들에게 짧은 교복치마를 입히고, 큰 소리로 윽박지르는 남자 연예인들이 가득한 그 프로그램에서조차도 아이유는 ‘아티스트’다. 5년 전만 해도 전혀 몰랐을 결과다. ‘좋은 날’이 아무리 성공했어도, ‘너랑 나’에서 아이유가 아무리 귀여웠어도 아이유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16
칼럼/에세이
칼럼
[사각지대] 05. 아이들의 마음 앞에 서 있는 어른들에게
아동학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너는 착한 아이>를 통해 만나보다.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볼 때면 그들에게서 부정적인 기운을 찾아보기 어렵다. 스크린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부터 아이들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까지, 대부분의 영화는 우리들로 하여금 따뜻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언제까지나 사랑 속에 있고 관심의 대상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by
조수경 에디터
2018.10.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문장들 [영화]
살며시 찾아온 우연은 나를 강렬하게 이끌고
<리스본행 야간열차> 빌 어거스트 감독 파스칼 메르시어 원작 ※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 리스본의 봄, 카네이션 혁명 줄거리 한 권의 책, 한 장의 열차 티켓으로 시작된 마법 같은 여행! 오랜 시간 고전문헌학을 강의 하며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우연히 위험에 처한 낯선 여인을
by
심지은 에디터
2018.10.08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지친 마음 보듬어주는 영화
마음이 지쳤을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미소가 사라지지 않아서 평소보다 크레딧 화면을 더 오래 보게 되는 영화가 있다. 점점 추워지는 요즘, 점점 두꺼워지는 옷과는 달리 여전히 마음을 단단하게 먹는 건 어렵고 쉽게 물러지고 이리저리 치이기 십상인 걸 느낀다. 상황에 따라 바꿔입는 옷처럼 마음도 그렇게 쉽게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내 마음대로 마음의
by
이정민 에디터
2018.10.06
작품기고
[청춘] 가을
어느새 찬 공기가 방 안을 휘감는다.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아이유 – 가을아침 中 아침 바람이 이불을 더욱 끌어당기게 하는 날씨. 어느새 찬 공기가 방 안을 휘감는다. 서늘한 온기가 피부에 닿을 때 서늘한 바람 냄새가 코 끝에 닿을 때 조금씩 꺼내 입기 시작하는 긴 옷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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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에디터
2018.09.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애써 누군가 되고 싶은 너에게 [사람]
여러 아이가 되어 큰 지금의 나의 대답
예전의 난 놀이기구를 잘 탔다고 한다. 타고나면 한 번 더 태워달라고 그렇게 떼를 썼을 정도로. 그런데 지금의 난 못 탄다. 무섭다. 그냥 그렇게 됐다. 어떤 경험을 하고 난 뒤 무서워한 게 아니라 그런 경험의 기억도 없이 무서워졌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를 어느 날 그렇게 바뀌었다. 그럼 어쩌냐고. 난 그런 사람이니 이제 애써 놀이기구를 타지 않으면 되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이돌의 연애 이후 탈덕하는 진짜 이유 [문화 전반]
탈덕은 자고로 조용하게 해야 하지만, 나는 그 계기는 이던의 연애지만 그 이유가 연애는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출처 : 펜타곤 공식 사이트] 펜타곤이라는 그룹을 좋아한다. 아니, 좋아했다. ‘빛나리’ 활동부터 좋아했으니 따지고 보면 정말 짧은 기간 ‘덕질’했던 셈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던 마음이 뒤쳐지던 건 아니었다. 그러나 펜타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이제 그들을 덕질하지 못하겠다. 내 덕질의 역사는 초등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억하기론 5학년 때 나는
by
서혜민 에디터
2018.09.05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제1회 아트인사이트 싱크탱크를 마치며
싱크 탱크에서 제시한 아이디어와 4달간의 활동을 마친 소감
아트인사이트 싱크탱크(Think Tank)를 아시나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하고싶은 아이디어를 펼치고 실현시키며, 아트인사이트에 대해 더 알아가는 모임입니다. 제1회 아트인사이트 싱크탱크가 지난 8월 모임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제1회 싱크탱크에는 저를 포함하여 3명의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4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저희가 차근차근 발전시킨 아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8.08.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요? [영화]
부끄럽지만 지난날의 나는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하지 않고, 싫어한다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녔다. 지금의 아이들은, 엄마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부끄럽지만 지난날의 나는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하지 않고, 싫어한다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녔다. ‘노키즈존’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이루어질 때도, 더 좋아하는 공간에서 시끄럽게 울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내심 기분이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없었고 나는 무지했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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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에디터
2018.08.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AI [예술철학]
사람들 사이 감정의 부재가 원인이 되고, 그 해결책이 AI가 된다면 그 미래는 너무 슬플 것 같다. 내 곁에 있는 AI가 내 취향을 다 알고 아름다운 예술을 보여줄 수 있더라도.
AI AI 삶과 예술 Opinion 민현 AI ?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보면서 AI를 처음 제대로 보게 되었다. 그 경기는 AI 시대를 알리는 상징적인 경기였고 그 이후로 나에겐 AI에 대한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기대감이 생겨났다. AI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기술과 효율에서 인간이 인공지능을 넘을 수는 없는 건 당연하다. 이
by
손민현 에디터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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