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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도서]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사람이 사는 삶은 모두 고단하다. 날이 갈수록, 해가 질수록 더욱 고단해져간다. 예술가들또한 마찬가지다. 위대한 예술가로 남은 우리들의 예술가중에는 예술을 피난처로 삼을만큼 인생의 고단함을 맛봐야 했던 예술가들이 다수였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도, 마음이 여유로 충분치 않은 삶을 살아냈다. 늘 시간에 쫓기고 마감에 쫓기는 일명 프로마감러의 삶이 옛날이라고
by
박유민 에디터
2017.08.01
리뷰
도서
[PREVIEW] 시인이 사랑한 작가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너무 더운 날씨때문에 매일매일의 일상이 길게 늘어지는듯한 여름, 시원한 물에 뛰어드는 순간처럼, 시인의 언어가 나의 일상을 일깨워줄 것을 상상하게 된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시대를 이끈 작가들, 그들 스스로의 언어를 통해 그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가 출간되었다. 새로운 신간에서, 시인 김상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1인의 작가들과의 가상 대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랑, 작품을 새롭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01
리뷰
도서
[Preview] 유명 작가들의 노트를 엿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이 책은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고골, 바흐만, 거투르드 스타인, 콜레트, 애드거 앨런 포, 폴 발레리, 카렐 차페크, 나보코프!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11인의 문학 연금술사들, 그들의 창작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인의 에세이다.
평소에 문학에 관심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다. 특히, 김상미 시인이 작성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어떤 내용들로 나를 기분 좋은 자극제가 되어줄까. 벌써부터 설렘으로 가득한 마음이다.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부터 시작하여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고골, 바흐만, 거투르드 스타인, 콜레트, 애드거 앨런 포, 폴 발레리, 카렐 차페크
by
김정하 에디터
2017.07.31
리뷰
도서
[Preview]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들
올해 봄, 문학동네 시인선을 통해 김상미 시인을 알게되었다. 시와 함께 계속되는 아름다운 나날들을 적어주시는 김상미 시인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 김상미 시인은 그녀가 문학 소녀 시절부터 사랑한 11명의 작가들의 이야기로 책을 냈다. 삶 자체가 문학의 원형상징인 작가들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이 채은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올해 봄, 문학동네 시인선을 통해 김상미 시인을 알게되었다. 시와 함께 계속되는 아름다운 나날들을 적어주시는 김상미 시인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 김상미 시인은 그녀가 문학 소녀 시절부터 사랑한 11명의 작가들의 이야기로 책을 냈다. 삶 자체가 문학의 원형상징인 작가들의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31
리뷰
도서
[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김상미
필자에게 '시'라는 것은 중고등학교 시절 국어 수업시간이나 언어영역 모의고사 외에는 기억이 드물다. 수업 시간에 접하는 시는 주제, 화자 그리고 사건 중심으로 '분석'을 하는 것이 목적이고 내용의 아름다움이나 지은이의 감정을 공감할 틈이 없다. 내가 느끼고 받아들인 것과는 달리 결국은 옳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 풀이 방법과 수험시절 동안 끊임 없이 반복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30
리뷰
도서
[Review]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않는다면 - 100살이다 왜! @후쿠이 후쿠타로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않는다면" 100살이다 왜! -100세 현역 회사원이 알려주는 인생에서 은퇴하지 않는 법-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2026년 전체 인구의 20%가 노인,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 인류의 염원이던 100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런데 코앞으로 다가온 이 '장수의 시대'는 마냥 오래 살아 행복할까?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30
리뷰
도서
[Review] 술과 맛있는 안주가 인격을 육성해 준다
술과 맛있는 안주가 인격을 육성해 준다.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처음엔 호기심으로 읽게 된 책.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은 저자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맛본 여러 술과 그와 어울리는 요리에 대해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한, 색다른 책이다. '여행+술'의 조합이 담긴 책이라 궁금했다. 얼마나 다양한 술이 있을까? 저자는 전 세계 어디를 여행하며 어떤 안주를
by
이승현 에디터
2017.07.28
리뷰
도서
[Review] 책을 읽는다? 책을 경험하다!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문학]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은 단순히 술을 마시는 기분이 아닌, 진정 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은 니시카와 오사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이 사랑하는 술과 안주를 먹은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책을 읽고 느낀 소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그야말로 '행복한 술이고 행복한 경험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바쁜 삶 속에 치여 사는 현대인들은 좀처럼 오랜 여행을 떠나지도 못하고, 또 떠나게 되더라고 자신이 하던 일이 계속 생각난
by
이지연 에디터
2017.07.19
리뷰
도서
[Preview] 100살이다 왜! @후쿠이 후쿠타로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82세를 넘어서며 '82세 인생'의 막을 열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빠른 속도로 늘어, 작년 출생아 기준 기대수명이 82.1세로 나타났다. 이제 사람의 수명이 100세에 이르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사람들은 수명에 매우 관심이 많다. 조금만 검색을 해 보면 우리는 "~한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10
리뷰
도서
[Preview]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여행+술' 이렇게나 좋은 조합이 또 있을까. 책은 40년간 명주여행을 다녔던 니시카와 오사무가 쓴 책으로, 세계 각국의 여행담과 술에 얽힌 추억을 풀어낸다고 한다. 여행지에 가면 그 지역 고유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처럼 술도 마찬가지다. 술 역시 지역마다 고유한 것, 혹은 유명한 것이 있기 마련이니
by
이승현 에디터
2017.07.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mp3가 CD보다 더 발전된 건가요?
과연 mp3파일이 CD나 LP보다 발달된 음악의 형태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 LP나 CD의 음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을까
요즈음에는 LP판이나 CD를 듣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mp3파일을 통해 음악을 듣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분 중에서는 CD보다 mp3로 먼저 음악을 접한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최근에, 한 온라인 음악서비스 사이트에서 '무손실 flac 파일'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비유를 들었는데, mp3파일은 사과 한 개, CD는 사
by
이현빈 에디터
2017.06.21
리뷰
도서
[REVIEW] 정치혁명, 그것은 권위로부터의 혁명.
오래간만에 정말 적수와도 같은 책을 만났다. 인문학중에서도 철학, 과학, 미학 등 분야가 나뉜 종류의 책을 자주 접했었지만 이 책은 정치라는 타이틀안에 정확히말하면 사회학ㅡ그 안에서 권력과 권위가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문학, 철학, 역사, 예술과 같은 항목들로 조목조목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서술의 좋은 점이라면 통틀어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이 키워진다
by
박유민 에디터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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