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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등받이 없는 방석 위의 이야기 [기타]
이야기 버스킹, 말하는 대로를 소개합니다
지금은 종영된 예능, 무한도전. 무한도전에는 매년 인기였던 특집이 있었다. 바로 무도 가요제. 무한도전만 나오면 뜬다는 공식을 제대로 보여줬던 특집이었다. 인디 뮤지션에서부터 한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뮤지션까지. 멤버들과 팀을 이루어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내면, 늘 그 음악들은 차트를 장악하곤 했다. 그중 2011년, 이적과 유재석(처진 달팽이)가 가요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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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에디터
2018.04.08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이번 영화는 죄책감을 주제로, 다르덴 형제 감독의 <언노운 걸>이다.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소녀
by
양나래 에디터
2018.04.05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트렌드의 시작, 2018 S/S Best Collection [패션]
유명한 컬렉션을 보면서 배우는 2018 S/S 패션 트렌드
Trend Council - Da vinci. (Fashion Vignette) '트렌드', '유행' 여러분들은 어떤 것에서 올해의, 이번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캐치하시나요? 아마 패션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들은 시장에 나온 제품들의 특징을 보고 인식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알아채실 것입니다. 그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패션 관련 잡지나 서적을 읽으
by
유지윤 에디터
2018.04.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중국의 행보를 파악하는 지름길, '차이나 인사이트 2018' [도서]
국내 최고 중국통이 파헤친 중국의 진면목, 2018 차이나 인사이트를 통해 다시보는 중국.
국내 최고 중국통이 파헤친 중국의 진면목, 차이나 인사이트 2018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기획 최근 중국으로부터 들려오는 뉴스가 예사롭지 않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개헌 및 연임 제한 폐지 소식에 독재로 회귀하는 현상이 아니냐는 목소리와 함께, '중화민족의 부흥'을 표방하는 장기집권 정책은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반감을 사기 충분했다. 오랜 기간 이웃나라로
by
심한솔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2018년, 여전히 신여성은 도착 중: MMCA "신여성 도착하다"展 늦은 리뷰 [문화공간]
어쩌면 신여성은, 한 세기나 넘게 다른 겉모습과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존재해왔는지 모른다. 그들의 도착은 현재 진행형이다.
자기(김연실)가 동경으로 뛰어오고 지금 학교에까지 들어간 것은, 본시는 무슨 중대한 목적이 있는 바가 아니라 집에 있기가 싫어서 뛰쳐나온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 회장의 연설을 듣고 보니, 자기의 등에도 무슨 커다란 짐이 지워지는 것 같았다. 조선의 여자가 어떻게 구속되고 어떤 압박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전에 진명학교 창립 선생님도 그런 말을 하였고
by
이자연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트렌드의 중심에 선 나를 바라보며 [도서]
트렌드란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소비자가 따르고, 만들어가는 거대한 흐름이다. 이는 5~10년 정도 오래 지속되기도 하며 더 나아가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기업 및 그 외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큰 과제이며 경제의 핵심 열쇠이기도 하다. 사실 나는 ‘트렌드 코리아 2018’을 펼치면서 계
by
심소영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좀비 영화의 새로운 발견, 'Cargo(2013)' [영화]
좀비 영화의 시초는 빅터 헬퍼릭감독의 '화이트 좀비(1932)'였으나, '좀비 호러물'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이 개봉하면서부터였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부두교 의식에서 '주인에게 복종하는 의식 없는 노예'를 지칭하던 '좀비'의 개념이 '식인 시체'로 재정립되었고, 이후 아류 좀비
by
정욱진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패션
[Opinion] 2018 TRENDSETTER - FASHION [패션]
TECHWEAR, GORPCORE, UGLYSHOES
(RAF SIMONS RUNWAY) 서울패션위크 주간이였다.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석하고 항상 스테디처럼 참여하던 브랜드도 눈에 보였다. 참스, 비욘드 클로젯 처럼 말이다. 이러한 런웨이를 보면 각자 브랜드의 개성도 물론 담고 있지만 트렌드를 볼 수 있다. 18 S/S 시즌을 맞아 룩북을 준비하면서 브랜드의 개성,트렌드를 고스란히 담게 된다. 물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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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3.28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1. 오페라의 유령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1.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원작 :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작곡 : 앤드루 로이드 웨버 (Andrew Lloyd Webber) 제작 :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연출 :
by
염승희 에디터
2018.03.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NYC ② Madama Butterfly [공연예술]
Metropolitan Opera 2017-2018 season
나의 첫 오페라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카르멘’이었다. 말소리든 음악소리든 큰소리건 작은 소리건 기계를 통해 나오는 음악에 너무나 익숙해져 이 사실을 자각도 못하던 때 오페라를 처음 봤다. 기계를 아예 통하지 않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 청량한 소리에 달팽이관이 사르르 녹는 듯 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3층에서 본 걸로 기억하는데 이 공간을 다 채울 정도
by
유지은 에디터
2018.03.22
리뷰
공연
[Review] 당신들이기에 가능했던 독특한 도전,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눈 앞에 펼쳐진 멋진 완창을 부인할 길은 없었다.
[Review] 당신들이기에 가능했던 독특한 도전,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저희 되게 많은 걸 했어요. 모르셔서 그렇지.” 왜 몰라요. 저도 좀 안답니다.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다. 소극장에서 답을 할 순 없으니 그저 그들의 말 흐름에 맞춰 하하호호 웃었다. 고영열 소리꾼이 중학교 때부터 두 번째 달 팬이었다는 말을 할 때도 고개를 끄덕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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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3.22
리뷰
공연
[Review] 소리'꾼'들의 퓨전국악 한 판: <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단독 공연
특히, 또렷한 멜로디로 치환되기 힘든 판소리 곡조가 풍부한 반주에 의해 귀에 쏙쏙 박히도록 살아나는 지점들은 꽤나 흥미롭다. 가락이 훼손되지 않게 배려하면서도 대중들의 공감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한 해석과 연구가 있었을지.
"소리 '꾼'들의 퓨전국악 한 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제작_ 두번째달 / 기획_ 하이컴퍼니 < Review > 판소리는 ‘판소리답게’ 불러야한다고 생각했다. 온갖 음악적 실험이 이루어지고 크로스오버 곡들이 심상찮은 성과를 거두는 마당에 웬 소리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판소리만큼은 그랬다. 북을 치는 고수와 창을 하는 창자의 호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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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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