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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UAsobeautiful] 엄마레이더
자다가도 엄마를 찾아요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어두운 밤 엄마가 옆에 없으면 더듬더듬 손에 닿는지 찾아봐요 그래도 없으면 고개를 들어 엄마를 찾아봐요 엄마가 보이면 안심이 되요
by
김보람 에디터
2019.09.21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rul]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ILLUST BY 202동상꼬마토끼]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모두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by
김보람 에디터
2019.09.14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10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과 함께 찾아온 100일 탈모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100일의 기적은 찾아오고 100일째 탈모도 찾아오고 봄이 되서 날이 풀리면 좋을 줄 알았지 봄이 와서 아기와 나가면 좋을 줄 알았지 미세먼지 같이 올 줄은 모르고... 미세먼지에 머리카락에 끝을 알 수 없는 청소
by
김보람 에디터
2019.09.07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그 모든순간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당신께 바칩니다.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혼자 짊어지고 가는 오르막 길 힘들지 않다 말해주는 당신 우리가 당신의 힘든 날들을 잊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말해주는 당신 함께 가는 길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당신 우리가 함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당신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눈이 부셨다는 당신 소중한 당신 아빠 . . . . 남편
by
김보람 에디터
2019.08.31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깨워야하나...
아기와 엄마의 눈치게임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깨우자니 곤히 자고 있고, 사실 선택에 여유는 없어요. 한 시간만 참아볼까? By Mom 깨우자니 곤히 자고 있고, 사실 선택에 여유는 없어요. 한 시간만 참아볼까? By baby
by
김보람 에디터
2019.08.24
작품기고
The Artist
[URsoeautiful] 나도 안아줘
아가동생은 좋지만 질투나요.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한참 입덧기간이라 지쳐 가는데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이유 없이 울고 떼쓰는 아가가 되어 버린 첫째 아마 매일 안고 있는 둘째가 부러워서 그런 가?? 아가동생이 좋다면서도 서운한 마음은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
by
김보람 에디터
2019.08.17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사탕을 주세요
사탕 먹고 살기 어려워요.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사탕을 먹고 싶어요. 차렷! 경례~!!!! 깡충깡충 빤짝빤짝 배꼽 손~! 주세요!~ 사탕을 먹으려면 긴 인사말을 해야 해요.
by
김보람 에디터
2019.08.10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엄마 놀아줘
엄마랑만 놀고싶어요.
[ILLUST BY 202동상꼬마토끼] 공 곰돌이 자동차 말 타기 어떤 것도 관심 없어요. 엄마랑 놀고 싶어요.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엄마랑 놀고 싶어요. 하루 종일 엄마랑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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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에디터
2019.08.03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누구냐...넌?
낯선 동생의 기척 그것은 전쟁의 서막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엄마와 아빠가 둘째 임신 사실을 깨닫기 일주일 전부터 아이의 이상행동이 시작되었어요. 엄마~안아줘 엄마~엄마가 해줘 엄마~ 엄마가 혼자서 해내는 것을 즐기던 아이가 어느 순간 아가로 돌아가 버린 것처럼 "엄마가 해줘"병에 걸려버렸어요 아마 이미 느끼고 있었나봐요. 낯선 동생의 기척. 그것은 전쟁의 서막.
by
김보람 에디터
2019.07.26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1도 모르겠어
경헙이 없는 신상 부모가 아이와 겪는 크고 작은 이야기 입니다.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깊은 밤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기 시작해요 배고픈가? 젖도 먹여보고 어디가 아픈가? 열도 재보고 잠에서 깨어나서 그런가? 안고 돌아다녀도 보고 기저귀인가? 확인해보고 아무리 확인해도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안고 파워워킹을 하며 돌아다녀도 업고 자장가를 불러줘도 소리치며 우는 아이가 무슨 문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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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에디터
2019.07.20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첫날
신생아 첫 목욕은 아주 귀한 보물을 흠집나지 않게 다듬는 것 같은 섬세하고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낳으면 부모가 되지만 좋은 부모는 이렇게 갈고 닦아 지는 구나 생각합니다.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아기를 처음으로 집에서 목욕시키던 날 우리부부는 아는 것이 없었죠. 아기는 물을 엄청 싫어해서 아기 욕조에 넣기만 해도 살려달라고 울어댔어요. 아주버님 부부에게 부탁하여 목욕을 도와주러 오셨지만 그 분들도 아이가 7살이라 신생아는 너무 오랜만이었어요. 4명의 어른은 허둥지둥 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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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에디터
2019.07.10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조리원 퇴소날
조리원 퇴소 후 첫날, 마치 망망대해에 종이배를 탄 내가 아이를 안고 있는 기분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조리원 퇴소 하던 날, 조리원에서 책 1권 분량의 프린트 물과 함께 아이 씻기는 법 다루는 법 아플 때 대처법 언제 병원을 가야하는지 등 1시간 반 가량의 교육을 해주었어요. 교육이 끝난 후 머릿속에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어떡하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걸까? 아까 원장님이 뭐랬더라?' 당장 다음날부턴 남편은 출
by
김보람 에디터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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