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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review] 짧아서 강력한 아름다움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영화 꽤 좋아했었는데." 여러 사람들 만나다 보면, 짧은 만남에도 이상할 만큼 끌리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생각한 그들의 공통점은 대개 다음과 같다. 자신을 구태여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 사이 공백에 개연성이 보인다는 것. 나와의 만남 이후에도 그들의 생은 충만하리라고 기대된다는 것. 그래서 나는 짧은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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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에디터
2019.10.13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AISFF 2019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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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0.08
문화초대
[Vol.524]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AISFF 2019 - <문화초대 일자>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9.11.01 금요일 2019.11.02 토요일 2019.11.03 일요일 2019.11.04 월요일 씨네큐브 광화문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06
문화소식
영화
(~11.05)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씨네큐브 광화문/복합문화공간 에무]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AISFF 2019 -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시놉시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기업메세나 운동의 하나인 아시아나항공의 순수문화 예술지원사업으로 단편영화만의 독창적인 영화세계를 장려하고 미래의 영상문화를 적극 후원합니다. 더불어 국제경쟁영화제로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다양한 단편영화를 소개하고, 본 영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02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일 영화 보러 갈래?] #4. 단편의 매력
사랑해마지않는 단편 영화 몇 편을 소개해보았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내일 당신의 영화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4. 단편의 매력 단편영화 같이 보실래요? 영화관에서 단편영화를 본 경험, 정말 손에 꼽을 것이다. 영화제나 특별 상영이 아닌 이상 극장에서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까. 때문에 단편영화는 찾아보지 않으면 접하기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장편영화에 비해 대중들에게 생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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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9.07.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뒷담화의 위대함 속으로 [영화]
은밀해서 매력적이고, 거침없어서 잔인하다.
1년 전 국어국문학과 전공 수업에서 영화 ‘영향 아래 있는 남자’를 처음 접했다. 당시 영화를 봤을 땐 ‘병구’가 계속 식당 주인의 눈치를 보며, 파리가 들어 있는 볶음밥을 묵묵히 삼키는 모습이 답답해 보였다. 답답함이 전부인 영화였기에 언제 봤는지도 모르게 잊어버릴 줄 알았다. 하지만 가끔 작품의 어둡고 으스스한 배경이 머릿속을 스치곤 했다. 이처럼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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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채현 에디터
2019.04.09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미안해와 괜찮아 [영화]
상냥한 두 단어의 모순
여기, 존재하지 않을 것 같지만 현실적인 부부가 있다. 일본의 단편영화 '미안해와 괜찮아' 속 신혼부부 '료'와 '아사'가 그 주인공이다. 남편 '료(사카구치 켄타로)'와 아내 '아사(오오시마 유코)' #01 아내 아사는 직장인 남편 료의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식사를 마친 남편 료는 출근 준비를 하고, 아사는, 설거지를 한다. 양복 재킷을 입으며 남편 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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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9.04.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족에 '정답'은 없다. 다큐멘터리 : 친밀한 가족 [영화]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나'라는 개인과 '가족'의 관계, 그리고 그 이야기.
'일반적', '보편적'이란 무엇일까? 특히 인간의 삶에 있어서 말이다. 사실 이 세상은 존재하는 인간의 수와 같은 갯수의 삶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표준화된 형태를 상정하곤 한다. 영화는 '원래 집'이라는 말로 포문을 연다. 친구들이 "원래 집이 어디야?"라는 질문을 할 때마다 '나'는 뭐라 대답해야 할 지 몰랐다. 원래 집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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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에디터
2019.03.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좀비 영화의 새로운 발견, 'Cargo(2013)' [영화]
좀비 영화의 시초는 빅터 헬퍼릭감독의 '화이트 좀비(1932)'였으나, '좀비 호러물'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이 개봉하면서부터였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부두교 의식에서 '주인에게 복종하는 의식 없는 노예'를 지칭하던 '좀비'의 개념이 '식인 시체'로 재정립되었고, 이후 아류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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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진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멀티플렉스가 지겨운 당신에게, 이색영화관 TOP3 [문화공간]
이색 영화관 TOP 3 추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영화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들이다. 언제부턴가 '영화관'이라는 말은 대규모 멀티플렉스를 가리키게 되었다. 이런 영화관에서 우리는 더이상 영화만을 소비하지 않는다. '잘 나가는' 영화로 도배된 상영시간표, 각종 상업광고, 푸드코트 못지 않은 스낵코너 등 - 멀티플렉스는 영화가 주 상품인 하나의 쇼핑몰인 것이다.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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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8.02.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음으로 사진을 담는 사람들 : 영화 '두개의 빛 : 릴루미노' [영화]
시각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이해로 가득 찬 영화
어느 날과 다름없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내리던 도중 한 영상이 많은 친구들에게 공유되고 있음을 알았다. ‘한지민씨의 초점이 안 맞는 눈빛 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는 단편영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유된 영상이었다. 한지민이라는 배우를 워낙 좋아했던 나였기에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단편 영화답게 30분이라는 영상 길이가 부담스러웠지만 곧 그냥 넘겨서는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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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01.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탁자 위의 소소한 일상처럼, 더 테이블 [영화]
테이블을 다녀간 이들의 이야기
Prologue. 더 테이블이라는 영화는 오래전부터 보고 싶어했던 영화였다. 평소 좋아하던 여배우들이 출연해서이기도 했지만, 아련하면서도 회색빛이 도는 영화의 색감이 나의 일상을 꼭 특별하게 해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짬이 나지 않아 망설이던 중,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하는 감독님과의 씨네 토크 일정을 마주치고 나서야 급해진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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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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