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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황홀한 색채 속으로, 마리 로랑생 展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마리 로랑생 展 색채의 황홀 예술 작품에는 예술가 본연의 세계와 관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세상 밖으로 나오기 전 예술 작품은 온전히 예술가의 것이지만, 우리의 앞에 나타난 예술작품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 존재한다. 본연의 의미를 모두 유지하며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동시에 예술가가 자신만의
by
김수민 에디터
2017.12.07
리뷰
전시
[Review]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전시]
다채롭게 부활한 독도의 색채, 우리의 정서
전시정보 전시명 :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기간 : 11월 29일(수) ~ 12월 17일(일)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2,3관 주최 : (사)라메르에릴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아일보 입장료: 5000원 관람연령: 전체관람 고대하던 특별전을 보러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미술 전시회를 볼 때 주로 개인전을 위주로 다니는 편이라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07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오늘의 세 번째 그림은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0. 분노 죽어버려라! 싸우다가 죽어버려라! 둘 다 불에 타죽어라! 집아, 너도 불에 타라! 타서 다 바스러져라! 나도 죽겠다! 우리 모두 다 죽자!(중략)하지만 내게는 미지의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계속 쓰겠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쓰겠다. 다 쓴 다음에 나는 울겠다. 왜냐하면 팔이 아프니까. 다
by
김마루 에디터
2017.12.07
작품기고
[palette] 네 번째 색깔, white
흰색과 할머니
특별한 감정이 얽혀있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by
김희연 에디터
2017.12.06
리뷰
전시
[Preview] 그녀의 삶은 어떤 색깔일까, 마리로랑생展-색채의 황홀
오는 12월 9일 개막하는 '마리로랑생展-색채의 황홀'을 소개합니다.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Marie Laurencin 지루하다고 하기보다 슬퍼요슬프다기보다불행해요 불행하기보다병들었어요. 병들었다기보다버림받았어요. 버림받았다기보다나 홀로. 나 홀로라기보다쫓겨났어요. 쫓겨났다기보다죽어 있어요. 죽었다기보다잊혀졌어요. <잊혀진 여인>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시의 원제는 <진정제>라고 한다. 시간이 약이듯, 망각을 마음의 진
by
심한솔 에디터
2017.12.05
리뷰
전시
[Preview] 그녀만의 세계가 거기 있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흘러내린다. 내 마음 깊이 아로새기리 기쁨은 늘 고통 뒤에 온다는 것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남는다." 책 읽는 여인, 1913년경, 캔버스에 유채 91.5x72, Musee Marie Laurencin 프랑스 대표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은 피카소의 소개로 모더니즘의 선구자인 시인
by
이형진 에디터
2017.12.04
리뷰
전시
[Preview] 꼭 만나고 싶었어요, 마리 로랑생展
#Preview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展 나는 예술도서관의 내 사물함으로 가서 우리 강의의 주교재인 H.W.잰슨의 『서양미술사』를 꺼내 책상 위에 올려놓고 그 두꺼운 책의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마침내 500쪽에 이르러서야 17세기 초 이탈리아 바로크 부분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했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우리는 지금까지 여성 예술가를
by
이주현 에디터
2017.12.03
리뷰
전시
[Preview]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특별전'
[프리뷰]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 특별展' (~03.11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P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展' 황홀한 색채로 파리의 여자들을 화폭에 담아냈던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한국 첫 특별전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12월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01
작품기고
[palette] 세 번째 색깔, brown
카페 아르바이트의 갈색 로망이 산산히 부서졌던 첫 알바 경험입니다.
카페 아르바이트의 갈색 로망이 산산히 부서졌던 첫 알바 경험입니다! 카페 알바에 엄청 큰 로망을 가지고 호기롭게 지원했는데 알바를 했던 6개월은 너무 힘들었어요:( 모든 알바생 분들 화이팅입니다! ps 노트북 잔고장이 잦아 퀄리티있는 그림을 선보이지 못해 항상 죄송했었는데 이번 화는 꽤 깔끔하게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에디
by
김희연 에디터
2017.11.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시현하다. [문화 전반]
증명사진에 나만의 색을 담아 간직하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사진, 특히 증명사진이다. 피사체로서의 ‘나’는 가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증명사진의 용도는 보통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인데, 이에 의문을 갖고 증명사진의 의미를 새롭게 찾고자 한 포토그래퍼가 있다. 김시현씨는 이력서에 붙여 제출하기 위함이 아니라, 또, 민증에 삽입해 남에게 신분을 확인시켜 주기
by
류승희 에디터
2017.11.28
리뷰
공연
[Review] 무채색 속, 원색의 향연 ; 연극 맥베스 - King's Choice
무채색 속에서 춤추던 레이디 맥베스를 그리며.
바람이 몸을 통하는, 코 끝 마저 삭막한 계절에 조그마한 공간에 맥베스가 다녀갔다. 레이디 맥베스와 함께. 공간은 변화 없이 그대로 머물렀다. 움직이는 것은 두 명의 배우뿐이었다. 또한 자리에 앉아 소리를 메꾸던 한명의 배우. 그들의 움직임은 작은 공간과 관객들의 눈을 가득 채웠다. 맥베스 관객이 보고 온 것은 맥베스의 광기와 고뇌, 그리고 고민들이었다.
by
손민경 에디터
2017.11.24
작품기고
[palette] 두 번째 색깔, yellow ocher
스무살에 처음 마셔 본 맥주, 그 씁쓸한 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만화를 그렸어요 살아가는 데 씁쓸한 나날이 많지만, 훌훌 털어냅시다!
by
김희연 에디터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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