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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감정의 순간] 새벽 두시가 내는 소리
새벽 두시가 내는 소리를 들어봤나요?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새벽 두시가 내는 소리를 들어봤나요? 밤도 아니고, 새벽도 아닌 오묘한 시간. 모두가 잠든 줄만 알았는데 속닥속닥 들려오는 소리들. 어두운 방에서 눈을 감고 그 소리를 듣자면 여기가 방인지, 밖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새벽 두시가 만들어준 공간 같아요. 지나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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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신 에디터
2017.03.31
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 展 : 셰퍼드 페어리, PEACE & JUSTICE
거리의 낙서와 사회적 문제의 만남.
예술의 전당과 미노아아트에셋이 3월 15일(수)부터 4월 30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그라피티 작가 OBEY GIANT의 단독전, <위대한 낙서 : 셰퍼드 페어리 전, 평화와 정의>를 개최한다. 그라피티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두산백과 : 그래피티 아트)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 역
by
김마루 에디터
2017.03.31
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PEACE & JUSTICE
그라피티. 탄생 초기 때부터 다분히 정치적인 예술장르다. 부술 수 없을 것 같은 높은 담벼락과 장벽들을 마치 우습게 만들겠다는 듯이 색색의 스프레이와 페인트로 즉흥적인 그림들을 새겨 놓고 조롱한다.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정의와 평화 (2017. 03. 15~ 04.30)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일반 13,000원 청소년(만 13세~18세) 10,000원 어린이(만7세~12세) 8,000원 < Preview > 그라피티. 탄생 초기 때부터 다분히 정치적인 예술장르다. 부술 수 없을 것 같은 높은 담벼락과 장벽들을 마치 우습게 만들겠다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31
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 PEACE &JUSTICE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PEACE &JUSTICE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 지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단일 관람객수 신기록을 갱신했던 <위대한 낙서(Great Graffiti)>를 아쉽게도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이번에 후속 전시로 개최되는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by
김정수 에디터
2017.03.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발레 STP 협동조합 “Ballet Gaga The Masterpeice. (발레갈라 더 마스터피스)” [공연예술]
나는 할리우드 대작 또는 블록버스터 보다는 독립 영화를 더 선호한다. 적은 예산과 생소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영화에서 오는 메시지와 감동의 울림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성향 때문일까? 이번엔 발레도 작은 발레단 공연 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작품을 보러 다녔다. 1월 서울 발레 시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김선희 발레단, 와이즈 발레단에 이어 발레 STP 협동
by
장세미 에디터
2017.03.28
작품기고
The Artist
[JONGDI] 도둑맞다.
4. 기억을 도둑맞았다는 걸 모를 때도 많지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금방 알게 된다. 이야기 속에서 나는 분명히 함께 했지만 나는 알지 못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밤사이 도둑맞은 기억이 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고, 그 이유는 어제의 일이 통째로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치치피는 처음으로 꼬박 하루의 기억을 한번에 훔쳐갔다. illu
by
JONGDI 에디터
2017.03.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27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내 마음의 넓이만큼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는 없었을 뿐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세상의 모든 것을 한없이 품고 사랑하려 했다. 결국 나는 괴로워졌다.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는 없었을 뿐. 이젠 사랑할 수 없는 것들을 놓아주어야겠다. 내 마음의 넓이보다 더 사랑하려 애쓰지 말아야겠다.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을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23
리뷰
공연
[Preview]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을 승화시키는 작업
서울오라토리오,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가 지닌 어둠과 빛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버린 기쁨이여 한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찾지 말라, 나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 기형도,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中 무언가의 죽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시다. 사람들은 모두 다양한 것들로부터 위안을 얻는다. 나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요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문학이다. 사람들과의 대화로 순간
by
이정민 에디터
2017.03.20
리뷰
공연
[Preview] Stabat Mater_서울오라트리오 정기연주회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_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2017년 3월 28일(화)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6회 정기연주회, 안토닌 드보르작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안토닌 드보르작이 학장을 지냈던 체코 프라하 콘서바토리(Pražská Konzervatoř)출신의 성악가(소프라노 임혜선, 김선미, 메조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19
작품기고
The Artist
[JONGDI] 신난다!
3. 치치피는 기분이 좋아지면 꼬리가 붉어진다. 훔쳐냈으니 들키기 전에 달아나야 한다. 너무 신나서 달리던 도중 훔친 기억을 떨어뜨릴 때도 많지만 그러든 말든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illust by JONGDI 인스타 jongdi_
by
JONGDI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Preview] 안토닌 드보르작의 Stabat Mater(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3월 후반으로 향해가며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요즈음에 감상하기 좋을 공연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 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장녀 오셰파가 갑작스럽게 죽고, 2년 후 가을에는 또다시 한 달 사이에 둘째 딸 루제나와 장남 오타가가 연이어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러던 그가 슬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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