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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5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 창작희곡 낭독 쇼케이스 [공연예술]
필요할 때에는 쌍욕을 합시다. 오른쪽 뺨을 맞으면 정강이를 다섯 번 걷어차 줍시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 재미있게라도 지내봅시다. 그리고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사람을 돌아봅시다.
필요할 때에는 쌍욕을 합시다. 오른쪽 뺨을 맞으면 정강이를 다섯 번 걷어차 줍시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 재미있게라도 지내봅시다. 그리고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사람을 돌아봅시다. Every day is like survival. You're my lover, not my rival. - Karma Chameleon (Culture Cu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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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에디터
2015.12.16
리뷰
공연
[Review]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 : 인생은 꿈 (La vida es sueño)
세상에는 자신의 상처를 그저 속으로 삭이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에게 표출하여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힘든 건 마찬가지 일 것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건 이 세상에 더 없을테니까.
지난 11월 21일, 대학로 여우별 씨어터로 칼데론의 희극, "인생은 꿈"을 만나고 왔다. 아무래도 바로크 문학인 희곡을 극으로 올린 작품이기에, 연극이 즐거울까 기대되는 마음 보다는 내가 이해하기에 어렵진 않을까 하는 긴장된 마음으로 극장을 찾았다. 극이 시작되자, 요즘 일상 대화에선 쓰지 않는 말투의 두 인물이 등장했다. 그래서 조금은 이질감을 느꼈다
by
황주희 에디터
2015.11.3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인생은 꿈(La vida es sueno)'
<시놉시스> 무엇이 그대를 감탄케 하는가?무엇이 그대를 두렵게 하는가?꿈이 나의 스승이었다면 나는 그 잠에서 깨어나다시 감옥에 갇히게 될까봐 조바심이 일도록 두렵구나. 점성학에 매료된 바실리오왕은 자신의 아들인 세히스문도 왕자가 태어나기도 전에 보여준 여러 가지 징조들을 통해 자신의 나라인 뽈로니아에 재난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바실리오왕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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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에디터
2015.11.29
리뷰
공연
[Review] 바로크 문학의 꽃 - 인생은 꿈 - 칼데론의 희곡을 만나다
La vida es sueno 2015년 11월 21일 7시 여우별씨어터에서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의 <인생은 꿈> 이라는 연극을 보았다. <인생은 꿈>은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고 품위있는 고전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단비와 같이 느껴질 작품이다.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의 정점에 있는 <인생은 꿈>은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 장편 서사시처럼 쓰여졌다.
by
이경민 에디터
2015.11.25
리뷰
[Preview] 연극'인생은 꿈' (La vida es sueno)
무엇이 그대를 감탄케 하는가? 무엇이 그대를 두렵게 하는가? 꿈이 나의 스승이었다면 나는 그 잠에서 깨어나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될까봐 조바심이 일도록 두렵구나. 원작 '인생은꿈'의 줄거리 폴란드 왕은 왕자 세기스문도(Segismundo)가 태어날 때 이 왕자가 앞으로 폴란드에게 재난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왕은 왕자를 비밀 감옥에 가두고 신하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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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에디터
2015.11.18
리뷰
[Preview] 칼데론의 희극, 인생은 꿈 (La vida es sueño)
무엇이 그대를 감탄케 하는가? 무엇이 그대를 두렵게 하는가? 꿈이 나의 스승이었다면 나는 그 잠에서 깨어나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될까봐 조바심이 일도록 두렵구나
인생은 꿈 (La vida es sueño)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을 만나다! < 공연 개요 > 1. 공연명 : 인생은 꿈2. 일시 : 2015년 11월 18일 ~ 12월 6일 (평일 3시 / 토, 일 3시 / 월요일 공연 없음)3. 장소 : 여우별 씨어터4. 작 :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 (Pedro Caldron de la Barca)5
by
황주희 에디터
2015.11.17
리뷰
[Preview] 인생은 꿈 * 바로크 문학의 꽃 – 칼데론의 희곡을 만나다.
인생은 꿈 (La vida es sueno)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을 만나다! 무엇이 그대를 감탄케 하는가?무엇이 그대를 두렵게 하는가?꿈이 나의 스승이었다면 나는 그 잠에서 깨어나다시 감옥에 갇히게 될까봐 조바심이 일도록 두렵구나. 극단 작은신화가 스페인 바로크 문학의 대가이자 스페인 문학에서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 만큼이나 영향력이 지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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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5.11.17
리뷰
[PREVIEW] 인생은 꿈 - 버려진 왕자의 현실과 꿈
극단 작은신화가 작가 페드로 칼데론 드 라 바르카의 '인생은 꿈'을 선보인다.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의 장을 마주하게 하며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PREVIEW 인생은 꿈 무엇이 그대를 감탄케 하는가? 무엇이 그대를 두렵게 하는가? 꿈이 나의 스승이었다면 나는 그 잠에서 깨어나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될까봐 조바심이 일도록 두렵구나.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을 만나다! 극단 작은신화가 스페인 바로크 문학의 대가이자 스페인 문학에서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 만큼이나 영향력이 지대했던 작가인 페드로
by
정건희 에디터
2015.11.15
문화소식
공연
(~12.06) 인생은 꿈 [연극,여우별씨어터]
불길한 예언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왕자가 마치 꿈을 꾸듯 왕자와 죄인의 신분을 오가며 겪게 되는 내면적인 고뇌와 세상의 허와 실, 꿈과 현실을 함께 보여주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한 작품으로 스페인 국왕인 필립2세(Philip II)과 그의 아들 카를로스 왕자(Don Carlos)의 비극을 코미디로 표현했다.
인생은 꿈 -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을 만나다. - <인생은 꿈입니다>는 2백 여편에 이르는 칼데론의 작품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꼽히는 대표작으로 황금세기 스페인 문학의 정점에 있었으며, 바로코의 마지막이자 최고의 상태에서 만들어진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 긴 시처럼 쓰여 있으며 내용 또한 보편적으로 해당되는 철학적인 내용을
by
김소망 에디터
2015.10.30
리뷰
[Preview] 나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 추리코미디 희곡 <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
일상 생활에 대한 의심에 초자연적 요소를 결합하여 공포와 SF를 표현해낸 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희곡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입니다. 종교와 초자연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탄생한 본 희곡은 인간관계와 초자연적 믿음을 동시에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 '도플갱어' 소재를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이번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15
오피니언
[문화특집] Amuse in play : 희곡의 재미!
Amuse in play : 희곡의 재미 / 희곡은 무엇이고, 어떻게 읽으면 즐거움이 배가 될까? 이제부터 문화특집 < Amuse in play > 에서는 희곡작품들에 대한 소개와 작가들의 소개가 계속될 예정이다. 그리고 오늘은 잠시 희곡,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와 '어떻게 희곡을 읽으면 좋을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Amuse in play! : 희곡의 재미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좌측부터 셰익스피어, 안톤체홉, 아리스토텔레스) 사실 희곡은 '셰익스피어' 나 '안톤체호프' 등 우리들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작가의 유명한 작품들이 많지만, 그 밖에도 좋은 작품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이제부터 문화특집
에
by
서지예 에디터
2015.04.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단절과 몰이해가 초래한 비극, '희곡' [문학]
1983년 희곡부문 퓰리처상을 수상받았으며, 영화와 연극 등을 통해 오늘날 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샤 노먼의 '잘자요, 엄마'. 과연 희곡 '잘자요, 엄마'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연기를 위하연 쓰인 문학 작품, '희곡' 드라마와 연극은 배우가 연기를 통하여 예술을 창조하고 이끌어 나가나 이는 독자적으로 예술을 창조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극작가와 호흡과 조화, 협동이 필요하다. 그래서 희곡을 연극과 드라마에 빗대어 부르기도 하며, 또한 희곡은 없어서 안 될 중요한 문학작품이다. 이러한 희곡은 오이디푸스, 맥베스, 한 여름 밤의 꿈
by
차소연 에디터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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