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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 없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 와비사비 라이프 [문학]
한 줌의 여유도 없는 삶을 사는 당신, ‘와비사비 라이프’에 한번 물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피로한 사회 현대사회는 피로함의 늪에 빠져있다. 특히 대다수의 한국인은 커피를 내려놓지 않고서는 하루를 버텨낼 수 없다.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1’에 출연한 정재승 교수도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피로한 사회를 언급하며 바쁜 사회에 우려를 표했다. 이 책의 저자 줄리 포인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02
리뷰
전시
[Preview]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특별전'
[프리뷰]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 특별展' (~03.11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P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展' 황홀한 색채로 파리의 여자들을 화폭에 담아냈던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한국 첫 특별전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12월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01
리뷰
도서
[Preview]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책 '와비사비 라이프'를 기다리며...
[Preview]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책 '와비사비 라이프'를 기다리며... "없는 대로 산다는 것의 중요성" 최근, 아니 꽤 오래 전부터 미니멀리즘, 버리기 운동,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흔하게 보이는 '미니멀 라이프'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의 인테리어 트렌드, 더 나아가 삶의 방식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01
리뷰
공연
[Review] 친절한 연극씨 _ 연극 '소설을보다-이태준편'
이렇게 보게 되어 반가워. 한국의 모파상, '이태준' 의 작품이 연극으로 나왔다. 글자로만 존재하던 안초시와 인물들이 이젠 생생하게 말을 하고 우리 앞에서 숨을 쉰다. 이렇게 보게 되어서 너무나도 반갑다. 연극 <소설을 보다-이태준>편이 특별한 이유는 이렇다. - - 다른 연극들이 소설을 연극화 할때 중요시하는 것은, '가져옴'이다. 스토리 라인을 가져오고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01
리뷰
공연
[Review] 살아 숨 쉬는 독도를 음악으로 만나다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제11회 정기연주회
독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만 접해오다가 직접 연주회에서 음악과 그림으로 감상하니, 그 생생함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연주에 따라 살아 숨 쉬는 독도의 모습이 재현되어, 한 편으로는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독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만 접해오다가 직접 연주회에서 음악과 그림으로 감상하니, 그 생생함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연주에 따라 살아 숨 쉬는 독도의 모습이 하나 하나 재현되어, 한 편으로는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항상 우리 마음속에 각인되어 있는 우리의 독도. 우리가 바로 지켜내고, 기억해야 할 문화유산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30
리뷰
도서
[Preview]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중국과의 교류 -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문학]
시진핑 시대의 2막이 시작되었다. 혹자는 이를 보고 ‘시황제’ 시대의 개막이라고 하기도 한다. 마오쩌둥, 그리고 덩샤오핑 이후 최고의 권력을 시진핑이 손에 쥐게 된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과 같이 정치와 경제의 시스템이 분리되어 있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와는 달리, 중국의 사회주의 경제에는 정치와 경제가 분리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곧, 시진
by
김현지 에디터
2017.11.28
리뷰
공연
[Review] 맥베스의 내면 목소리를 듣고 오다.
[Review] 맥베스의 내면 목소리를 듣고 오다. "맥베스, 왕이 되실 분" 완연한 가을이던 11월 19일 연극 <맥베스>의 마지막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연극 공연은 항상 갈 때마다 묘한 설렘을 간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연기를 하는 배우들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을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연극은 스토리적인 부분보다 인물의 내면 묘사에 힘썼기
by
고혜원 에디터
2017.11.28
리뷰
공연
[Review] 텅 빈 자리를 채우는 비 –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각자의 방식, 각자의 삶
아이야, 아빠는 너를 지키기 위해 복수를 택했단다. 너를, 내 가족을 상처 입힌 악마를 잡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단다. 다른 아이보다는 네가 먼저였단다. 다른 사건들보다는 이 사건이 먼저였단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건들을 크게 느꼈을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빠에게는 네가 우선이었단다. 그래서 아빠는 그렇게 행동했단다. 비를 맞으며 계속 움직였단다. 아이야,
by
김마루 에디터
2017.11.25
리뷰
공연
[Preview] 루나틱, 그 의미
세상이 미친게 분명하다. 이 미친세상 우리가 정상이다. 뮤지컬 루나틱, 연극과 뮤지컬을 보기 좋아하는 주변 친구들 덕분에 대학로를 오가며 한번쯤 연극에 대한 내용을 읽어본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상영되는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스쳐가는 느낌으로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는 연극으로 보고 '나중에 꼭 봐야지'라는 생
by
이소영 에디터
2017.11.25
리뷰
공연
[Review] 두 남자의 처절한 독백, 연극 '스테디 레인' (10/27~12/03)
연극 '스테디 레인'은 그들의 비극에 쉴 틈없이 빠져들게 하는 연극이다. 연극 '비평가'와 마찬가지로 2인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르인 '느와르'를 선보이며, 그들의 망가진 삶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었다.
< 명대사 >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짓을 가장 안 좋은 시기에 해놓고선. 그냥 그렇게 저질러 버리고선, 모든 것을 비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건 3개월 전 내 모습이었다.빛도, 가족도, 아무 것도 없이 망가질 대로 망가져있던 내 모습." 연극 '스테디 레인'은 그들의 비극에 쉴 틈없이 빠져들게 하는 연극이다. 연극 '비평가'와 마찬가지로 2인극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23
리뷰
공연
[Preview] 다 함께 미쳐보자! 뮤지컬 루나틱
'나는 정상이야!' 정신병동에 들어오게 된 당신, 하지만 정말로 당신은 정상인인가요?
본래 나는 뮤지컬이라 하면 웅장함, 비싼 가격, 어려운 문화, 그렇지만 또 멋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조금 썡뚱맞게 들리겠지만 오페라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솔직히 나는 오페라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적도 많은데 오페라를 본다는 것 자체가 멋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종종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보여주는 오페라를 보기도 하였고, 중학생 때에는 오페라 감상
by
배지은 에디터
2017.11.22
리뷰
공연
[Review] ‘본질’의 해답은 어디에, -연극 '비평가' [공연]
새로운 한 연극이 초연된 날, 평론을 고심하며 쓰고 있던 비평가 ‘볼로디아’의 집에 연극의 극작가 ‘스카르파’가 와인 한 병을 들고 찾아온다. 스카르파의 연극은 늘 대중에게는 극찬을 받았지만, 볼로디아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늘 그에게서만은 혹평을 벗어나는 법이 없었던 것이다. 방문을 탐탁치 않아 하는 볼로디아에게 스카르파는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비평할 것
by
김현지 에디터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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