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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파도와 함께
파도와 함께, 모아나.
영화 <모아나>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청량한 파도를 보고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힐링되는 기분도 들고, 저런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영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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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9.12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우유니 소금사막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입니다. 거울 같은 바닥에 낮에는 하늘과 구름이 비치고, 밤에는 별들이 비치는 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캠핑카를 타고 가 하루 종일 이곳에 있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 빨리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by
박예림 에디터
2020.09.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레타 거윅의 뉴욕 영화들 [영화]
길 위를 배회하는 젊은 예술가 - 프란시스 하,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왼) 노아 바움백 / (오) 그레타 거윅 영화 <레이디 버드>와 <작은 아씨들>을 연출한 그레타 거윅의 영화를 좋게 본 사람이라면 그녀가 연기와 각본으로 참여한 노아 바움백의 영화 <프란시스 하>와 <미스트리스 아메리카>를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감독 데뷔 이전부터 연인인 노아 바움백과 각본 활동을 하며 창작의 열의를 보여준 그레타 거윅의 영화들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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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진 에디터
2020.09.0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Happy Birthday!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생일을 맞이하여 케이크를 그렸습니다! 비록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조용히 지냈지만, 그래도 맛있는 걸 먹으며 알차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내년 생일에는 밖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그럼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30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잃어버린 길 위의 나, Lost Tracks [게임]
나는 그 길의 끝을 볼 수 있을까
나는 길치다. 내가 오른쪽을 택하면 왼쪽길이 맞는 길이고 왼쪽을 택하면 오른쪽길이 맞는 길이다. 한 로터리에서 30분 동안 헤맨 적도 있다. 그래서인지 여행가서는 말할 것도 없고, 가끔은 익숙한 동네에서도 새로운 장소를 찾을 때면 식은 땀이 삐질 거리는 것이 아주 곤혹스럽다. 길 찾기는 나에게 있어 늘 과제처럼 느껴진다. 그저 앞으로 쭈욱 전진만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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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에디터
2020.08.29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마지막 구호는 생략합니다.
마지막 구호는 생략합니다.
코로나가 서서히 종식되는 것 같았는데 재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어디서 지금 상황이 팔벌려뛰기 마지막 구호 붙이지 말라고 했는데 꼭 붙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개강이 미뤄진 것도 미뤄진 거지만, 일단은 국민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종식 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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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8.2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는 안녕하신가요? [TV/예능]
음악 예능의 순기능을 알아보자
나는 웹 예능 <문명 특급>의 팬이다. 문명 특급은 유튜브 채널 ‘스브스뉴스’에서 파생된 채널로, 현재 독자적인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 오늘은 문명 특급의 여러 코너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너인 ‘숨듣명’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숨듣명 ; 숨어 듣는 명곡 숨듣명. 일명 숨어 듣는 명곡이라 칭해지는 이 코너에서는 논란의 노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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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에디터
2020.08.25
칼럼/에세이
칼럼
[씨코드] 레이블에서 옥수수를 판 이유
레이블이 옥수수를 판 이유, 콘텐츠를 물건으로 파는 이종콜라보
'어라, 레이블에서 왜 옥수수를 팔지?' 1. 레이블이 옥수수를 팔다 지난 6월, SNS에 흥미로운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다. ‘제주 아름이 초당 옥수수’라는 제목의 판매 글이었다. 옥수수 제철인 여름철, 초당 옥수수 광고가 올라오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제주도의 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머금고 자란 옥수수라니, 흔한 스폰서 광고라고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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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8.2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취향을 팝니다: 성수동의 'Point of View' [문화 공간]
어른이들을 위한 큐레이션 문구점
뛰 지 맙 시 다 전철에서 내려 출구로 향하는 계단에 도착해 정면을 바라보면 큼지막한 굴림체로 쓰인 위와 같은 주의 문구를 마주하게 되는데, 그럼 그제야 비로소 성수에 도착했구나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평일 수도 있겠지만 동네마다 특유의 무드가 있다. 이태원에 가면 그날따라 페퍼로니가 잔뜩 올라간 피자를 먹고 테킬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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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나 에디터
2020.08.18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완)
벌에 쏘였다 완결편.
지금은 다행히 상처가 나으려는지 간질간질 합니다. 너무 간지러워서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픈 것 보다는 훨 낫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벌에 쏘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1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그는 대충 그리지만 온 마음을 다 한다. - 안자이 미즈마루 [사람]
무라카미 하루키의 파트너,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에 대해서.
그림책 후와후와 오랜만에 그림책이 읽고 싶어 책장 앞에 섰다. 가로보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가로가 세로의 1.3배 정도 더 긴 책이라 거꾸로 꽂혀 있어 제목이 적힌 옆등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제목은 후와후와. ‘후와후와’는 구름이 가볍게 둥실 떠 있는 모습이라든지, 소파가 푹신하게 부풀어 있는 모습이라든지, 커튼이 살랑이는
by
우준영 에디터
2020.08.1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벌에 쏘였다.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외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외갓댁에 내려왔다가 벌에 쏘여버렸습니다. 손에 한 방, 다리에 두 방. 총 세 방을 쏘여서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소재가 생겨 기쁩니다. 서울에 올라가면 병원부터 가야겠어요.. *아직 아픈 건 현재진행형이라 총 두 편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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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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