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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사진의 힘 [전시]
모든 순간은 영원이 되어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었다
빛이 남긴 감정 # AP 에이피 사진전_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THE ASSOCIATED PRESS PHOTO EXHIBITION 2018.12.29 ~ 2019.03.03 지난주 금요일, 저녁이 오는 무렵 광화문 광장을 지나쳐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 도착했다. 다름 아닌 AP 통신의 사진전을 보기 위해서였다. AP(Associated Press), 즉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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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1.15
리뷰
공연
[Preview] 잊고 있었던 것들에 대하여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당신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
[Preview] 잊고 있었던 것들에 대하여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나는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블로그를 몇 년간 꾸준히 해온 것도 그 탓이다. 게으른 성격 탓에 모든 것을 꾸준히 기록하진 못하지만, 적어도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두려 노력하고 있다. 기록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 것 저 것 기록하다보면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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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9.01.10
리뷰
공연
[Preview] 당신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프리뷰.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과 한참 신나게 수다를 떨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의 대화주제는 항상 특정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 담임선생님, 교생선생님, 수학여행 때 몰래 술을 마시려다 들켰던 일, 그때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다더라 하는 이야기들.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3년을 함께 보냈던 그때 그 시절을 끊임없이 추억하는 일은 물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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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2019.01.09
리뷰
공연
[Preview] 잊고 있던 기억 마주하기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Preview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Preview. 흔히 해외에서 판권을 사오는 '라이선스 뮤지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과 앙상블,웅장한 세트와 무대장치, 그리고 그에 맞는 커다란 극장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라이센스 뮤지컬로서는 조금 독특한 작품이다. <스토리 오브
by
오현상 에디터
2019.01.09
리뷰
공연
[Preview]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프리뷰
사람은 가면을 뒤집어쓰고 살아가는 존재라고 흔히들 말한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관계와 상황에 가장 적합한 모습으로 자신을 꾸미고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관계와 상황에 대처하는 삶은 항상 바쁘게 흘러간다. 그러다 보니 변하지 않는 것들을 갈망하면서도, 그것을 소홀히 하게 된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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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9.01.09
리뷰
도서
[Review]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 마저 행복을 그리며
일상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던 도서 <타샤의 계절>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 마저 행복을 그리며 타샤의 계절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사전에서 행복이란 단어 뜻을 찾아보니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이라 그것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어떠한 일이나 행동을 통해 결과적으로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는 걸 느낀다. 현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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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1.05
리뷰
전시
[Preview] 찰칵, 셔터의 한순간으로 기억되는 장면들. 전시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P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찰칵, 셔터의 한순간으로 기억되는 장면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전시, 그중에서도 사진 전시인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입니다. 전 세계 곳곳 셔터 소리가 들리는 순간으로 들어가길 기다립니다. 전시명 :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일시 :
by
고혜원 에디터
2019.01.02
리뷰
전시
[Preview] 스쳐지나가는 순간
순간 그대로의 사진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층 2018.12.29-2019.3.3 AP통신 에이피통신?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이 세계적인 통신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AP통신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의 통신사로, 미국의 6개신문사가 1846년 모여 만든 항구뉴스협회를 모태로 한다. 뉴스 취재망과 서비스망을 가지고 문자/
by
김지현 에디터
2018.12.31
리뷰
전시
[Review] 존 레논, 음악이 죽은 순간
전시회를 보며 느낀 존 레논에 대한 여러 생각들.
When the Music Died (음악이 죽은 날) 1980년 2월, 존 레논이 죽은 그 시점으로 되돌아가면서 전시회의 문은 열렸다. 수많은 신문이 충격과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그의 죽음을 알렸고, '존 레논'을 둘러싼 모든 것들은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비틀즈의 영혼이자, 20세기를 풍미한 최고 싱어송라이터의 이야기는 사뭇 묘한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
by
원종환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포착의 순간들 -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전에 공개된 이미지들을 보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관조'였다. 역사적 순간, 비극적 순간, 극적인 순간들을 정제되고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아늑함, 여운, 명료함, 슬픔, 멜랑꼴리, 극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시선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감정은 깊은 여운을 지닌다.
AP 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일시: 2018.12.29 ~ 2019.03.03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주최: ㈜메이크로드, 동아일보사 아주 오랜만에 문화초대를 신청했다. 슈퍼볼 공연 / APTOPIX Super Bowl Football Mark Humphrey / 2014년 아마 2019년의 첫 문화초대
by
한나라 에디터
2018.12.30
리뷰
도서
[Review]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장 그르니에는 여행에서 마주칠 수 있는 그 모든 우연에 통달하고, 감탄하고, 아이처럼 즐거워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나 싶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도록 만들 때, 혹은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의 끝자락을 잡아챘을 때 우리는 종종 크게 감탄하곤 한다. <지중해의 영감>은 그런 의미에서 감탄의 연속이었다. 내가 가보지도 않은 지중해를 상상하게 만들고, 그 안에 담긴 저자의 철학을 더듬도록 만든다. 무엇보다도, 내가 다른 곳을 여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장 그르니에와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26
리뷰
공연
[Preview]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욱 간절해지는 이유
참 이상하지 않은가. 게으른 천재가 갑자기, 재생불량성 빈혈을 판정받고- 어떤 밝은 인물을 만나- 복싱에 대한 열정이 다시 타오른다는 것은. 그 이유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당분간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마시고 목욕탕에도 가시면 안됩니다." "당분간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와 녹두 등 찬 성분은 드시면 안됩니다." 1달 전, 수술을 했을 때와 10년 전, 한약을 먹었을 때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이 말들을 듣는 순간 나는 뜨거운 샤워와 지글지글한 삼겹살이 간절해졌다.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욱 간절해지는 이유',
by
김나연 에디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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