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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의 감정은 나의 몫, < 아들러의 감정수업 > [문학]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용서에 가깝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딱 한마디로 정리된다. 자기 감정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므로,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아들러를 연구한 두 저자는 이 한 가지 컨셉을 가지고 감정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에게 친근한 프로이트가 '인간의 감정은 과거 사건과 환경에 의해 우리가 수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12
리뷰
도서
[Review] 대학생의 눈으로 본,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중국은 참 매력적인 나라이다. 이런 저런,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가 마구 들려오지만 그래도 중국이 좋다. 장국영, 장만옥, 왕가위, 그리고 수많은 홍콩과 중국의 영화들. 이것은 내가 소비해온, 그리고 좋아해온 중국의 무언가였다. 그만큼 중국은 내게 매력적인 나라다. 먼저 말하자면, 이 책은 나 같은 뜬구름 잡는 대학생을 위한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보다 전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간과 기계 그리고 예술 [시각예술]
4차 산업혁명. 곧 우리가 맞이하게 될 큰 변화이다. 이 변화에 적응해나가기 위해 각 분야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3월 이세돌과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은 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멀고먼 이야기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었다. 바둑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인 이세돌과, 최고로 인정받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은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결과는 4 : 1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23
리뷰
도서
[Review] 중국전문가의 녹록치 않았던 현장경험 - 도서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나라대 나라의 외교관계는 절대 녹록지 않다. 수많은 이해관계와 국제법이 얽혀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시 단순히 민사상의 문제로 보는 그런 간단한 트러블이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통해 개인의 중국 진출에도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야 할 것이다.
2017년,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이하였고 이제 곧 다가올 2018년에는 26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중국과의 긴장과 완화 관계를 끊임없이 유지했지만, 사실상 중국과는 어느정도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016년 7월 THAAD 배치를 전격 선언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는 외교, 정치, 경제, 문화를 넘어 연예인들의 한류활동까지 적
by
우정연 에디터
2017.1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토익이 뭐길래! [기타]
지난주 주말에 토익시험을 봤다. 무려 주말 오픈 아르바이트를 친구에게 부탁하고 보러 간 시험이었다. 시험장에는 내 또래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승진을 목적으로 시험을 보는 듯한 직장인들도 꽤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아침부터 토익 시험을 보겠다고 꽁꽁 싸매고 온 사람들을 보며, 그리고 나를 보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19
리뷰
도서
[Review] Art-Incite ➈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문학]
진리(眞理)
나에게는 약간 운명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무렵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이 책을 다 읽었을 때쯤 정해졌다.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한 일을 하는 방향으로. 처음 부분에는 우리나라의 지역 차이 분석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다 읽어갈 무렵엔 앞장을 다시 넘겨가며 사업가로서 비즈니스에 대한 저자의 태도를 배웠다. 의도하신지 아닌지 모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15
리뷰
도서
[Review] Art-incite ⑥ 독서경영 [문학]
숨겨져있던 문화
독서경영이라는 말은 처음 들은 것은 조직심리학 수업 중 조직문화에 대한 사례조사 발표 때이다. 이런 문화가 있다고 소개만 받고 그 후로는 접할 기회가 없어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 있었다. 그래서 이 잡지를 알게 되었을 때 적잖이 놀랐다. 7번째 잡지가 나올 정도의 큰 문화인줄은 몰랐기 때문에. 시행하는 회사의 직원이 아니거나 주변인이 아닌 이상 알 방법이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11
리뷰
도서
[Review] 기업에서도 독서경영이 필요한 이유. '독서경영 송년독서호'
이번 <독서경영 송년독서호>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독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였다.
이번 <독서경영 송년독서호>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독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였다. 독서로 인해 부족한 문장력과 한정적인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언변 실력을 높여주는 효율성을 말해주고 있었다. 이처럼 기업에서 독서란, '개인의 성장
by
김정하 에디터
2017.12.08
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 송년독서호 2017.11~12 / 독서로 경영하다.
월간 독서경영 - 송년독서호 2017.11~12 그녀윤양의 리뷰 나에게 2017년은 독서로 거하게 보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아주 조금은 특별한 해다. 책 한 권 매우 힘겹게, 그것도 남는 게 없이 읽었던 사람이 하루의 중심이 독서로 자리잡도록 발전했다는 사실은 독서하기, 생각보다 어려운게 아니구나 싶다. 그까짓거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구나 싶다! 독서경영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12.04
리뷰
공연
[Review] 소설을 보다_이태준 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특성화 극장 운영 지원 사업
소설을 보다 _ 이태준 편 복덕방 장소 : 공간222 지난 11월 24일,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공간222에서 소설을 보다의 2부 복덕방 연극을 보게 되었다. 소설 자체도 단어가 어려워 소설을 읽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주제도 연극으로 다루기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다. 이런 우려 속에서 그럼에도 분명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연극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Better together! 공감이 이루어지는 사회를 위해서 [문화 전반]
Better together! 작년부터 봉사활동을 해 온 기관인 월드컬처오픈코리아가,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Better together 2017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문화대회를 개최했다. 전 세계에서 자신만의 재능과 문화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그 모든 열정과 관심이 하나로 모여, 이번 행사를 가득 채웠다. 행사의 전체적인 테마는
by
김현지 에디터
2017.11.30
리뷰
도서
[Preview]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문학]
중국의 '꽌시(關係)'에 대한 감상(感想)
드디어 나왔다. 어렸을 때부터 부산의 한 시골에서 20년 가량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잊을 만하면 들려왔다. 어릴 적 한자 급수를 공부할 때에는 한자를 쓰고 있는 나라,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중국 여행을 갔을 때는 땅이 넓고 북한과 맞닿아있는 나라, 아이스크림 먹으면 배탈나는 나라의 정도였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는 동안 그렇
by
유지은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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