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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스크린에서 느꼈던 감동, 공연장에서 만나다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2024 [공연]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 그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다.
영화 음악계의 거장,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는 한스 짐머다. 영화관에서 들리는 그의 광활한 음악 스펙트럼은 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스크린에 압도되어 음악이 묻힐 법 하지만, 오히려 그의 음악은 장면을 뚫고 섬세하게 들린다. 적재적소에 맞는 장면에서 울려 퍼지는 사운드는 생생한 몰입감을 더해준다. 참고로 필자는 영화 <듄>을 애정한다. 한스 짐머의 음
by
이지은 에디터
2024.11.17
리뷰
공연
[Review] 나야, 한스 짐머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 서울 파이널
그런데 이제 웅장함, 긴장감, 그리고 감정의 섬세함까지 곁들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스 짐머라는 이름을 모를 리 없다. 특히 SF와 판타지 장르의 팬이라면 말이다. 얼마 전, 그의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을 다녀왔다. 감상 내내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모두에게 이 공연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아, 이 감상을 정리해본다. 글로벌 라이브
by
권수현 에디터
2024.11.17
리뷰
공연
[Review] 음악과 영화에 온전히 물들다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공연]
낯선 영화의 음악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더욱 새로운 배움으로 풍성한 관람이 가능하다. 새로운 음악과 더불어, 몰랐던 영화에 대한 호기심까지 일석이조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찬 바람이 몹시도 불었던 지난 2022년 겨울,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공연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를 보기 위해 잠실로 향했다. 졸진 않을까 걱정이 됐지만, 부드러운 강약 조절로 꾸며진 연주와 풍성한 셋리스트 등으로 예상치 못하게 겨울 선물을 받았다. 그날 처음 W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만났다. W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예술 감독이기도 한 김재원
by
박정빈 에디터
2024.11.16
리뷰
공연
[Review] 현장에서 듣는 영화 음악의 감동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한스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영화 음악은 영화를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고 영화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실 영화를 만들면서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겠지만 음악을 딱 들으면서 영화가 생각나거나 그 영화의 장면이 순간순간 생각나는 것만 봐도 음악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한스 짐머가 작곡한 곡들 중 규모가 큰 영화들은 사운드 역시 웅장하기 때
by
김지연 에디터
2024.11.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글쟁이의 플레이리스트 [음악]
바닥에 주저앉은 순간, 나의 돌부리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시간
'명곡 영상 댓글에는 감상평이 아닌 각자의 사연이 올라온다.' 누군가 영상에 남긴 하나의 댓글로 글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곡이란 ‘어떤 장면이 떠오르게 하는 곡’이다. 특히 ‘내 삶의 어느 한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나만의 사연을 남기게 하는 그런 곡 말이다. 이 곡은 정말 우연히 만나게 된 노래이다. 이어폰을 끼고 내 플레이리스트
by
경건하 에디터
2024.11.08
문화소식
공연
[공연]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셋리스트 미리보기
공연 미리보기
다가오는 11월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서울 파이널>이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인셉션>과 <인터스텔라>의 음악으로 잘 알려진 한스 짐머는 1982년 <달빛 아래서>로 영화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지금까지 150편 넘는 작품에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는 그가 40여 년에 걸쳐 만들어낸 영화음악을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by
김소원 에디터
2024.10.28
문화소식
공연
[공연]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한스 짐머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한스 짐머의 음악을 국내에서 생생하게 만나는 방법
오는 11월 10일 일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서울 파이널>이 열린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는 이번 공연은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그 음악에 좀 더 온전히 집중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케스트라의 낯설지 않은 외출 오케스트라 연주라고 하면 흔히 엄숙한 클래식 음악을 떠올리곤 한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4.10.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청소를 하며 마음을 환기 시킨다
쓰레기들, 필요 없는 잡동사니들은 안녕. 청소를 통해 나의 일상을 되찾자.
40L 봉투에 필요 없는 물건을 담았다 뭐 하나 한 것 없이 2024년 한 해가 지나가고 있었다. ‘스스로 발전한 건 없는데 주변 상황은 바뀌고 한탄만 하고 있구나’ 그렇다면 뭘 해야 하지? 문제가 뭐지? 방 안에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 한심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뭐라도 해야 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몇 달새 잠 자는 공간을 제외하고
by
최아정 에디터
2024.10.1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헐리우드 히트메이커 한스 짐머의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다.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24.10.10
문화소식
공연
[공연]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 서울 파이널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는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
캐리비안의 해적, 인터스텔라, 인셉션… 헐리우드 히트메이커 한스 짐머의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다 라이브러리컴퍼니의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파이널>이 오는 11월 10일(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영화 <인터스텔라>, <인셉션>, <캐리비안의 해적> 등으로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헐리우드 히트 메이커라는 별
by
김소원 에디터
2024.10.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쥴 앤 짐'의 한 사랑 [영화]
두 사람 아닌 세 사람, 어쩌면 한 사람의 분방하고 혼란스러운 러브스토리
* 본 글에는 영화에 관한 스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쥴 앤 짐>은 1912년 파리를 배경으로 둔 프랑스 누벨바그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의 로맨스 영화다. 금발 머리에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인 독일인 쥴이 까만 머리에 콧수염이 매력적인 프랑스인 짐과 우연히 만난 후 깊은 우정을 맺으며, 마치 사나이의 우정을 그려낸 영화인 듯 둔갑한 채 시작한다. 이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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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에디터
2024.09.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쿨렐레 도전기 - 1
우쿨렐레를 처음 다뤄보는 자의 도전기 1
최근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 이유는 첫 번째, 내가 좋아하는 달인 9월이 왔기 때문이고 두 번째, 내 생일이 뒤이어 왔기 때문이다. 사실 생일보다는 9월을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생일 당일이 와도 큰 감흥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큰 사랑을 받고 나니 정말 행복했다. 나를 축하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내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나누고 싶다.
by
윤지원 에디터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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