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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같은 시선으로 보다] 빛
한 카페의 사진
솔직하되 제멋대로 하지 않고, 빛나되 눈부시지 않다. -노자 illust by. 민경
by
이민경 에디터
2016.05.05
작품기고
[같은 시선으로 보다] 온통 꽃 길
꽃이 만개한 5월
꽃이 만개한 요즘, 온통 꽃 길 illust by. 민경
by
이민경 에디터
2016.05.05
문화소식
전시
(~06.26) 김광석을보다展 [전시,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B1갤러리]
"안녕하실테죠? 제가 김광석입니다. 어서오세요!" 김광석이 들려주는 김광석의 이야기. 음악전시 '김광석을 보다'
김광석을보다展 ; 만나다ㆍ듣다ㆍ그리다 20주기를 맞아 고인을 다시 추억하고 기억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 뮤지션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전시이며, 유족과 지인, 팬들에게 제공받은 김광석의 다양한 유품들이 공개됩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수많은 명곡을 남긴 뮤지션 김광석을 다룬 전시인만큼 음악과 전시품 모두를 다루는 음악전시입니다. "안녕하실테죠?
by
한송희 에디터
2016.04.29
리뷰
공연
[Review] 생각보다 강렬했던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오랜만에 대학로에 갔다. 날씨는 따듯했고 사람들은 많았다. 소극장이 줄을 잇는 이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걸 보니, 모두 무언가의 이야기를 듣고 보기 위해 나온 것 같았다. 분위기에 편승해서 나 역시 오늘 어떤 무대를 보게 될지 입구부터 설렜다. 그냥 연극이 아니라 음악극이라 더 그랬다.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가 하는 위치는 올래홀이었다. 위층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6.04.24
리뷰
공연
[Review] 피보다 진한 물의 형제애, 연극 형제의 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물이 피보다 진하다! 피보다 진한 '물'의 형제애. 형제의 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우리는 흔히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피를 나눈 이들간의 정이 피를 나누지 않은 사람들간의 정보다는 두텁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혈연주의는 수많은 아침드라마에서 잘 드러난다. 드라마에서는 생면부지거나 철천지 원수여도 결국 혈연을 따라가는 이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혈연'주의
by
권희정 에디터
2016.04.20
작품기고
[같은 시선으로 보다] 꽃이 지는 계절
4월, 꽃이 지고 새싹이 돋기 시작했다.
꽃이 지는 계절에는 온통 꽃 걸음 illust by. 민경
by
이민경 에디터
2016.04.18
리뷰
공연
[Preview] 효가 아닌 죽음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연극 '심청'
또 다른 심청인 간난과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선주. 제물과 제물을 바치는 두 사람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연극 < 심청 >
우리나라 고전 '심청'을 모티브로 한 연극 <심청> 연극 파수꾼과 결혼의 작가 이강백과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이수인 연출가가 만났다 ! 공양미 삼백석을 받고 인당수에 몸을 바치는 심청. 또 다른 심청인 '간난'과 그러한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선주. 연극 <심청>은 심청이 아닌, 선주와 간난의 연극이다. 효심 가득한 심청과는 다르게 간난은 아버지에 대
by
김희주 에디터
2016.04.17
리뷰
공연
[REVIEW]4월 16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연극'내 아이에게’
4월 7일,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왔다. 사실, ‘내 아이에게’라는 연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는 것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4월 16일이 바로 참사가 일어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시간이라는 것의 무서움, 시간과 기억의 반비례함을 철저히 깨달았다. 그 아이들을 잊은 것은 아니었다. 그 날의 억울함, 슬픔,
by
유지은 에디터
2016.04.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옷보다 '무대'가 궁금해지는 패션쇼 - 샤넬(Chanel) [문화 전반]
유독 샤넬 패션쇼는 컬렉션보다 무대 디자인이 더욱 궁금해지는 브랜드다. 칼 라거펠트가 이끄는 샤넬의 패션쇼는 웅장하고 창의적인 무대 디자인 덕분에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쇼 이상으로 하나의 연극이나 예술 작품 같이 느껴진다.
일년에 몇 번씩이나 찾아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파리, 밀라노, 런던, 서울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번 시즌에는 어떤 디자이너가 어떤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매 시즌마다 여러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찾아본다. 나의 궁금증과 탄성을 자아내는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샤넬 패션쇼는
by
이다현 에디터
2016.04.16
리뷰
공연
[리뷰] 슈베르트보다 작곡가 박종훈이 돋보였던 'Super Schubert'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도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사소통의 장애물이자 매력은 내가 이렇게 표현해도 상대가 의도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라던데, 전 아직도 음악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갈 길이 멀구나 하는 부담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늘 고민스럽습니다. 저는 음악에 그리 대단하게 박식하지도 못한데 리뷰를 쓴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는만큼 보이는 건 음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서요. 제 취향이란 것도 알량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많은 전시회나 음악관련 공연을 보고 나면 뭔가 마음이 복잡합니다.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
by
장지원 에디터
2016.04.15
문화소식
공연
(~12.31) 꽃보다 댄싱할배 [뮤지컬, 마로니에극장]
꽃보다 댄싱할배 니 꿈아닌 내 꿈인듯 내 꿈같은,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꿈 꿈잼 핵잼 허니버터잼 완소남 댄.싱.할.배가 나타났다!!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과연 대박일까? 아니면 또 다른 무엇? 철 없는 할아버지가 선사하는 반전스토리!! <시놉시스> "우리 아버님을 고쳐주시면, 10억을 드리겠습니다... 제발 고쳐 주세요~!!" 여기는 고객이 원하는
by
류지연 에디터
2016.04.14
리뷰
공연
[Review] 피보다 진한 두 형제의 휴먼코미디, < 형제의 밤 >
피보다 진한 두 형제의 웃픈 휴먼 코미디 < 형제의 밤 >, 사람 냄새 충만한 대학로에 딱 어울리는 연극이 나타났다. 연소와 수동 두 사람이 이끌어가는 장례식 당일 밤의 이야기. 심각한 상황을 웃음과 잘 버무려내는 그들의 연기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서울로 올라와서 내가 학교 다음으로 많이 갔던 곳을 뽑으라면 바로 대학로라고 말할 것이다. 그만큼 나는 대학로를 좋아한다. 내가 사는 곳과 가깝기도 하지만 그곳에서는 사람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발그레 한 얼굴로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걷는 커플들, 그 자체만으로도 꽃과 같은 어린 학생들, 그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 자신만의 무대를 펼치는 길거리 공연자들. 지
by
반채은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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