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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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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철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쇠,철,강-철의 문화사'展
인류의 근간이 된 철의 기원과 원형을 살펴보는 전시, < 쇠,철,강-철의 문화사 >展이다.
가을 어스름이 진 늦은 저녁,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수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는 덕분에, 저녁 식사를 한 뒤 한산한 박물관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여유가 생겼다. 그렇게 찾은 국립중앙박물관은 현재 특별전시 중 하나로 <쇠,철,강-철의 문화사>를 진행
by
심한솔 에디터
2017.10.29
리뷰
전시
[Review] 철의 시점에서 바라본 역사, 그리고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보물들 [전시]
쇠, 철, 강-철의 문화사, 그리고 왕이 사랑한 보물
쇠, 철, 강-철의 문화사 철은 인간 역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발전의 산물이자 계기가 되었기에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를 풀어내어도 이야깃거리가 매우 풍부했던 전시였다. 인간이 사용한 도구는 모두가 알다시피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로 변화하며 도구의 물성과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서도 생산의 효율성에 큰 변동이 있었다. 그동안 철은 사용하기에 따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28
리뷰
전시
[Review] 욕망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 '王이 사랑한 보물' [전시]
투박한 것과 화려한 것
욕망은 인간을 움직인다. 같은 욕망이 다른 모습으로 실현되어 있는 두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의 '쇠,철,강-철의 문화사'와 '왕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을 보고 왔다. 투박한 것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해 온 금속입니다. 철의 강한 성질은 개척과 정복이라는 인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28
리뷰
전시
[리뷰] 王이 사랑한 보물, 쇠철강-철의 문화사 展 In 국립중앙박물관
<왕이 사랑한 보물 展>과 <쇠철강 철의 문화사 展> 두 전시를 관람하고 나오면 동⦁서양 문화를 간접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가득 느끼고 올 수 있다. 두 전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쇠철강 철의 문화사 展>에서는 인류 처음으로 철을 사용한 시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된 사례를 펼쳐
by
송주리 에디터
2017.10.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야기해 그리고 다시 살아나 [문학]
악행이 퍼붓는 비처럼 찾아들 때, 어느 누구도 "그만!"이라고 외치지 않는다. 죄악은 쌓이기 시작하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참을 수 없는 울부짖음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여름날 소나기처럼 우리 머리 위로 쏟아질 뿐.
철학은 보편성을 추구한다. '내가 느끼기에는 ~'이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과 같은 표현은 철학적 논쟁에서 논리적인 힘을 지니지 않고 철학이 추구하는 본질적이고 불변하는 합리적인 진리에 어긋난다. 하지만 동시에 철학은 다른 여타 학문들과 같이 서구 백인 남성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학문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버지니아 헬드는 "철학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본
by
최서영 에디터
2017.10.22
리뷰
전시
[Review] 철이 움직인 세계사를 살피다, 전시 <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1부에서부터 3부에 이르기까지 철기 문화의 양상을 일관되게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특히 1부에서 철의 제조법에 대해 익숙하지 않을 관람객들을 위하여 배경 설명이 되어 있어 심리적인 진입장벽도 다소 낮추었다는 특징이 돋보였다. < 전시
by
석미화 에디터
2017.10.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王이 사랑한 보물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인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의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 예술품 소개 / '철'이 움직인 세계사와 한국사, 그리고 현대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통합 취합] 王이 사랑한 보물 쇠,철,강 - 철의 문화사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19
리뷰
PRESS
[Press]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_6인의 여성 철학자
괴물과 함께 잠을 잤던 그들 옆에 반듯이, 또렷한 정신으로 누워보려 한다.
언어는 눈앞에 그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내기에 아무 거짓이 없고 순수해보이지만, 사실 언어만큼 많은 것들을 은폐하는 것도 없다. 언어는 그 사회를 관통해 흐르는 분위기와 관념을 은연중에 담아낼 뿐만 아니라, 지배 논리를 교묘하게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성 철학자들’이라는 단어는 그 전자에 해당한다. 배우, 교수, 의사 등 어떤 보편적인 말 앞에 굳이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18
리뷰
전시
[Preview] (~11/26) 쇠,철,강 - 철의 문화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
인류사에서 철의 역할, 철의 가치와 의미를 거시적으로 조명하는 전시가 개최된다. 철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해온 금속이다. 철의 유용함은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었지만, 철의 강인함은 때대로 개척과 정복이라는 우리의 욕망을 이끄는 도구가 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류가 철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사
by
장혜린 에디터
2017.10.10
리뷰
전시
[Preview] 인간의 변하지 않는 본능, 욕망- 철의 문화사, 王이 사랑한 보물
인간의 변한지 않는 본능, 욕망 쇠, 철, 강- 철의 문화사 王이 사랑한 보물 인간은 욕망한다. 이토록이나 간단하고 명료한 명제가 있을까. ‘인간은 욕망한다’는 사실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에 그토록이나 자주 등장하는 대사가 ‘인간은 재밌어’인 것도 다 인간의 욕망 탓이리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간은 늘 무언가를 욕망해왔다. 그걸 증명
by
권희정 에디터
2017.10.10
리뷰
전시
[Preview] 왕은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철은 인간을 배신하고
왕의 보물과 철과 인간의 역사의 모순에서 내가 느낄 것들에 대하여
누군가 나에게 물질적인 보물 단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나는 내 노트북을 고르겠다. 노트북만 있으면 영화도, 책도(아쉽지만 e-book으로나마..), 음악도 들을 수 있을테니까. 작센의 선제후인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의 생각은 좀 달랐나보다. 단 하나의 보물들은 아니지만 왕이 수집한 물건들을 보면 군복, 태양 마스크, 식기 세트, 도자기
by
이정민 에디터
2017.10.08
리뷰
전시
[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전시]
가장 화려한 것과 가장 투박한 것.
그 빛으로 소유자의 권위를 증명하는 보물, 그 강함으로 소유자의 힘을 증명하는 철. 두 문화를 하루 동안 맛볼 수 있는 특별 패키지가 마련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두 전시회 ‘王이 사랑한 보물’과 ‘쇠·철·강 - 철의 문화사’를 소개한다.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이 함께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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