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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바꾸고 싶은 ‘달랑’ 한 줄 - 연극 '달랑 한 줄' [공연]
우리는 조금 더 신중해야한다.
아기 상어 뚜루루 뚜루 귀여운 바다 속 아기 상어 . . . 어여쁜 엄마 상어 힘이 센 아빠 상어 자상한 할머니 상어 멋있는 할아버지 상어 애니메이션 동요 ‘상어가족’ 은 한가족 구성원이 연달아 소개되는 노랫말로, 유튜브 조회수가 10억건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상어가족이 아이들의 인식을 형성하는 시기에 성역할 고정관념
by
김혜정 에디터
2019.07.09
리뷰
공연
[Preview] 나를 막아서는 달랑 한마디 - 달랑 한 줄
나는 분홍색을 싫어했다. 정말 싫어한 건 아니다. 분홍색은 공주병 걸린 애들이나 입는 거라는 달랑 한 줄의 말이, 분홍색과 나 사이의 거리를 멀게 했다.
어릴 때는 분홍색이 그렇게 싫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주 어릴 때는 아니었다. 유치원을 다닐 때만 해도 분홍색을 사랑했다. 가장 좋아하는 텔레토비 캐릭터는 분홍색 계열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색 뽀였고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분홍색 치마를 입지 않으면 유치원에 가지 않겠노라고 그렇게 우겨댔다. 말리다 포기한 어머니는 한 번 고생해야 다시는 추운 겨울에 치마
by
김혜원 에디터
2019.07.09
리뷰
공연
[Preview] "달랑 한 줄"에서 시작되는 변화
작은 차이에서 오는 불편한 감정을 우리는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Changing Everything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어떻게 드러내고 바꾸어나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동시대의 문제를 담아낸 연극은 그 말문을 터주는 역할을 한다. 더 크게 이야기하고, 더 깊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가 말하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것들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
by
김주형 에디터
2019.07.09
리뷰
공연
[Preview] 우리 불편한 얘기 좀 합시다 - 연극 '달랑 한 줄' [공연]
남자와 여자가 함께해야만 바꿀 수 있는 세상
"지금 나만 불편해?" "여성스럽다, 얌전하다, 조신하다... 이런 것들이 여자가 지닌 음에 가까운 성향이죠." "여자는 여름에도 스타킹을 신는 것이 예의에요." "뾰족구두는 특유의 길쭉한 모양 때문에 남성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고, 앞 코가 둥근 모양의 구두는 여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이죠." 놀랍게도 실제로 대학에서 10년째 행해지고 있는 면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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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에디터
2019.07.07
리뷰
공연
[Preview] 공통점 하나 없는 여성들을 분노하게 한 '달랑 한 줄' [공연]
그들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났을까?
연습사진 사람들은 유독 약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오냐오냐 해주면 더 바란다’고 하는 말로 노동자들의 파업을 비판하고, 주어진 대로 살 것을 요구한다. 놀라운 점은 약자들이 올바른 처우를 받는다고 해서 손해를 볼 사람들이 없다는 점이다. 마치 누군가를 깎아내리거나, 누군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있어야만 세상을 잘 살 수 있다는 것처럼. 제2회 페
by
박지수 에디터
2019.07.06
리뷰
공연
[Preview] 연대로 바꾸는 세상 - 달랑 한 줄
연대를 상상하라, 제 2회 페미니즘 연극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봄 작가, 겨울무대’의 지원을 받아 창작된 <달랑 한 줄>은 제목 대로 달랑 한 줄에 대한 이야기다. 나이도, 직업도, 가치관도 다 다른 네 명의 여자가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를 불편하게 만드는 건 달랑 한 줄. 이 한 줄을 맞닥뜨리는 순간 누군가는 모른 척 넘어가고, 누군가는 제 손으로 뜯어 고치기도 한다. 이
by
김민혜 에디터
2019.07.06
리뷰
공연
[Preview]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투쟁 - 달랑 한 줄
달랑 한 줄
연극은 공동작업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이기에 그 안에서의 연대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그렇기에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는 포함과 배제의 선긋기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 연결과 포함의 선을 잇는 ‘연대’를 이뤄보고자 한다. 더불어 관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연극의 다양성을 충족할 기회가 될 것이다. 연대를 상상하라! 제2
by
이수진 에디터
2019.07.06
리뷰
공연
[Preview] '달랑 한 줄'이 변한다는 것, 연극 "달랑 한 줄"
네 사람이 바꾸고 싶었던 달랑 한 줄
[Preview] '달랑 한 줄'이 변한다는 것 달랑 한 줄 "네 사람이 바꾸고 싶었던 달랑 한 줄" 극단 문 <달랑 한 줄> 7/18(목) - 7/21(일)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시놉시스> 네 여자가 바꾸고 싶었던 ‘달랑’ 한 줄 연실은 남편과 싸우고 집을 나온 뒤, 두 딸과 함께
by
고혜원 에디터
2019.07.05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달랑 한 줄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달랑 한 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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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노래로 ‘단짠단짠’을 즐기고 싶다면, 치즈(CHEEZE)를 들어요 [음악]
이름만큼 달콤짭짤한 그의 노래들
몇 년 전부터 유행 중인 신조어 중에 ‘단짠단짠’이라는 말이 있다. 원래는 음식에서 비롯된 말로, 단 것을 먹고 짠 것을 먹는 행위를 반복하면 더 맛있다는 말이다. 건강엔 나쁘겠지만, 맛으로만 봤을 땐 거의 진리의 공식이나 다름없다. 이와 같은 ‘단짠단짠’ 공식은 그저 음식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경우 음악을 들을 때도 ‘단짠단짠’ 공식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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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 에디터
2019.07.03
문화초대
[Vol.490] 달랑 한 줄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달랑 한 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문화초대 일자> 달랑 한 줄 2019.07.19 금요일, 오후 8시 2019.07.20 토요일, 오후 7시 2019.07.21 일요일, 오후 3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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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02
리뷰
공연
[Preview] 내달리는 욕망의 세계에 대한 관조 - 연극 "그때, 변홍례"
그 시대의 가장 진정성 있는 표현방식이 지금 우리에게는 다른 의미와 재미를 준다.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다. 부산 초량동의 일본인 집에서 일하던 조선인 하녀 변흥례가 희생되었다. 경찰은 증거 하나 없는 이 사건을 '괴이하다.' 생각했다. 직접적 사망 사인은 질식사. 질식사 외에도 가슴과 입술에 물린 자국이 선명했고 복부에 석 차례 뾰족한 무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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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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